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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 한 마디 여자프로배구 FA 시장 마무리, 표승주 & 고예림만 이적! + 2019-20 시즌 프리뷰까지 가볍게.
leejuhyung1 추천 0 조회 2,470 19.04.13 20: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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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15 21:13

    첫댓글 오늘,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보상선수 이적소식' 2건이 전해졌습니다.
    먼저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염혜선 세터를 데려왔고요. 이어 IBK는 현대건설로부터 김주향을 데려왔습니다.
    김주향 선수 이적 건은 앞선 예상이 100% 맞아떨어진 듯 하고. GS의 선택은 역시 의외네요.

  • 작성자 19.04.15 21:22

    GS엔 안혜진 & 이고은 투 세터가 확실하기 때문에, 굳이 높은 연봉의 염혜선도 안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의 현재 의견대로, GS가 후속 트레이드를 염두에 둔 움직임을 보여준 것 아닌가 싶네요.
    IBK가 이나연 세터 1인체제로 한 시즌을 꾸리기엔 너무 위험성이 크므로(신예 이윤주 선수는 프로 경험이 일천함), 염혜선을 다시 데려가면서 김주향을 내어줄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9.04.15 21:26

    아니면 GS가 KGC인삼공사와 트레이드를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안혜진 + 박민지 + 센터1명(문명화?)'를 내주고 '박은진 + 이예솔 + 하효림' 데려오는 건 어떨지? 물론 GS팬 입장에서 세 선수 모두 아깝지만, 확실한 센터자원에 차세대 세터 유망주 데려오고. KGC는 이재은보다 주전으로 나설 수 있는 세터에 박은진을 대체할 센터자원.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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