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함께한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살아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하는데 지워야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준 기쁨이 니가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그리워서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한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떻게...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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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코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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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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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12.09.12 23:06
첫댓글
가을밤에 듣기에 넘 좋으네요..
코알㉣r
작성자
12.09.14 21:54
청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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