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서 사장님과 미팅후에 다시 대구 수성구로 갔습니다. 저희 카페 대구 지역장을 신청하셨었고, 그전에도 몇번 퉁화후에 한번 뵙고 사업적인 이야기를 같이 하자고 하셔서 약품과 더불어 달서구에 들린김에 같이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오토월드라는 카센타안에 손세차장이 있었으며,
4월달에 곧 리모델링을 해서 다시금 정비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3분이서 같이 일하고 계셨고, 앞으로 세차도 세차지만..
실내크리닝과 코팅을 하시고자 하셔서 이번달안에 한번 더
대구로 내려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일하시는 모습과 전반적인 상황을
체크하고, 같이 일도 하면서 보니 벌써 저녁이 다 되가는 시간이여서 저녁식사도 하면서 더 이야기를 나뉜뒤 헤어졌습니다.
많은 일을 하셨던 사장님이셨기에.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고
내려왔습니다. 외형복원과 그외 체인사업분야에도 경험이
많으셔서.. 같이 협업하는 부분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면서..
긍정적으로 미팅을 마친후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서울도착하니 저녁 10시 30분됐습니다.
하루 알차게 보낸것같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산은 언제???하튼 고생 하셨어요~~
ㅎ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