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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의 극성과 원인은 무엇일까
암이 급속히 증가하여 100만 시대를 맞았으며 일종의 문화병이라 할 당뇨환우만도 2010년기준 320만명에 이르렀고 2050년에 59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 합니다. 여기에 난치성 질환인 고혈압,간염등 간질환, 치매,뇌졸증등 뇌질환, 심근경색등 심장질환, 뼈의 골다공증과 디스크등 관절질환, 신부전증, 폐기종, 아토피등 피부질환등 까지 온갖 질병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특히 난치성질병은 고령화 사회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의 난치병도 본격화하여 의학을 비웃는 듯 갈수록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지속될까요. 혹시 언젠가 줄어 들거나 멈출까요. 병원에서 낫지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 이러한 문제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요.
진실로 40대 이상인 분은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잘 챙겨야 할 때입니다. 제 주변에 워낙 난치병 환우가 많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미 발생하면 너무나도 고난이 많습니다. 이제는 흔한 난치병이어서 가족중 있다 하여도 부끄러울 것이 없고 아직 없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소개드리는 맥주효모와 앞으로 소개드릴 비타C,생들깨나 굴,강황울금분말등을 입맛에 맞게 더해 드시고 잡곡밥위주 식생활로 바꾸며 꾸준히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신다면 거의 모든 병을 막을 수 있고 발병해도 스스로 헤쳐나갈 수가 있습니다.
요즘에 TV에 보면 당근의 베타카로틴, 가지의 안토시아닌, 토마토의 라이코펜, 여성 홀몬구성물질이라는 콩의 이소플라본등 낮선 용어도 가끔 혹은 자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곳이 식물카페이니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영양분석도 더해서 어떻게 골고루 드시면 되는지를 스스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은 현재기준으로 평생을 살아가며 남자는 2.5명중 한 분이, 여자는 3.5명중 한 분이 걸리고 있습니다.(평균 3명당 1명) 선진국은 2.5-2.8명중 한명이 걸리는데 지난100년의 암발병 역사로 보아 더욱 증가할 전망이나 불행하게도 세계최고라할 미 국립암연구소나 미 국립암협회는 의학은 진행암을 치료할 수 없다고 공언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진행암은 조기(0-1기)를 벗어나 말 그대로 진행중인 암입니다. 쉽게 악화중이거나 전이,재발중인 암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1971년닉슨 대통령은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후 수백억달러를 쏟아 부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의 일로 만 여겨졌던 암이 어느날 가족이나 자신에게 다가온다면 과연 어찌하겠습니까. 앞으로는 국민 2명당 1명에게 암이 오는 시대가 된다고 하니 암에 안 걸리는 것이 도리어 이상할 정도가 되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의학은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그저 대증요법인 수술,항암,방사선을 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잘먹고 잘사는데 암은 왜 이렇게 증가할까요. 그리고 난치병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우리 50대는 초가집에도 살아 보았으며 배고픔도 겪어 본 세대입니다. 어려서는 병원갈 엄두도 못내고 검사기술이 떨어져서 난치병이 없었을까요. 단순히 지난 시절을 비교하면 얼마나 잘먹고 잘삽니까. 하지만 삶 자체는 평안하지 못한 것도 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암이 왔을까요. 즉 현대인의 바쁘고 복잡한 삶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인스탄트식품등 서구식 식습관을 많이 먹어서? 환경공해가 워낙 많아서? 기타 등등......이것들도 원인이 되겠지만 본질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제 글에 관심을 많이 주신다면 건강과 치병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길은 눈앞에 발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안들거나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스스로 선택과 실천으로 암,당뇨,간질환등 난치병을 예방하고 발병시 대처해 갈 수 있는 방법도 알려 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실전적인 경험을 통해서 가능성을 검증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병원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며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며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시기 바라며 또한 좋은 결과는 제가 알려드리는 글을 읽고 다시 자료를 검색하고 공부를 하셔서 검증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 후 야무지게 실천할 때 가능해 질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는 의학이 개척해 놓은 것들도 있고 흔히 먹는 먹거리나 약초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각설하고 우선은 맥주효모로 돌아 갑니다. 간염으로 인터페론치료를 받았던 분의 맥주효모 체험사례를 하나 올려 드립니다. 글에 곁들여서 하나씩 사례를 올려 드릴 것입니다.
2012/11/02 17:06 답글
제가 간염에 인터페론 치료를 받은 증인입니다. B형간염이 발병하면 만성활동성 간염이 됩니다. A형 간염은 급성이고, B형간염은 만성인데, 활동성이 되어야 간염이 발병을 합니다. B형간염은 표면항원인 S항원에 핵항원인 E항원이 결합되면 활동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페론 치료를 하면 E항원을 항체로 바꿔주는데 가능성은 20%정도 밖에 안됩니다. 실제로 저를 포함해서 주변에 5명이 인터페론치료를 했는데 E항체가 생긴 사람은 저혼자밖에 없습니다. S항원만으로는 발병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성 지속성 간염이라고 하는데 S항원만으로도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고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간기능검사를 해야 합니다.
인터페론이 얼마나 독하냐고 하면 첫날 그 조그만 페니실린병의 1/3을 맞았는데 열이 39.7도까지 오르더군요. 저는 91년 말에 인터페론 치료를 했고 그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장무력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병원약은 하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맥주효모는 신의 선물임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2012/11/02 17:22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맥주효모를 언제부터 어떤 동기로 드셨고 하루 얼마나 드셨으며 드셔보니 어떠에 어떠하던가요. 혹시 나쁜 점은 없었던가요. 이를테면 알레르기나 속이 답답한 증세등...
2012/11/02 17:28 답글
처음에 비타민씨만 먹었는데 장에도 효과가 있더군요... 그런데 서서히 효과가 떨어져서 비타민씨 먹는량을 하루에 16그람까지 늘렸는데... 별로 효과를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00님께 맥주효모를 추천받아 먹으면서 비타민씨를 다시 10그람으로 줄였는데도 효과는 비타민씨만 먹을때 보다 훨씬 좋더군요... 몸의 활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장이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태까지는 무엇을 먹어도 처음에는 효과를 보다가 일주일이 지나면 서서히 나빠져서 보름만 지나면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먹기전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맥주효모는 먹고난뒤에 실제로 처음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졌고 계속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2012/11/02 17:36 답글
보통 하루에 시럽스푼(?? 일반 티스푼보다는 훨씬 큰...밥숟가락보다는 훨씬 적은)으로 가득 떠서 아침저녁으로 두번 먹고 주말에 집에 있을 때는 점심에도 동일한 양으로 먹고... 한번씩 밥맛없을때는 밥숟가락으로 한개 정도 퍼서 미숫가루 먹은셈치고 먹습니다. 속이답답하거나 알레르기 증상은 전혀 없고 많이 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변이 아주 깨끗하게 잘나옵니다. 간이 좋아졌는지 얼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약간 누런 빛을 띠면서 얼굴이 전반적으로 어두웠는데 누런빛이 없어졌고 엄청나게 얼굴빛이 밝아졌습니다. 희어지기도 하고요... 피로감은 거의 느끼지를 않고 몸의 활력이 생겼고 근육에도 힘이 생기는군요... 하여튼 그냥 신의 선물이라는 말을 저만큼 실감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2/11/02 18:18 답글
많은 분들도 복용후 다이어트효과나 장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론과 실제가 부합하며 아주 싼 명약이 틀림없습니다. 비타C보다 좋은 효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은 면역계에 작용하는 힘이 가장 큰 비타B군류의 대부분 함유되어 있고 효소,베타글루칸,핵산,셀레늄등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이를 다 설명하려면 하루 종일 걸려도 모자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비타C가 없으므로 함께 경구복용하시면 되는데 비타C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굳이 비타C를 많이 드실 필요가 없다 보며 암환우가 아니라면 2-6그램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리(투병,건강의 이치)는 쉽고 단순하며 명약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싸다.
대부분 건강관련 약(기능식품포함)이나 먹거리들의 선전을 보면 마치 이것만 먹으면 금방 다 나을 것처럼 떠들어 댑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팔아먹기 위해 과대포장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제가 같은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광고로 과대포장되어 있어 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으로 안먹어도 될 약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에 해가 없으면 그만이지만 도리어 몸에 해롭고 돈만 날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암의 경우 4기나 말기(4기중 의학적 치료가 무의미한 상태..)쪽으로 가면 혈안이 되어 암환우나 가족을 상대로 울겨 먹기를 서슴치 않는 모습니다.
특히 병원치료를 받아도 이렇다할 효과가 없다보니 다급한 환우나 가족들은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므로 비싸야만 좋은 약(기능식품포함)인양 착각하여 거액을 들여 비싼 약처방을 받게 됩니다. 문제는 가격 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광고는 계속되며 요란 뻑적지근합니다.
진리(투병,건강의 이치)는 쉽고 단순하며 명약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싸다는 원리는 제 생활철학이지만 우리 삶에 있어 진리와 다름없다라는 것을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맥주효모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싸고 가장 좋은 명약(정확히는 의약법상 약이 아니며 기능식품임)의 하나가 맥주효모입니다. 맥주효모는 이론과 실제가 부합하며 무지 쌉니다. 싼게 비지떡..? 아닙니다. 낫지도 않는 비싼 약들과 비교를 해보면 1키로에 1천만원 이상 가치가 나간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그런지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2탄에서 이미 소개드린 것처럼 변비,설사,소화불량등 장기능이 개선되었고 저를 포함 여러 사람의 탈모가 멈췄으며 이를 먹은 제 가족과 많은 분들에게서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혈색이 좋아지며 윤기가 흐르며 건강해지고 비만이신 분에게서는 다이어트효과가 나타납니다. 보통 보름이상 한달정도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먹는 요령은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작년 맥주효모의 성분을 보고 분석,검증을 한 후 놀라서 소개드린 후 거의 1천여분 이상이 드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례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체질이 어떠니 하면서 맞는다든지 안맞는다든지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과학적 합리주의와 보편타당성이란 잣대로 소개를 드릴 뿐이며 그간 체질이 전부 다른 그 많은 분들이 드셨지만 한결같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체질은 다 다르다 하여도 밥과 김치를 먹고 사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사례는 진행성 b형간염으로 인터페론 치료후 부작용으로 생긴 오래된 심각한 장기능 저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직 소개드리지 않았지만 누워만 지내야 하는 말기 암투병하는 환우가 단, 하루만 먹고 장이 움직인다면서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물론 맥주효모 한가지만이라 할 수는 없지만 중심에 맥주효모가 있고 맥주효모의 역할이 아니고는 이해가 안되는 현상들이 나타났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다시 조명해 봅니다.
오늘은 개략적인 것을 소개드리며 앞으로 맥주효모에 함유된 희귀 미네랄 셀레늄부터 건강,치병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 하나 설명을 드려나갈 것입니다.
맥주효모란(개념 이해)
맥주는 보리와 호프라는 약용식물을 혼합하여 물로 끓인 후 여과시켜 잔유물을 버리고 그 액에다 효모의 종자균을 넣어 번식시킨 다음에 다시 여과시키면 액체는 맥주가 되는 것이고 그 잔유물을 건조시킨 것이 바로 맥주효모인 것이다.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글루칸 만난등 생리물질의 보고이다
비타민B군(B1ㆍB2ㆍB3ㆍB5ㆍB6ㆍB9ㆍB15) 의 발견 모두가 맥주효모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외에 10가지의 천연아미노산 및 8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의 영양물질과 성인병 치료촉진제인 미네랄(아연ㆍ크롬ㆍ마그네슘ㆍ칼륨ㆍ칼슘ㆍ게르마늄ㆍ셀레늄ㆍ나트륨ㆍ망간ㆍ구리 등)의 미량원소를 위시하여 "글루칸"과 "만난"이라는 식품섬유질이 골고루 들어 있어 꿈의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맥주효모 속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약리작용만을 생각한다면 가히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하다. 셀레늄과 게르마늄의 항암작용이 인정되고 있으며 크롬이 당뇨치료에 절대적이라는 학문적 뒷받침도 있고 글루칸과 만난이라는 다당체가 항암 및 변비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칼륨이라는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 고혈압 치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가 하면 필수아미노산의 함량비율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완벽한 종합영양제임에 틀림없다.
글루칸과 만난이라는 다당체 성분은 바로 피를 정상화시켜 T임파구ㆍB임파구ㆍ마크로 화지의 면역기능 수행능력을 높여주는 영양물질이다. 면역기능이 왕성할 때는 체내에 진입한 간염바이러스는 이들 면역세포들에 의해서 사멸되며, 암세포 역시 파괴될 수 있다.
맥주효모라는 식품이 권장되는 환자는 만성간염ㆍ암ㆍ당뇨ㆍ만성변비ㆍ위장병환자들이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직종의 직업인들, 그리고 피부미용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더 알고 싶은 분은 우선 1,2편을 검색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맥주효모의 효능은 아래 생리활성물질, 즉 생명의 물질에서 찾을 수 있으며 4탄부터는 의학자들의 연구내용와 더불어 효험사례, 아래 생리활성물질의 역할과 함유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하여 하나씩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주효모에 든 생리활성물질
일반성분 (맥주효모 100g 의 열량 : 367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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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37%, 단백질 : 47%, 지방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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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성분 비교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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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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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효모 |
글루탐산 |
|
6,200mg |
히스티딘 |
1,007㎎ |
2,300mg |
라이신 |
2,235㎎ |
3,400mg |
트레오닌 |
1,059㎎ |
2,400mg |
페닐알라닌 |
1,078㎎ |
2,000mg |
알라닌 |
2,024㎎ |
2,900mg |
시스틴 |
2,330㎎ |
1,000mg |
프롤린 |
1,136㎎ |
3.900mg |
이소로이신 |
2,262㎎ |
2,200mg |
티로신 |
820㎎ |
1,500mg |
트립토판 |
295㎎ |
2,200mg |
발 린 |
821㎎ |
2,700mg |
아스파틱산 |
1,806㎎ |
4,500mg |
로이신 |
213㎎ |
3,100mg |
세린 |
864㎎ |
2,200mg |
메티오닌 |
77㎎ |
600mg |
글리신 |
1,384㎎ |
2,000mg |
알기닌 |
3,017㎎ |
2,300mg |
비타민 성분비교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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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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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효모 |
비타민C |
35.7㎎ |
10 mg |
니코틴산 |
0.9㎎ |
410 mg |
엽 산 |
0.073㎎ |
1.5 mg |
비타민E |
120㎎ |
160mg |
비타민A |
791.6re |
92mg |
비타민B1 |
5.0㎎ |
150mg |
비타민B2 |
2.6㎎ |
42 mg |
비타민B6 |
0.3㎎ |
2.0 mg |
비타민B12 |
- |
0.004mg |
Bh(비오틴) |
- |
0.05 mg |
비타민B3 |
- |
35mg |
비타민B5 |
- |
3mg |
판토텐산 |
0.2㎎ |
19 mg |
비타민K |
0.0023mg |
- |
콜린 |
- |
350mg |
- |
- |
- |
미네랄 성분 비교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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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효모 |
|
클로렐라 |
효모 |
칼 슘 |
965㎎ |
60mg |
철 |
15.6㎎ |
7mg |
아 연 |
3.6㎎ |
6.5mg |
나트륨 |
24.4㎎ |
54mg |
칼 륨 |
1,051㎎ |
1810mg |
마그네슘 |
259.9㎎ |
156 mg |
구 리 |
0.1㎎ |
0.55mg |
망 간 |
2.7㎎ |
0.45mg |
요오드 |
1.0㎎ |
|
크 롬 |
28.0㎎ |
200mg |
인 |
|
950mg |
셀레늄 |
|
10~200mg |
효모에만 특이한 성분
글루타치온 |
0.5% |
간염, 간기능부전, 중독증, 백내장 등의 치료약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화학제암제에 의한 부작용이나 방사선장해에 대한 보호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보고 되어 암의 치료약으로서 일부 이용 |
글루칸 |
25.0% |
식이 섬유 역할/ 면역 증강 역항(beta-glucan) |
셀레늄 |
10~200mg/100g |
항산화제, 노화 지연, 간 재생,항암 성분 |
콜린 |
350mg/100g |
신경전달물질로 아세틸콜린의 원료이며 지방간을 예방하는 영양소 |
핵산 |
6882mg 핵산은 노화방지, 세포의 신구교체, 기억물 질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로 노화와 더 불어 보충이 필요 효모에는 정어리의 7배가 넘는 핵산 함유 (핵산이 퓨린체를 생성하고, 퓨린은 요산을 유도체로 남기므로 통풍환자 에게 맥주효모는 금하여야 한다.) | |
판감산(Pangamic acid) |
판감산은 비타민 B15로 알려져 있는데 셀레늄, 토코페롤, 비타민C, 베타카로틴에 이어 제5의 항산화제 세포막과 생체막의 불포화지방산의 자동산화에 의한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 산소가 세포막을 무사히 그리고 원활하게 투과되는 것을 도움 | |
기타 |
이아신, 펜타오닌등 뇌 활성 관여 물질 |
<표 2> 100g중 핵산 함유량(단위: mg)
바나나 |
계란 |
쌀 |
정어리 |
연어이리 |
맥주효모 |
53 |
110 |
235 |
469 |
10,600 |
6,882 |
<표 2> 식품에 들어있는 핵산 함유량
*여기 소개한 식품들은 100g 중 100mg 이상 함유돼 있는 식품들이다.
맥주효모 - 6,882 콩(볶은 콩가루) - 1358 멸치(쪄서 말린 것) - 1187
가다랭이(쪄서 말린 것) - 746 ·말린 표고버섯 - 634 정어리(말린 것) - 466
새우 - 392 ·전갱이(말린 것) - 382 ·꽁치(말린 것) - 326
·굴 - 284 ·오징어 - 290 ·참치 - 235
·모시조개 - 235 ·미꾸라지 - 214 ·청어 - 210
·삼치 - 210 ·고등어 - 182 ·장어 - 144
·계란 - 110 쌀 - 235 바나나 - 5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