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억새가 하얗게 피어 있는 것을 보니 가을이 왔다는 실감이 납니다.
아래와 같이 제주지역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일시 : 2023년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투썸(제주시 보건소 맞은편 카페)
안건: 1. 신입회원 환영(김순희, 김정숙, 양순진)
2. 출간 회원 축하 (김란, 김도경)
3. 기타
첫댓글 제주 작가님들, 파이팅입니다.
늘 챙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제주 글벗 회원이 점점 늘어갑니다.^^
@청아. 지역장님이 수고 많으십니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수레 효과를 보여주셔서 참 좋습니다.
지역장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네. 참석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선약 일정이 있어서 부득이 불참합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지역장님~ 수고 많습니다.^그리고 김란, 도경쌤~두 분의 출간 축하합니다!
탐라방 팀 최고!청아샘 지역장님 덕분에 제주팀이 숲동에서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고 성과도 제일 좋은 것 같아요.좋은 만남 되시길 바랍니다.억새가 너무 아름다워요. 이름은 억새지만 꽃술이 얼마나 보들보들한지모른답니다.^^
언젠가 숲마을도서관 글벗들이 바다를 건너가 저 은빛나는 갈대숲에서 환히 웃음진 모습들을 그려봅니다. 고요하고 이색적인 섬, 제주도 하반기 만남을 축복합니다.^^*
첫댓글 제주 작가님들, 파이팅입니다.
늘 챙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주 글벗 회원이 점점 늘어갑니다.^^
@청아. 지역장님이 수고 많으십니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수레 효과를 보여주셔서 참 좋습니다.
지역장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네. 참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선약 일정이 있어서 부득이 불참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지역장님~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김란, 도경쌤~두 분의 출간 축하합니다!
탐라방 팀 최고!
청아샘 지역장님 덕분에 제주팀이 숲동에서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고 성과도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만남 되시길 바랍니다.
억새가 너무 아름다워요. 이름은 억새지만 꽃술이 얼마나 보들보들한지모른답니다.^^
언젠가 숲마을도서관 글벗들이 바다를 건너가
저 은빛나는 갈대숲에서 환히 웃음진 모습들을 그려봅니다.
고요하고 이색적인 섬, 제주도 하반기 만남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