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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7일 주일낮설교 제목 : 복음(1)...전도폭발 복음제시 설교 시리즈(1) 말씀 :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도의 교제 시간에 서로에게 이렇게 인사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봐 걱정이 된 여자가 남편을 시험해 보기로 했답니다.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속눈썹에 진한 화장에 색깔 렌즈를 끼고 변장을 한 다음 퇴근길에 몰래 숨어 남편을 유혹합니다. "어머, 정말 멋져요. 당신에게 반했어요. 오늘 저하고 데이트해요..." 하지만 남자는 싫다며 관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따라가서 유혹하면서 왜 제가 싫으냐고 묻는 여자에게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당신은 우리 마누라하고 너무 닮아서 싫어, 마누라 얼굴만 생각하면 밥맛이란 말야..."
나는 과연 살맛을 주고 밥맛을 주는 인생인가...? 질문하게 됩니다.
"당신을 보면 살맛이 납니다. 당신을 보면 밥맛이 납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이유는? 찔리라고... 웃고삽시다. 입다물고 그래도 아는 아니야 뭐가 아닙니까? 웃고 살아야죠!! 처음 방문한 성도님들께 저는 묻습니다. 우리 교회에 와보니 첫인상이 어떠셨나요? 예배 분위기라든가 교인들의 표정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어요? 사람들의 표정이 아주 밝은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기쁜 얼굴로 찬양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고 안내도 친절하게 잘 해 주셨어요. 저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저희 교회 교인들의 표정이 그처럼 밝고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천국의 영생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가 세워진 목적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릴께요.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서 주인공 기봉이 역할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영화배우 신현준 씨가 카자흐스탄에 교회를 건립한다. 신 씨가 건립하는 교회 이름은 ‘랑겔 임마누엘’. 신 씨는 오랫동안 세계 오지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출석하는 교회를 통해 선교헌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신 씨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측은 1일 “랑겔 임마누엘 교회 외에 두 번째 교회가 카자흐스탄 인근에 착공돼 공사가 한창이며 중국 오지 교회 건립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 씨는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효 홍보대사와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홍보대사 등 이웃사랑에 있어 남다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리브나인측은 “바쁜 와중에도 중증 장애우 시설을 주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 씨는 “어릴 적부터 교회 건립에 대해 기도해 왔고 드디어 교회를 세우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면서 세계 오지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제가 영생의 확신을 얻기 전에는 눈에 보이는 세상일의 결과가 마치 제 인생의 모든 것인양 세상사의 결과에 따라 일정한 기준없이 일희일비하며 살았습니다. 100년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짧고 헛된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 1000년이라도 살 듯, 아니 1000년을 산다한들 허무하긴 마친가지일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 10000년이라도 살 듯 서로 집착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 휩쓸려 살면서 저 역시 늘 긴장과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단 한번인 저의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까운 이웃 친구들의 죽음을 보면 뭔지 모를 두려룸과 공포, 허무함 등에 눌려 삶에 대해 회의와 무감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시골 교회에서 있었던 부흥 집회를 통해 영생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영생을 얻은 이후로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고 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것은 제 마음 속에는 늘 언젠가 때가 되면 내 영혼이 돌아가 쉴 안식처가 있다는 소망과 확신 때문이지요. 그래서 마음은 언제나 든든한 생명보험을 든 것처럼 평안하고, 그래서 죽음 자체에 대해서도 어떤 두려움 같은 것도 없고 오히려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10여년 전에 저에게 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빗길을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려오다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차가 미끌어져 도로 양측의 방호벽과 좌충우돌하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순간적인 상황에 방향 감각도 잃고 반사적으로 운전하며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십니까? 그 짧은 순간에 "아! 사람이 이렇게 죽어가는 것이구나"...하면서도 사실 죽음이 두렵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다만 죽을 때까지 고통이나 좀 없었으면...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불과 몇십초라는 짧은 사망의 골짜기에서 벗어나 주변을 돌아보니 뒤에서 오던 차들은 계속 질주하고 있었고, 제 몸은 아무런 상처하나 없이 또 제 차는 그 와중에도 정확히 도로 우측에 보기좋게 찌그러진 모습으로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극적인 상황에서 제 마음에 어떤 불안이나 두려움이나 동요도 없이 극히 담담하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오늘이라도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천국에서 눈뜰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같이오신 성도님께서도 그런 영생의 확신을 갖고 계십니까? 성도님께,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만일 오늘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아니오. 그런 확신이 없는데요. 예 그러시군요. 저도 영생을 얻기 전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 5:13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려 함이라> 라고 말씀 하셨거든요. 성경이 기록된 목적 자체가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지요. 영생=천국 - `지옥의신병기` 최근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뜨거운 지옥불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염라대왕에게 물었다."지옥 불구덩이들이 안보이는데요?" 염라대왕이 대답했다."니들 한국인들 찜질방 때문에 더 이상 지옥불이 형벌로서의 의미가 없어졌어. 어떻게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어, 시원하다` 하고 콧노래를 부르냐?" "그럼, 지옥에선 이제 뭘로 벌을 주나요?"하고물었더니, "걱정하지마. 요즘 니들 벌주기 위해 새로운 병기를 들여놓았으니까."하고 염라대왕이 보여 준 것은 체중계였다. "이걸로 어떻게 벌을 주죠?"하고의아해서 묻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니들은 여기에만 올라서면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쥐어뜯고 괴로와 하잖아?" 그럼, 제가 영생 얻은 것을 어떻게 알 게 되었는지... 또한 여러분님께서도 어떻게 하면 그것을 알 수 있는지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먼저 이것을 분명히 해줄 질문을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만일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 천국문 앞에 섰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성도 여러분께 『내가 너를 나의 천국에 들어오게 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하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십니까. 다시말씀 드리지요. 사람이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 지 모르겠어요. 최선을 다해서 살았고, 또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 살았고, 또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겠다』는 것이지요? 어떤분이 그러십디다.나는 장인 어른 백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목사님이 노방에서 전도를 하시는데 " 예수 믿고 천국에 가십시오" 하였더니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에 나기지 않아도 장인어른 빽으로 천국에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그 사람의 말이 하도 엉뚱해서 의아한 눈빛으로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장인 어른이 누구시길래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러자 그는 내 아내가 매일 집에서 기도를 할 때마다 " 하나님 아버지 ! " 하나님 아버지 ! 라고 기도를 하니 저는 장인 어른빽으로 천국에 갈 수가 있지요............ 오늘 저는 성도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쁜 소식이란... 천국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恩賜는 그리스도 예수 주안에 있는 永生이니라 』(롬6:2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다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가 살면서 생명과 관계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은 다 선물로 거저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밝은 햇빛, 공기, 물 등은 모두 값없이 받고 있는 것이지요. 이와같이 천국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영생은 돈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또 성경은 『너희가 그 恩惠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엡2:8~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절친한 친구가 선생님을 위하여 아주 값진 선물을 가져왔는데 선생님이 즉시 그 선물 값을 지불하려 한다면 그 친구에 대해서 얼마나 모욕적인 행동이 되겠습니까? 선물은 값없이 받아야만 합니다. 단 한푼이라도 지불한다면 더 이상 선물이 못 되지요. 어제 목양실에서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홍석권성도님이 꽃다발을 가지고 오셨어요. 저를 주실 려고 사오셨다는 겁니다. 얼마나 감동했는지요. 남자 분에게 꽃다발 받아본 것 처음인듯합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만약 제가 그 꽃을 받자마자 지갑을 꺼내서 그거 한 만원 드릴까요? 그리고 배달료까지 처서 드리죠? 했다면 얼마나 민망하고 상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히 받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영생의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의 영생은 값없이 받는 순수한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의 돈이나 공로나 자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 아닙니까? 그것은 성경이 인간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때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정의) 훈련자: 죄가 무엇인가...할 때, 우리는 단지 강도나 살인, 도적질, 간음 등을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성경에서는 죄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남을 속이거나 해치는 등)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를 공경하지 않거나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 등)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역시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동으로만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교만, 미움, 탐심, 시기, 질투, 거짓말 등)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과 말로도 죄를 짓게 되지요. 성경은 이 모든 것이 바로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하나님 으로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저는 하루에 수도 없이 죄를 짓는데, 선생님은 몇 번이나 죄를 짓는다고 생각 하십니까? 사실 우리는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열 번이나 다섯번, 아니 단지 세 번만 죄를 짓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아마 그런 사람은 걸어다니는 천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처럼 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3번이면 일년에 1,000번 이상 80평생을 산다면 대략 80,000번 이상의 죄를 짓는 셈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만일 8만번 이상의 범죄 기록을 가진 상습범이 형사법정에 서면 과연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지요. 알고 보면 이 세상에서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은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만일 죄인이 자신을 구원하려 한다면 하나님의 표준에 도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표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표준은 "완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행으로 구원을 얻으려면 얼마나 완전해야 되는지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 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하나님의 표준은 우리가 항상모든 것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 중에 과연 하나님처럼 완전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아무도 하나님의 완전한 표준에 도달할 수 없는 죄인인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행위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 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말을 걸었다. " 그 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당신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 " 할아버지는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할머니의 손을 잡아 주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또 말을 걸었다. "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 " 할아버지는 짜증이 났지만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한 뒤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차 던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 당신 어디 가요? " 할머니가 물었다. " 이빨 가지러! "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중에 우찌무라 간조 선생이 있다. 그는 어느 날 한 부자로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이 부자는 저녁을 성대히 잘 차려 놓고 극진히 선생을 대접하였다. 선생이 식사를 잘 마치고 집을 나서면서 부자에게 인사치레를 했다. "잘 먹었다, 이 돼지야!" 순간 부자는 심한 모멸감에 얼굴이 흙빛이 되었다. 집으로 들어온 부자는 분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는가? 그토록 존경받는 사람이 기껏 식사 대접을 했더니, 그런 식으로밖에 인사를 못하는가? 돼먹지 못한 인간 같으니라고 .' 씩씩대며 잠을 못 이루었다. 한참 뒤척거리다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마음 한구석에서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우찌무라 간조는 존경받는 인물이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닌데 어째서 내게 그런 몰지각한 말을 했을까? 그분의 성품으로 보아 절대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닌데, 뭔가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자신의 삶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내 삶이 그분이 말한 돼지와 다를 바가 뭔가? 나 혼자 이렇게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버리는 것, 그러다가 끝장나는 인생. 이게 돼지지, 별 게 돼진가!' 다음날 부자는 일찍 일어나 선생을 찾아가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만일 제가 싱싱한 계란 5개에 실수로 푹 썩은 계란 1개를 섞어서 요리를 만들어 (0 0 0)님에게 드린다면, (0 0 0)님께서는 그 음식을 기꺼이 드실 수 있겠습니까? 아마 그렇 수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우리의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뒤섞어 "이것이 나의 삶이니 받아주세요" 하고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기쁘게 받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선행으로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완전하기만 하면 됩니다만, 우리의 삶은 이처럼 불완전한 삶일 뿐이지요. 세상에서 적지않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에 대해 성경은『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어기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야고보서2:1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왜 우리가, 그 어느 누구라도 우리의 선행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지 이해가 되시지요? (주제전환) 훈련자: 이것은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때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훈련자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를 벌하시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성경에는『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하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동일한 성경이...『하나님은 또한 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 죄를 반드시 벌 하셔야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치 않고 보응하리라』(출34: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무장 강도가 은행을 털다가 붙잡혀 왔습니다.돈도 다 돌려주고 사람도 해치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판사가 그 강도를 그대로 풀어 준다면 그를 공정한 판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판사도 법의 기준 때문에 범범자를 처벌해야 한다면 하물며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우리의 죄를 벌하셔야만 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성경에 하나님께서 "형벌 받을 자를 결단코 면죄치 않으신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를 벌하기를 원치 않으시지만 하나님은 또한 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반드시 벌하셔야만 하는 이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참 하나님이신 동시에 참 인간이십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여기서 말씀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요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이신 동시에 참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삶을 사시고,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천국의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제 손에 있는 이 책이 저의 삶을 아주 상세히 기록해 둔 책이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 제 마음을 스쳐간 모든 생각, 제가 한 모든 말과 모든 행위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언젠가 이 책이 하나님 앞에 펼쳐지고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 기록된 제 죄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지만 저의 죄는 미워하셔서 반드시 벌 하셔야만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저의 모든 죄가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졌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벧전2:24)고 말씀합니다. 그는 십자가 에서 죽으신 다음 무덤에서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주실 영생의 처소 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가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중국선교사 대문 (패션오프크라이스트) 교회카페 20분-25분 상영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요19:30)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신약 성경 원문에 나오는 헬라어 『테텔레스타이 !』를 번역해 놓은 것인데, 그 말의 의미는 『빚이 완불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기를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지은 죄값은 우리가 당해야 할 사망이었습니다. 그 죄 값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테텔레스타이』 곧 완불하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우리 죄값을 대신 완불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값없이 천국의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그 천국 영생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합니다. 이것은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경 말씀이 베드로전서 2장 24절이었습니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는 무언가로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수없이 읽었지만 그때처럼 그 말씀이 심령을 파고든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성령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병은 축복이 아니라 형벌이다. 내가 인간의 질병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그 무서운 형벌을 대신 감당하기 위해서 빌라도의 뜰에서 로마의 무자비한 군인들에게 등허리가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채찍으로 맞았다. 그리고 내 등의 찢어진 곳마다 선지피가 흘렀다. 내가 너의 연약함을 대신해서 채찍에 맞아 형벌을 청산했다. 그러니 너는 이 형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는 나음을 입었다. 이 사실을 믿느냐?’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나는 나음을 입은 사람입니다. 주께서 고통 당하셨고 나는 나아야 됩니다. 나은 사람이 왜 누워 있어요? 나는 병상에서 일어나야 되겠습니다.” 주께서 다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의 모든 질병의 댓가를 다 지불했습니다. 여러분이 질병과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믿음에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을 믿고 굳세게 서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으로 우리를 공격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말씀에 굳게 설 때 마귀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항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가 채찍에 맞고 내가 연약을 담당하고 병을 짊어지고 죽었으니 너는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네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우리는 그 말씀대로 확실하게 치료받고 살아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한 구두가게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주인은 동일한 가죽으로 두 종류의 구두를 만들었다.디자인은 달랐으나 공정과정과 제품의 질은 똑같았다.주인은 한 켤레는 10만원,한 켤레는 5만원의 가격표를 붙여놓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폈다.대부분의 고객들은 10만원짜리 구두를 선택했다.사람들은 무턱대고 값비싼 구두를 선호했다.그들의 마음 속에는 이런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다. 값싼 것은 뭔가 결점이 있다.값이 비싼 것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너무 값싼 것은 좋지 않다 현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사람들은 기독교의 구원을 너무 값싸게 생각한다.그래서 신앙생활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이 선물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받은 엄청난 희생의 값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축 늘어져 있는 것 보십시오. 주님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성경에는 저주받은 자는 나무에 메달라고 했는데 복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이 왜 저주를 받아 나무에 매달렸습니까? 여러분과 나를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죽고 너는 살아야 되겠다. 내가 저주를 받았으니 너는 복을 받아야 된다.” 복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확실하게 그리스도의 저주에서 해방시켰으니 이것을 이뤄야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아담은 타락하므로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우리 저주를 대신 짊어지고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해방된 사람입니다. 자유를 얻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저주에서 해방을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네가 살아라. 살아야 합니다. 저주가 웬말입니까? 내가 죽고 너가 살아야되겠다. 내가 저주 받고 너가 축복 받아야되겠다. 내가 부끄러움 당하고 너는 인정받아야 되겠다. 내가 고통을 짊어지고 너는 병으로부터 해방되어야 되겠다. 웬말입니까? 왜 요즘 목회자들이 저주를 남발합니까? 왜 복음을 왜곡합니까? 사기꾼입니다. 예수님이 죄로 얼룩진 내 삶의 인생을 위해 십자가 지시고 다 값으셨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속지마세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헛되이 만들지 마십시오. 그 분은 만왕에 왕이시오 만주의 주십니다. 그분이 나의 모든 죄의 값을 다 지불하셨다고 선포하셨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는데 누가 감히 나에게 죄를 묻고 저주를 일삼는다는 말입니까? 단 한 무리 마귀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사기꾼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는 빚 진자라 합니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부인; 여보1 변호사님이 왔어요.남에게 빌려준 돈 액수와 이름을 분몀히 말씀해주세요. 남편;응,팔복이에게 8000만원. 부인;네, 그러고요 남편;봉수에게는 1억원. 부인;아니, 어쩜 기억력이 이렇게도 총총하실가? 남편;여보! 부인;네, 어서 말씀하세요. 남편;그리고 복태에게는 3억 원을 빌렸소! 부인;어머나! 이이가 이젠 의식이 없어서 헛소리를 다 하시네...?? 성도 여러분! 주님께 받을 것 생각마시고 우리가 얼마나 빚진자들인지 아시면 너무 감사하고 감사 할 뿐입니다.
지금 이 시간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0 0 0)님께 묻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0 0 0)야, 내가 너에게 이 영생의 선물을 주기 원하는데 받겠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어떠세요... (0 0 0)님, 이 영생의 선물을 받기 원하십니까? 참으로 중요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몸 보다 마음...(웃음글) 미국에 있는 어떤 한인교회 교인들이 허구한 날 주일예배를 빼먹고 골프장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이를 개탄하며 제발 주일날은 골프장에 가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지나지 않아 집사 하나가 주일날 골프장에 또 간 것이었습니다. 적어도 이 사람만큼은 하면서 믿었던 집사이기에 목사님은 너무도 화가 나서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집사는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몸은 교회에 와있는데 마음은 골프장에 가 있고, 골프장에 가면 몸은 골프장에 있는데 마음은 교회에 가있으니 몸과 마음 중 어느 쪽이 교회에 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저는 몸보다는 마음이 교회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겨서 그만…” "힘을 빼고 힘을 얻으라. 내가 너무 내 의지로 용을 쓰면 하나님이 용 써 주시지 않는다." 미국의 어느 부둣가에서 있었던 일이다.어느날 정기 여객선이 도착해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는 도중 그만 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고함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굴렀으나 선원들은 이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기만 했다.그러자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한 선원들이 어디 있느냐며 거세게 비난하기 시작했다.선원들은 여자가 두 번이나 물 속에 떠올랐다 잠겼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그런데 여자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것을 알고서야 한 선원이 비호같이 다이빙을 해서 축 늘어진 그 여자를 구해서 올라왔다.그러자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빨리 구해주지 않았느냐고 그 선원을 나무랬다.이에 그 선원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모르시는 말씀들 하지 마십시오.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쓸 때는 어느 장사가 구하러 들어간다고 해도 빠진 사람의 힘에 눌려 같이 빠져 죽게 됩니다.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원리도 이와 비슷하다.역경 가운데 사는 비결은 나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