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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2014. 3. 16일 뛰어서 끝나고, 이어서
3. 22일 "무지원 서바이벌 세종시울트라"를 뛰기 위하여 다시 청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주 연속이다.
그냥 무덤덤한 마음이다.
늘 하는 일이라서 그럴까 그려려니 하는 편안한 마음이다.
청주행 비행기를 타고 보니 아는 지인이 있었다.
함께 청주까지 가기로 하고 행동을 같이 하였다.
조치원은 나도 초행길이라서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30여분을 달려 이내 조치원에 도착하였고 기차로 오게 된 것 보다는
한시간 이상 여유를 부리게 되었다.
지인과 소고기 우족탕하는 데 가서 특급으로 2개를 시켰다.
막걸리가 쫑끗이 땡기긴 했지만, 자제하였다.
함께한 지인이라 함은
도르미 여러분도 말 하믄 서러울 정도의 사람이다. 아마 이름만 말하는 아하!!!!!!!!!!!!!!! 아~~~ 할 사람이다.
나 또한 주둥아리는 쎄어서 그 지인과 맞짱을 떴다.
이유는, 이 지인은 맞짱 안 뜨믄 지 혼자 하루종일 이라도 혼자만 말하는 사람이다.
밥 사준 덕인지 대회 출발지인 지인차로 조치원읍 조천천으로 갔다.
이미 아는 울트라 5명이 와 있었고 인사하고 이내 그 분들은 콡콜 코르르~~ 잠을 청한다.
나도 질소냐 하고, 대충 챙기고 똥가방을 배게삼아 디비 누웠다.
남자탈의실 천막안이 따뜻하고 좋다. 행복하다. 이리 좋을 수가 있는 가!!
2014. 3. 22, 토요일(22일) 5시 출발이니까 아직도 시간은 3시간 반이나 남았다.
자다 시끄럽고 해서 깨었고,
4시에 인근 식당에 가서 시래기 듬뿍넣은 '올갱이해장국"을 시켜 먹었다.
식당안에 연탄난로가 있어서 또오 몸이 나른하다.
더 자고 싶은데 그러믄 근력이 나른해 버려서 안된다. 이젠 자믄 진짜루 안된다.
집에서 새벽에 테이핑을 하고 온후라 정말 여유롭다.
아마 밥먹고 했음 테이핑이 잘 안되었을 것이다. 붙지를 않는다.
22일 오후 17시 출발전 전체 참가 인원이 "조천천"에서 한컷 찰칵이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를 드디어 출발이다.
밤새 함께 할 동료들이다.
아마 앞서거니 뒷거니 하겠지...................
설렁설렁 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낑낑 거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 멀리 "월산교"가 보인다.
월산교가 10.8킬로 지점이니까 이 지점이 10킬로가 맞다.
뛴지 한시간 15분인데 땀이 무쟈게 난다.
날씨도 덥고 진짜로 덥다.
주로에는 아무 지원없는 무지원이라 똥가방 양쪽에 물 2개와
가방안에 빨아먹는 물뻭 1병 반 짜리 물만 3병 반에
빵이랑 파워젤이랑 젤이랑 비상약품이랑 등 등 정말로 무겁다.
무지원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7킬로~8킬로 사이의 가방 무게를 느낀다.
근디 입고온 조끼가 벌써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온 몸이 무게가 더 나간다. 미치겠다.
에휴우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 하는 지 나도 모르겠다.
조끼를 버리고 싶은데 틀림없이 밤시간 특히 새벽 시간대에는
정말로 추울 것이다. 스스로 한테 인내를 강요 요구한다.
참아 임마~~~~~~~~~~~ 참으라구 아써어................ """"예 """"" 예 """"""""""예...............
학나래교 21.7킬로 지점이다.
자전거및 뜀꾼들이 비가 와도 달릴 수 운동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라이트 불빛도 좋았고~~~~~~~~~~~~
다리 상단에 비막이 시설이 다리 통체로 되어있다.
백제역사관이다. 39킬로 지점이다.
반환점까지는 11킬로 남았다. 지금 시간이 저녁 10시40분이다.
12시 전후까지는 반환점까지 갈 것이다. 시간대가......
백제시민운동장 40여 킬로 지점이다.
당초는 여기서 물을 먹고 보충할 요량이었는 데
마침 38킬로 지점에서 울트라 하시는 분(이학준님)이 장가를 몇달전에
갔는 데 집이 처가댁이 공주라서
장인, 장모, 새각시까지 총 동원 자발적 자봉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목을 축일 수 가 있었다.
너무 고마웠다. 다들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좋아들 한다.
세종 울트라가 무지원 이라는 데 원칙이라는 데 뭐라 할 말이 있겠는 가!!!!
대회 규정인데......................준수해야지
50킬로 반환점에서의(12:09분에 도착함 * 제한 컷오프 01:00)
"떡 국"
그대 떡국은 이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
무얼하러 여기서 기다리나
쌀이 빻아져서 기계틀에 돌려진
아님 떡매에 무진 매를 맞아
늘어진 떡국이여
뜨거운 불에 드리워져 이내 부드러운 맛을
내는 떡국 그대여
고마운 떡국
목에 가시가 돋히듯히 칼칼하여 먹기가 어려우지만
이내 몸 그대 떡국과의 사랑을 통하여 나의 힘이 되어 주리니
기꺼이 그대의 떡국의 사랑을 받으리니.
하나는 사랑이 모자라 이내 두 그릇의 사랑을
나의 온몸으로 가득 채운다.
채우지 않음 떠나는 길손의 힘이 안되리니
고맙다. 떡국아. 사랑한다................
"오 이"
기다란 오이
시커먼 밤이 어두운데
기다란 뭔가 손에 잡혔던 오이
배도 고프고 떡국과의 사랑을 속삭이는 데
왠 오이가 손에 쥐어진다.
나랑 함께 하고져 한단다.
이내 나는 뿌리친다.
저 멀리 휘익 내 던졌다.
아니 아니 이건 아니다.
오이의 참맛은 등산하면서 갈증과 허기를 채워줬던 기억이 아련하다.
다시 엉기적 기어서 내동댕이 쳤던 오이를 감싸안은다.
흙이 묻었다. 손으로 물로 대충 딱아냈다.
기다란 오이
목이 길어서 슬픈 기린마냥 너무 큰 오이
거두절미하고 두 조각으로 분리 시켰다.
나의 사랑어린 울트라 똥가방에 양 옆에 꾸겨 넣는다.
떡국 보다는 미움만 받은 오이다.
하지만 그 미움투성이 오이가 나중에 얼마나 고마운지.
오이야
오이야~~~~~~~~~~~
한꺼번에 먹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서
걸을 때 나의 벗이 되어준 오이야 고맙다.
발 열걸음........... 오이 반조각
스물 걸음에 오이 한조각............
그것도 많이 먹음 안되어
호꼼씩 호꼼씩 먹으면서 나의 에너지가 되어준 오이야
미워해서 미안하다 오이야
고맙다 오이야!!!!!!!!
이내 무심의 생각으로 뛴다.
왜 뛸까 나도 모르겠다.
"금강 과 갈대"
금강!!!!!!!!
그 옛날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강
고구려, 신라, 백제의 각자의 삶에서
백제라는 특성을 살리려 애썼던
조치원을 거쳐 공주, 부여까지의 금강
강을 마주하여 적과의 피맺힌 절규를 뿜어냈던
공산성!!!!!!!!!!!!!!
공산성 전투로 유명한 성이다.
굽이 굽이 산의 지형에 맞게끔
높낮이를 달리하며 성의 멋을 뿜어내는
그에 접한 금강 하구둑
겨울내내 바람과 얼음눈에 스산하게
사그럭 사그럭 되는 강변의 갈대
갈대가 나를 부르는 것 같다. 막걸리 한잔 하고 가라고... 쉬었다 가라고...
안되!!!!!!!!!! 시간 엄따아......
강변따라 강변 전체를 아우르는 물안개
물안개를 헤치며 나가는 울트라 런너들
앞에 깜빡이를 벗삼아 이내 저 멀리 깜빡이 줄기가
금강과 어우러지면서 일렬 행렬로 이어진다.
선두는 선두대로 그 뒤를 이어
서로가 깜빡이를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나도 짖어지는 개새끼 소리를 벗삼아
혼자 궁시궁시 씨부렁 씨부렁 되면서 한발 한발 내 딪는다.
금강변 내내 강물의 내음을 맡으며 행여 길을 잃를쎄라
바닥의 표시를 눈이 뚫어져라 쳐다본다.
금강변의 갈대 이어지는 물안개
자욱함에서 저 아득이 깜빡 거리는 그 뒤를
이으고 이어서 달린다.
아 드디어 15시간 44분으로 골인선에 피니쉬에 도달 하였다.
그ㅡ 동안 졸립고 젖은 옷으로 인한 체온 유지에 애썼지만
어짾든 피니쉬를 향한 이지훈의 의지는 남다르다. 반드시 최선의 노력으로 도착하는~~~~~~~~~~!!!!!!!!!!!!!!
화이팅을 외쳐본다
도르미 여러 모든분들이 생각난다.
뛰면서 땀에 젖은 옷으로 추위가 새벽 2시가 넘어가자 추위로 바뀌고,
쏟아지는 비척거리는 발자국에 졸음이 가득,,,,,,,,,,,,,,,,,,
동반주했던 분과 금강변 옆에 나무 의자에 드러 누웠지만
5분여 눈 감아도 강바람에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내 선생님!! 가시죠!!!! 동의하신다. "예" 가야 겠네요. 잠이 안오죠 거꾸로 되 묻는다.
뚜벅 뚜벅~~~~~~~~~~~~~ 투덜 투덜.............. 궁시렁 궁시렁..... 걸어간다.
아아!!!!!! 이젠 맘 놓고 잠 좀자자
기록증 : 제한시간 16시간에 15시간 44분
메달 전면
메달 후면
아쉬움
그 동안 많은 경험을 해 봐지만 늘 배우는 입장이다.
뚜꺼운 양말을 신어서 뛰다보니 발과 운동화 사이에서 열 순환 소통의
어려움으로 물집이 왼발에 3군데, 오른발에 2군데 잡혔다.
징그럽다.
후회스러움 : 절대 뚜꺼운 양말 안 실을란다.(나 스스로 생체 실험을 하였다)
아이 더러라
아이 아파라 코오~~~~~~~~~~~~~~~
바셀린 출발시 듬뿍 발르고, 중간에 베이빌 오일 까지 발랐건만
양말에 문제가 있었음을!!!!!!!!!!!!!!!!!!
거죽 벗겨서!!!!!!!!!!!!!!!!!!!!!!!!! ㅋㅋㅋㅋ~~~~~~~~~~~~~
개가 줘도 안먹으켜어!!!!!!!!!!!
2014, 제3회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기록
No 성명 반환(시/분) 최종기록(시간/분)
1 박석희 09;27 09;33
2 박재수 09;34 10;17
3 정찬진 09;43 10;17
4 최종민 09;51 10;43
5 이광희 9;59 10;57
6 김순임 10;12 10;59
7 권혜원 10;19 11;23
8 한 준 10;12 11;23
9 양상규 10;20 11;24
10 권자현 11;01 11;29
11 류창곤 10;06 11;30
12 박동철 10;52 11;30
13 심재두 10;05 11;32
14 정경헌 10;12 11;35
15 한완우 10;09 11;35
16 이춘범 10;13 11;39
17 박상준 10;18 11;53
18 이도희 9;50 11;53
19 김차길 10;02 12;03
20 김채기 10;27 12;03
21 한광석 10;18 12;11
22 이윤종 10;02 12;14
23 박성재 10;23 12;16
24 허희양 10;20 12;16
25 윤범식 10;09 12;19
26 이홍규 10;12 12;19
27 김복근 10;29 12;22
28 김영환 10;32 12;22
29 안장수 9;59 12;22
30 임용복 10;28 12;22
31 이진형 10;11 12;28
32 김일남 10;30 12;35
33 김광범 10;26 12;39
34 남세우 10;42 12;39
35 서병만 10;49 12;39
36 엄대길 10;27 12;39
37 한필희 10;37 12;43
38 한철호 10;49 12;44
39 이석병 10;43 12;49
40 정연숙 10;43 12;49
41 박중현 10;45 13;00
42 김구현 10;37 13;06
43 조의승 10;37 13;06
44 송진용 10;41 13;07
45 방성배 11;04 13;14
46 정기종 10;22 13;19
47 윤은석 11;00 13;21
48 최종권 10;39 13;21
49 김영진 10;51 13;25
50 안철균 10;43 13;25
51 김은숙 11;14 13;32
52 이성원 11;15 13;32
53 오장환 10;32 13;33
54 이신옥 11;02 13;37
55 윤명준 11;25 13;40
56 정해상 11;09 13;44
57 장수찬 11;04 13;47
58 이정섭 11;05 13;48
59 신외식 11;11 13;51
60 노창진 10;46 13;52
61 윤영석 10;52 13;52
62 최한성 11;16 13;55
63 VG,Girish 11;03 13;55
64 김영화 11;40 14;02
65 최규옥 11;06 14;03
66 나건호 11;19 14;07
67 김동진 10;43 14;10
68 채흥기 10;31 14;10
69 박성진 11;07 14;15
70 양희수 11;16 14;16
71 염병옥 11;13 14;16
72 조용국 10;53 14;17
73 허인회 11;05 14;20
74 김선자 11;16 14;24
75 정인성 11;13 14;24
76 박강학 11;36 14;25
77 오창욱 11'22 14;25
78 정용희 11;01 14;25
79 김동호 11;24 14;34
80 윤이현 11;32 14;34
81 이범식 11;32 14;34
82 김영준 11;20 14;36
83 김민표 11;11 14;36
84 이학준 11;39 14;36
85 허성숙 11;11 14;36
86 남철 11;30 14;37
87 이천 10;52 14;37
88 임정규 11;07 14;37
89 정재종 10;53 14;37
90 황태식 11;24 14;37
91 정현모 11;34 14;40
92 구춘옥 11;30 14;41
93 김용관 11;24 14;41
94 유재창 11;30 14;41
95 국중이 11;53 14;43
96 박판호 11;53 14;43
97 허홍준 11;38 14;43
98 홍민선 11;05 14;45
99 문정선 11;30 14;46
100 이승배 11;30 14;46
101 이문세 11;41 14;47
102 신정우 11;47 14;53
103 이승무 11;28 14;55
104 이재승 11;34 14;55
105 연태흠 11;22 15;04
106 류광 12;05 15;07
107 박진경 11;33 15;07
108 박원요 11;37 15;12
109 김재석 11;59 15;13
110 강호성 11;17 15;17
111 최해곤 11;30 15;20
112 김종우 12;33 15;25
113 정왕기 11;23 15;29
114 김상희 12;05 15;31
115 김성만 11;59 15;31
116 이봉훤 11;58 15;31
117 황하진 11;43 15;35
118 임포재 11;52 15;37
119 최명자 11;45 15;41
120 이지훈 12;09 15;44
* 결코, 나는 좋은 기록을 가지지는 않는 다. 하지만 최선은 다한다. 마지막까지 노력은 한다.
121 정준영 11;19 15;45
122 정해수 11;32 15;45
123 고민자 11;45 15;53
124 이삼규 12;15 15;59
125 이영관 12;06 15;59
126 Ch 12;23 16;15
127 K 11;50 포기
128 J 11;04 포기
129 J 12;15 포기
130 Y 12:39 포기
131 Y 포기
132 J 포기
133 J 포기
134 J 포기
135 S 포기
최종접수 : 180명
최종참가 : 135명
완 주 : 126명(시간외 1명 포함)
다 음 에 : 9명
완 주 율 : 93%
* 도르미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대회는 지금까지 총 3회 대회인데 저가 제주에서는
최초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불어 몸이란게 참 이상하다. 중간에 뛰다보면 뭔가 모르게 불편함이 나타날 수 가 있다.
하지만 주로에서 최선을 다할때 그 약간의 부상은 씻은듯이 사라진다.
머리속에 그려지는 "설러불카" 하는 그 생각 자체가 위험함을!!!!!!!!!!!!!!!!!!!!!!!!!
반드시 피니쉬를 향해 뛰겠다는 생각이 중요함을 항상 느낍니다.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 대회요강/무지원
※ 대 회 명 :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100Km)/무지원
○ 일 시 : 2015년 3월 22일 17:00 ~ 23일 09:00 까지 (16시간)
○ 장 소 : 세종시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평리 조천천 하상 인라인스케이트장 광장
○ 종 목 : 100km 단일 종목
○ 대 회 형 식 : 무지원 써바이벌(제반사항 스스로 해결!)
○ 제 한 시 간 : 16시간 (50K 반환점 통과제한 시간 : 8시간! 시간엄수!)
○ 주 최 주 관 :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 후 원 : 세종시 조치원읍,세종시마라톤연합회,조치원마라톤클럽
○ 감 독 :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KUMF)
※ 참가 자격 : 1.마라톤을 뛰기에 적합한 신체 건강한 남·여
2.시각장애인은 대회참가 동반주자의 조력을 받을 경우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 2014년 11월 1일 ~ 2015년 3월 14일
200명 선착순 마감!(조기 마감시 일정 무시!)
인터넷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ejongultra) “참가신청서작성“ 란 클릭 후 참가자
유의사항 확인후 참가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대회장에서는 최종 서약서에 동의를 하여야 합니다.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비가 납부되지 않으신 분들은 신청이 자동 취소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 회 구 간 : 조천천 ~ 금강 자전차 도로 일원 100km (이인면 대길환경 앞 반환)
○ 필 수 장 비 : 배낭 및 허리쌕, 해드랜턴, 안전등(앞, 뒤 2개), 비상 식량,코스도,핸드폰 비상금 등
※ 참가비 및 입금계좌
○ 참 가 비 : 3.5 만원(35,000원)
○ 참가기념품 : 없음
○ 지 급 품 : 배번호 1매+1, 완주증(대회 종료후 현장 발급),완주메달.
○ 입 금 계 좌 : 국민은행 : 455-21-0625-474 (김동국),본인 실명으로 송금
○ 참가비환불 : 1.접수 마감일까지 자유게시판에 환불요청시 전액 환불(송금수수료 공제).
2.접수 마감일 이후 일체의 환불은 하지 않음(조기마감시 동일적용).
3.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 시에 대회는 중단되며 참가비는 환불하지 않고 그에 상응하는
기념품으로 대체 지급 할수 있습니다.
○ 기 록 측 정 : 건타임으로 휴대폰 시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 대 회 시 상 : 미정(?)
○ 체크포인트 : 50K 반환점 통과제한 시간 = 8시간(이인면 대길환경 앞),감독 체크 확인! 시간엄수,철수!
※ 주로 계획 : 1.주로상에서 조직위의 지원은 일절 없으며 모든 제반사항은 주자 스스로 해결 해야 합니다.
(무지원운영) 주로상 동호인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조직위와 무관합니다.단,개인 맨트식은 제제 경고 하겠습니다.
2.주로상에서 에너지공급 가능한 지역 또한 미미 함으로 주자스스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3.주로상에서 주로표시는 무지원으로 안내요원 및 안내봉,안내판등이 없고 바닥표시 [↕SU] 뿐입니다.
코스 요악표를 최대한 활용 하여 스스로 해결 해야 합니다(100% 숙지 必!).
4.50Km 반환 CP 및 본부 에서만 물 과 식사(떡국/조식)등을 지급하고 기록을 체크 합니다.
5.주로에서 후송은 없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주최측에서는 차량만 연결하고,실비는 본인이 부담.)
6. 반환점 식사(21시 ~ 01시),완주후 조식(06시 ~ 대회 종료)
※ 참가 확인 및 번호표 배부
1.참가자는 출발당일 14:00부터 본부에서 참가자 확인 후 번호표를 수령하여야 합니다.
2.번호표를 수령할 때에는 참가 서약서 확인 및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3.배번은 2장으로 1장은 상의 앞에 잘보이고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하고,
1장은 자신의 이름과 출사표를 스스로 기록 하여 배낭에 부착 합니다.
4.타인 번호표에 의한 대리출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정되지 않으며, 사전은 물론 사후라도
대리출전이 확인될시 실격처리 합니다
※ 건강진단/보험
1.주최 측에서 건강진단은 별도로 실시하지 않습니다.
2.각자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확인 점검하고, 조금이라도 심신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참가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3.대회기간내 대회참가자의 마라톤단체보험 가입은 하지 않습니다.
대회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개인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 진행요령 (물품보관/출발)
1.탈의실은 남·여 별도로 설치하며, 귀중품은 각자 관리하여야 합니다.
2.물품보관 장소는 대회본부(1개소)만 운영합니다.
3.출발시각은 출발장소에서 17:00 정각 출발신호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4.출발장소에 출발 전 30분까지 집합해서 진행요원의 지시와 안내방송에 충분히 귀를 기울이십시오.
5.출발시간에 늦은 선수는 출발 후 30분까지는 경주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연출발 선수의 최종기록의 출발시간은 정규출발시간으로 적용합니다.)
※ 기타사항 1.당일 저녁은 매식입니다.(주변상가 이용)
2.완주후(골인점),완주증, 완주메달, 조식(국밥) 및 막걸리,샤워 목욕 제공.
(사우나 및 조식장소 추후공지)
3.대회에서 촬영되는 사진에 대한 초상권은 조직위에 귀속됩니다.
4.세종이벤트(울트라 100회 완주자,축하 현수막 1점, 완주패증정),사전 연락 요망!
5.중도 포기 선수는 반드시 사무국에 연락 해야 합니다.(010-8439-8966)
6.세종울트라는 완주만 있습니다.(회수차량은 없으나 최종 확인-Finish Line!)
(사무국에서는 반환시간을 지키고, 결승선에서는 마지막 선수까지 확인하겠습니다.)
7.기타 자세한 상세한 사항은 홈 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사무국 : 010-8439-8966 ,김동국)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