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효소 단식 할때 곡물효소와 기능식품으로 하는 방법.

[큰 바위 얼굴]

비우기

우리들의 식생활이 백미와 육식을 위주로 과식하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지방이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든지 혈관에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로 축적되어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소화가 되기전에 간식을 먹으면 소화기의 문제뿐 아니라 배설이 안되어 몸속에 독소로 축적되기도 한다. 또한 공기중에는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 화학물질, 수은, 타이옥신등 중금속과 공해물질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들어오기도 한다. 약물남용이나, 세제등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먹거나, 화학조미료, 인스턴트가공식품, 기생충이 있는 식품을 먹으면 독소가 들어온다. 그리고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 목욕용품, 샴푸, 머리염색약등의 독소가 피부를 통해 들어오기도 한다. 몸속에 들어온 독소가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키고 백설탕처럼 비타민이나 칼슘을 소모시키기도 하고 세포의 산화를 일으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먹는것 보다 배설이 중요하다는 것이 의미있는 말이다.

현미,과일,야채는 독소를 배설시키는데 유용한 효소와 비타민,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현미, 채식을 위주로 소식하고 저작(다작)을 하면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섬유질이 현미에 충분히 들어있고 생야채식을 하면 비타민, 미네랄과 효소와 섬유질에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식이섬유는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고 쉽게 배설되게 한다.

특히 옛날에는 현미식에 충분한 생야채와 산나물 채소류, 근채류를 주식으로 했기에 모든 음식에 충분히 들어있는 섬유질과 효소가 모든 독소를 흡착하여 배설시켜 지금과 같이 질병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다. 효소 단식을 통하여 배설을 시키든 현미야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든 비우기는 꼭 필요하다.

효소단식

단식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물만 먹고 하는 단식과 생야채즙 또는 과일즙만 먹고 하는 단식이 있는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효소단식은 누구나 쉽게 결심만 하면 할 수 있다. 곡물효소와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는 반단식을 소개해보자.

아침	점심	저녁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 1포 알무스칼슘플러스 4알 클린웰 1포 알로에 6알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 1포 슬림365 1포 클린웰 1포 알로에 6알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 1포 슬림365 1포 클린웰 1포 알로에 6알

1.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는 곡물과 푸른 과즙분말, 과일, 버섯 등을 발효시켜 만든 효소식품으로 식사대용으로 1포~3포를 꼭꼭 씹어 먹는다.

2. 알무스 칼슘플러스는 칼슘과 해조류 추출물로서 반단식 영양공급에 꼭 필요하다.

3. 클린웰과 알로에는 배변을 원활하게 배설시키되 꼭 필요한 식이섬유의 주공급원이다. 그리고 클린웰에 들어있는 김치 유산균은 반단식에서 장내 유익균 증식에 꼭 필요한 공 급원이다.

4. 슬림365는 체지방 감소에 좋은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한다.

5. 모든 식품을 섭취할 때는 발효 허브차인 경신음을 생수 1ℓ에 2포를 타서 섭취하고 수시 로 음용한다. (1일 2ℓ정도)

6. 다른 단식과 달리 곡물효소와 식이섬유 등을 식사 대용식으로 섭취했기 때문에 효소단식 후에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7. 10일 반단식후에는 점심식사만 현미 야채식으로 소식해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 1포 알무스칼슘플러스 4알 클린웰 1포 알로에 6알	식사전 슬림365 1포 +클린웰 1포 현미밥 잡곡밥 1/2공기 + 생야채, 된장 식사 식사후 기사라 1포 섭취	기사라 엔자임 플러스 1포 슬림365 1포 클린웰 1포 알로에 6알

10일 효소 반단식후

1. 식사는 반드시 현미, 잡곡(1/2공기)을 된장과 생야채, 해조류를 반찬으로 하여 5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소식을 한다. 소식을 습관화 들여야 날씬하고 건강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2. 아침 식사는 제철에 나는 과일로 하면 과일 속의 당분과 비타민, 미네랄 특히 효소가 풍부하여 좋은 방법으로 권한다.

3.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점심과 저녁을 현미 야채식을 기본으로 하여 소식과 저작을 한다.

4. 간식을 금하여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5. 1일 30분~1시간정도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여 체온을 높여주고 건강에 활력을 갖도록 한다.

6. 밥 따로 물 따로 식사법을 지켜서 식사후 2시간 뒤에 물 먹는 습관을 갖는다.

7. 호흡은 코로 숨을 들여마시고(복식호흡으로) 천천히 내뱉는 습관을 갖는다.

8. 항상 복부아래는 따듯하게 하여 체온을 높이도록 한다.

9. 반식욕을 생활화하여 체온을 올려준다.

10. 현미 오곡밥, 제철에 나는 야채류, 산채류, 근채류, 해조류, 씨앗견과류(껍질 벗기지 않은것을 사서 먹을때 바로 벗길것), 된장과 두부를 주식으로 하고 약간의 생선을 먹을것. 과일은 꼭 식사전에 먹고 식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