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디 션 SBS ＜기적의 오디션＞팀입니다.

[이향림]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기적의 무대가 시작된다!

기적의 오디션,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2011년 SBS 大기획!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만들어낼 꿈의 캐스팅! <기적의 오디션>

대한민국 최초, 최대 규모의 “연기자” 오디션, SBS <기적의 오디션>의

서막이 오른다! 3월 말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및 미국(LA)에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이 펼쳐지는 것.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BS <기적의 오디션>은

방송사를 초월한 대형 연기자 선발을 위해 시작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비공개로 치러졌던 기존의 방송사 탤런트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SBS 드라마의 주인공을 국민들이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연극/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 연기의 특성상,

단편적인 재능만을 심사하는 가수, 아나운서 오디션보다 종합적이고 다채로운

볼거리의 제공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최고의 배우, 스타감독, 스타작가 등 대한민국 최강의 드라마군단이

자신들의 연기, 연출 노하우를 총망라한 ‘미라클 스쿨’을 설립, 전문 연기자 배출을

목표로 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상금 2억 원! SBS 드라마 주연급 캐스팅!

톱스타의 전유물인 기업 CF 주인공 기용의 기회까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이겨낸 최후의 1인에게는

단역과 조연을 거치지 않고 단번에 SBS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것은

물론 연기자 오디션 사상 최고액인 2억원의 상금과 톱스타의 전유물인 기업 CF

모델 기용의 특전까지... 톱스타들만이 누릴 수 있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

본 프로그램은 잘생긴 외모와 큰 키만을 추구하는 지금의 세태에 맞서

평생 단 한 번이라도 배우나 스타의 꿈을 가져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만으로도 SBS <기적의 오디션> ‘미라클 스쿨’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

- 방송개요 및 모집안내 -

▣ 방송일시 : 2011년 6월 말(방송예정)

▣ 심사위원 : 섭외 중(미정)

▣ 모집기간 : 국내> 2011년 2월 17일 ~ 4월 27일까지

해외> 2011년 2월 17일 ~ 5월 7일까지

* 오디션 지역은 거주지와 무관, 희망지역에서 지역 예선 참가 가능

▣ 모집대상 : 나이/성별/학력/국적/외모/직업 불문

‘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 예선일정 : 2011년 3월 26일 ~ 5월 12일

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 등 국내 5개 지역 및 미국(LA)에서

1~2차 예선진행(예선 장소 및 자세한 준비사항은 추후 개별 통보)

* 각 지역별 예선 일정

대전(3/26), 광주(4/2), 부산(4/9), 대구(4/16), 서울(4/30~5/1)

▣ 모집 방법 : 1. 온라인접수

- SBS 기적의 오디션 홈페이지 (http://tv.sbs.co.kr/audition/)

- 네이트 홈페이지 (*지원양식 참조)

2. ARS접수

- 013-0282-5000 / 안내방송에 따라 접수

▣ 우승 혜택 : ➀ 최종 우승자 상금 2억원

➁ SBS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

➂ 국내 유수의 대기업 CF 모델 기용 등 다양한 부상

* 자세한 일정 및 추가진행 사항은‘SBS <기적의 오디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달 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

[류한영]

음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인데....실력이 문제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임종미/달의멜로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기적의 무대가 시작된다!

기적의 오디션,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
효중이가 가 왠지 좋아할것 같은데 ? ㅋㅋ

[주동훈(무한도전)]

난 이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 우리 공연 끝나고 재미로 해봐도 괜찮을듯ㅎㅎ

[김지혜]

다같이 가볼까?ㅋㅋㅋ 아 떨려 ㅋ

[방미라]

내용에 맞는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곽효중(깝쭝♡)]

음 굳

[허인선]

와우~요런기회를 잘살려보면..괜찮겠는데요~ㅋ

[박정서]

지원을 하던 순간의 떨림, 준비기간 약 한달동안 연습을하며 설레였던 기적과 기대.
박스타 인생의 첫번째 쓴맛을 맛보았던 그 무대...하지만 열심히 열정을 다해 준비했고 최선을 다해 임했기에
후회나 미련따위는 없다. 떨어졌지만 그 순간 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였기에.
다만 아쉬운건 나에겐 기본이란것이 준비되니 않았다는것. 누구도 나와같은 연기를 준비하지 않을거란 자만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순서가 밀려 나의 열정을 전달하지 못했다는거.
앞으로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이겨내자!!!
No sweat, no sweet~~~~~~

[shsrrr(김동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