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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얀종이의 1주일간 일본철도 여행기(28+38편) 하얀종이의 2010.8 일주일간 일본종단여행기-38(완결). 하코다테 전차. 리무진버스 체험, 그리고 귀국
하얀종이 추천 0 조회 574 11.03.25 23: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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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5 23:45

    첫댓글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출국하시는 날까지도 푸른 홋카이도의 하늘이 배웅을 해줬네요.

  • 작성자 11.03.27 08:26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것인지, 신기하게도 8박 9일의 여행 기간 내내 비 한방울 안 오고 날씨가 좋더군요.

  • 11.03.26 00:04

    좋은 여행기 잘 봤습니다. 다음에 여행 가실 때도 일본철도연구회가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고, 또한 갔다오신다면 또 여행기로 많은 분들과 여행의 경험을 공유해 주실거죠? 보는 동안 눈이 즐거웠고, 시리도록 푸른 홋카이도의 하늘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하고 있지만, 시코쿠 한바퀴 돌아볼까 아직도 계속 고뇌중입니다.

  • 작성자 11.03.27 08:27

    카페지기님, 그동안 재미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 연구회에서 얻은 도움에 비하면 너무나 약소하겠지만, 당연히 여행기로 제 경험을 공유해 드려야죠^^ 저도 올해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입니다.

  • 11.03.26 03:05

    하얀종이에 모든 그림을 꽉 채우셨네요,,, 그동안 내내 재미있었읍니다....너무 눈이 즐거웠구요...진한 아쉬움이 남네요....너무 너무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1.03.27 08:28

    고맙습니다. 저도 여행기가 끝나니 새삼 아쉽습니다...

  • 11.03.26 10:05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여행기가 끝나니 뿌듯하시겠습니다. 저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3.27 08:29

    감사합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좀 아쉽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재미있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3.26 10:34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여행기 올려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27 08:29

    두서 없는 여행기인데 즐겁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3.26 17:24

    카시오페이아님과 주인장님의 여행기가 교과서 이론 수업에 비유하자면, 하얀종이님과 완만님의 여행기는 현장 체험 실습 같은 수업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저와 많은 회원님들이 보고 배운 바가 엄청납니다. 님께서 보여주신 '철도 전문성과 자연의 절묘한 조화'가 쉽지는 않은데 과연 저희들이 10%라도 모방할 수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특급열차에 타면 주행 중의 편안함과 잠드는 맛에 JR pass를 사용하는데 님께서는 피곤함과 졸리움을 극복하고 연구회를 위해 헌신하신 점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1.03.27 08:31

    실은 제가 원래 버스나 기차 등을 타면 잠을 잘 못잡니다^^ 그동안 후지노미야님의 엄청난(^^) 격려 덕분에 제가 여행기를 열심히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1.03.26 12:47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시원시원한 사진들도 참 좋았고요.^^ 언제가 될 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일본여행계획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7 08:31

    고맙습니다. 문경지선님도 좋은 계획을 짜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11.03.26 21:25

    여행기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당분간 저도 일본 여행은 어렵겠지만 여행기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03.27 08:32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리라 믿습니다.

  • 11.03.27 00:21

    전편 잘 읽었습니다. 다음 여행을 언제 가실런지는 모르겠으나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작성자 11.03.27 08:32

    그동안 재미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갈 지는 참 고민이군요^^

  • 11.03.27 01:29

    (2차) 일하고 난후 피곤을 달랠때와 기분이 저하되었을때는 물론 뭔가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사기를 높이고자 할때 님의 여행기를 리뷰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리뷰 모드로 들어갑니다.

  • 작성자 11.03.27 08:33

    아이구, 감사합니다^^

  • 11.04.24 00:27

    뒤늦게 완결 다 읽고 글 올립니다. 생동감과 감동이있는 여행기 다음번에도 또 기대할게요!!

  • 작성자 11.04.24 19:21

    예,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기는, 언제가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재미있는 여행기로 찾아오겠습니다^^

  • 11.05.16 14:52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행가고 싶어지는 여행기였어요 ㅎㅎ

  • 작성자 11.05.23 09:42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11.05.27 20:52

    여행기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작년 5월에 갔다와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새로운곳도 보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전 소우야미사키에 갔다와보았습니다. 버스시간도 애매하고 근처도 넓어서 버스로는 느긋히 다녀오기가 힘들더군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5.27 23:18

    감사합니다. 저도 물론 소야미사키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하더군요. 맘편히 왓카나이에 숙박하면서 느긋하게 볼까 했는데, 일정관계상 그렇게 해 보지 못하고... 다음에 언젠가 가봐야겠습니다.

  • 12.08.16 10:14

    다시 읽어보아도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여행기입니다. 매번 제가하는 여행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조만간 일본갈 일이 없어서 님의 여행기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대리만족을 하기에 하나 불만인 것은 거의 매번 술을 한켄씩밖에 못 마셨다는 ㅎㅎ 혼자하신 여행인데 대단한 절제력입니다. 2년이 훌쩍 지났는데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지요?

  • 작성자 12.08.16 11:39

    오랜만에 댓글이 달렸네요^^ 아무래도 혼자 마시는 술이다보니 그렇게 많이씩은 못 마시겠더군요. 체력문제도 좀 걸리고... 이 여행 말고 직장동료와 한 번 일본여행간 적이 있었는데 일본소주 한병(500ml정도?) 다 먹고 맥주 몇잔 먹었다가 다음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좀 있다가 홋카이도쪽 여행을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족여행이라 철도는 아주 많이는 못 타겠지만, 올 여름 한정운행한다는 특급 누푸리호는 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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