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7년 10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281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침낭, 점퍼, 긴팔티, 남방, 청바지, 면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배낭, 벨트, 운동화, 수건, 면도기, 비누,
칫솔, 치약, 샴푸,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생활용품, 학용품 등을 지원합니다.
첫댓글 이제 민들레 가게도 본격적으로 겨울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많지는 않지만 저도 민들레 가게에 물품을 좀 보낼까 합니다.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의 행복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가게로 떠나는 여행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명 한명의 소중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 가슴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사랑나눔은 늘 감동이군요
참 밝고 희망찬 웃음입니다^^ 보는 제가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뜻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참 따뜻합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제는 잠바를 많이 찾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두 천사분의 사랑의 기온이 더 따뜻할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
사랑의 마음을 벗삼아 다들 조금씩만 견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전시된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 속에 하나되어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면접보러 가는 분들에게 이력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작업복도 내어주시고, 양복도 선물해주고 너무 좋은걸요.
Good~!!! *^^*민들레 가게 정말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 가게는 천국에나 있음직한 가게 입니다. 벌어들이기 위한 가게가 아닌, 나눠주기 위한 가게! 이런 가게들이 세상에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옷 가게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넘치네요.
항상 그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아름다워요.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가게를 통해 많은 분들게 전하는 희망과 사랑이 100% 200% 행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가게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ㅎㅎ
적극적인 지원에 무한적인 사랑.....
민들레 가게에 감동을 안할 수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에도 화이팅!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 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가족처럼 챙겨주는 곳은 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네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 화이팅!
나눔을 위해 생긴 가게!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고 싶어요.
제가 아는 제일 멋진 곳 민들레 가게 파이팅!!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환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소중한 햇볕같은! 추운날 손님들의 언 손을 따스히 녹여 줍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도와주려는 민들레가게의 모습이 늘 감동이었습니다.
그런 사랑, 나눔 도움받는 분들도 분명 아실거예요^^ 수고하세요!
누구나 환영하여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가게의 무한 나눔은 정말 짱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화이팅!
늘 행복하고 진실된 사랑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내일도 파이팅하세요!
와우.. 너무 좋아요..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에요!
전시된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 같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인으로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 주고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멋지세요~
I LOVE "민들레 가게" !!!
좋은 옷을 기쁜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과 귀여운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시네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가게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두분의 아낌없는 지원이 참 뭉클하면서도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힘내세요!~
부모의 마음처럼 살뜰히...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 가게 멋져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옷장사!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두분의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 저도 모르게 힘을 얻어 갑니다. 화이팅!
하루하루 행복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일상...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는 사랑의 원천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회원이 정말 많네요.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외로운 이웃분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민들레 사랑^^
앞으로도 많이 응원합니다!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 수 있다는 것!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분들을 끊임없이 발전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멋지고 훌륭합니다!
정갈히 걸려있는 깔끔한 옷과 물건들.. 저도 막 골라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는 말로만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민들레 홀씨처럼 따뜻히 이들을 지켜주시겠지요~
건강하세요~!!
민들레의 샘솟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사랑이죠.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필요물품도 받아가시고,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늘 수고하시는 천사같은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숙하는 분들을 위해 이런 곳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