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쥔장 입니다 ^^
2009년도 벌써 반이나 훌쩍 갔네요
나이 먹긴 싫은데 ~~ 워낙 힘든해라 얼렁얼렁 갔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 ㅎㅎㅎ
음... 간만에 구구절절 글좀 올려 봄니다
저도 많은 방을 보지만요
제가 살지 않는 이상 그방을 보러 갔을때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는이상
있는 방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담니다.
맘에 드는 방을 고르실때 장판을 함 들어보시고
죽은시체 (오래된) 있는것은 기냥 넘어가 셔도 되구요 ..
현재 진행형 알을 깐흔적 , 검은 가루흔적 ....
이런 것들이 있음 진행형 상태라 되도록이면 안들어 가시는게 좋습니다
정말로 맘에 드는데 바퀴벌레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바퀴잡는 청소박사에 의뢰를 하셔서 완전 박멸을 하시고 입주 하시는게 좋습니다.
워낙 효능이 좋아서 저희 관리동 건물 전체 의뢰 했더니 완전 없어 졌드라구요 ㅎㅎ
돈이 역시 좋긴 좋아요 .... 건물한체는 쫌 비싸긴 하지만 방 하나당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 벌레가 없는데 살짝 걱정이 되시면 입주 하기전 마트에 가셔거 연막을 사셔서
미리 방역을 하시는것도 좋은방법중 하나 !!!
요즘 나온 연막중 냄새 지독한거 말고 나이타
없이 가스로 소독하는게 나왔더군요 시중에 2500원정도? 글구 사시면서
3개월에 한번씩 약국에서 파는 바퀴벌레 없어지는 짜는 약
(대략 8000원하는걸루 기억) 을 사셔서 장판을 드시고
군데군데 묻혀 두시면 좋습니다 (특히 주방싱트대구석)
공동 생활이라 하면서 단 한마리도 안들어 온다는건 있을순 없는 일이고요
혹 , 옆집에서 넘어온다면 청결과함께 이런걸 해놓으면
바퀴벌레도 지들이 알아서 없어지드라구요ㅋㅋ
예전에 자취했을때 바퀴때문에 무지하게 고생을 해봤는데요..
모니모니해도 미리미리 청결하게 해두는게 젤 좋은방법~~!!!
글구 중고 가전 제품에서 바퀴벌레가 따라오는 일도 간혹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시기 전
확인을 해 보시는것 도 좋을것 같네요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시고요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