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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화오류내낚시터
 
 
 
카페 게시글
조행의 추억 아주 옛날 낚시 이야기
땡포 박 추천 0 조회 249 13.09.03 09: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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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03 09:32

    첫댓글 그 시절은 파라솔이라는 것은 아예 없었고, 의자도 모두 사진과 같은 것 밖엔 없었다.

  • 13.09.04 11:22

    그 때의 추억이 되살아 나시나 봅니다. 아쉽게도 저의 아버님은 사진이 별로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3살 때 부터 낚시를 데리고 다니셨다고 하시구..... 물에 빠질 까봐 허리에 끈으로 묶어 놓으시고 낚시 하셨대요 ㅋㅋ
    그 때 그 사진이 있음 좋으련만 ..... 땡포 박님 뒷 모습에 저의 아버님 모습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13.09.05 11:23

    중국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3.09.05 11:22

    우리 큰애(68년 생)도 할아버지 따라서 3살 부터 사냥, 낚시를 다녔죠. 낚시는 4살 부터 했는데 4살에 2.0대 5살 때 3.0대를 곧잘 휘둘렀습니다. 엄마 보다도 더 잘 낚시를 했죠. ㅎㅎㅎ
    이젠 너무 바쁜지 1년에 한번~ 2번 같이 낚시를 다닙니다.
    그런데 막내는 낚시광인데 현대차 스페인에서 근무하는 까닭에 함께 하지 못합니다.
    몹시 그립습니다.
    내년엔 귀국한다는데....

  • 13.09.18 15:29

    드디어 중국에서 다음에 접속.... 페이스북/ 트위터는 접속이 거의 안 되서 지금은 VPN이라는 것으로 접속 했습니다.
    중국보더 스페인은 한참 머네요... 저도 알라바마 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기는 했죠,,,해외생활 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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