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저와 둘이서 2인용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 종류는 좀비(죽은시체)가 나오고 그 좀비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방식은 모니터 앞에서 손짓으로 살작 흔들기만하면 게임상 충알이 나갑니다.
좀비는 게임을 하는 사람 방향으로 걸어오고(모니터 밖으로 나오듯) 게임하는 사람은 다가오는
좀비를 향해 손가락으로 총을 쏘듯 손짓만하면 총알이 발사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상 화면에는 검은 나무들과 그 가지들이 즐비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좀비들이 한두명씩
나타 나고 총으로 쏴 죽이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게임상에서 여자의 비명 또는 신흠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꿈속에서 선명하게 들렸음) 좀비에게 인질로 잡혀있었습니다. 둘은 누워있는 자세였고
좀비는 자기 배위에 여자를 올려놓고 방패삼아 누워있었습니다. 나무 가지들이 많아 무언가 꿀틀데는 것은
보이는데 좀비를 확인하여 총으로 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좀비의 얼굴을
확인하고 손짓을하며 총을 쏘았는데 총알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몇번을 시도해도 총알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와 함께 게임을 하던 사람이 어떤 도구를 찾아 주었습니다.(그곳은 큰 사무실 이었습니다)
그건 일반 철로 되어있는 사무용 칼이었습니다. 저는 그 칼로 총을 쏘듯 해보니 총알이 발싸가 되었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네 꿈으로 보면 님의 상황에 관련된 꿈입니다
그 상황이 조금은 오래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그러나 결국은 님의 완판승으로 끝을 낼 꿈으로 풀이 됨니다
수술용 칼은 그 칼로는 전혀 님이 어떤 상처를 받은수도 없거든요
그 수술용 칼은 무슨 뜻이냐 하면 님의 아내가 님에게 어떻게든 자기에게
유리한 그러떤걸 받아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하려고 하고 있다는걸 의미 합니다
헌데 님이 그 그물에 걸리지 않고 다 방어 하고 있거든요
그 사람도 아미 지금 자기의 뜻데로 되지않는다는걸 잘알고 있을껌니다
그래서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그모든것이 자기 뜻데로 되지을 않해요
그래서 아마 약속한 날에 못난온다고 했을껌니다 이꿈도 똑같은 맥락의 꿈인데 꿈으로 보면 아무리 그사람이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유리한 쪽으로 그 어떠한 것을 하려고 모색해도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님이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해도 님이 한판승로 해결되는데 이꿈에서처럼 시간을 조금은 요하는 그런꿈풀이 이니까 걱정 하지 마세요 꿈은 이처럼 상황에 변화가 있으면 또다른 꿈으로 알려주거든요 언제 이결과가 있어도 님의 한판승으로 끝나니까 걱정 마세요 이번에 님의가지고 있는칼 사무용 칼 이잔아요 수술용은 이칼을 못이기지요 그런의미 입니다 이해 했지요
걱정 하지 마세요 궁금한것 있으면 ?
앞으로도 이런 꿈을 얼마나 더 꾸워야하는지...
꿈해몽 매번 감사드립니다. (__)
아 그 질문이요? 이사건이 끝나고 나면 정말 거짖말 처럼 꿈도 딱 끈낌니다 염녀할게 없어요
참 신기해요 두고 보시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