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은 참 잘 놉니다.
온종일 까르르 웃습니다.
방학입니다.
독일에서 사시는 모데스타님께서 강희윤 한나(9세) 양의 첫영성체 기념으로 우리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6,000페소(150,000원)를 보내 주시면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을 대접해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달아십니다.
2015년 3월 필리핀 후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 주시는 은인들 덕분에 점차 안정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2015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김광빈님/ 심홍규님/ 박봉선님/ 올티가스 맛깔네/ 김경순님/ 서복순님/ 유석현님&김순호님/ 유스티나님/ 이경자님/ 조서윤님/ 이지영님/ 김진희 스텔라님/ 김은숙님/ 닮고싶습니당/ 인규성님/ 오미자님/ 감사합니다/ 신호동님/ 이선주님/ 이슬비님/ 김범진님/ 오미숙님/ 여은아빠/ 김규원님/ 김민선님/ 이승준님/ 감사합니다/ 허준님/ 최미자님/ 민들레님/ 후원/ 문선명님/ 변정우님/ 오지하님/ 사랑님/ 채연희님/ 박혜련님/ 하윤 하영님/ 홍미경님/ 한영균님/ 전호선님/ 민들레 파이팅/ 정해광님/ 신민상님/ 강유권님/ 한영배님/ 이재경님/ 손미희님/ 이정임님/ 손경희님/ 심창우님/ 구지숙님/ 강진정님/ 정성자님/ 윤미희님/ 주경호님/ 주소현님/ 조성자님/ 박우진님/ 동해산전 ㈜/ 원영덕님/ 지승이네/ 이윤종님/ 김경은님/ 응원합니다!!/ 백정자님/ 이자순님/ 인철환님/ 안젤라 심님/ 고춘순님/ 이윤숙님/ 한병관님/ 전옥희님/ 이은진님/ 임형일님/ 조병철님/ 반석교회/ 변성혁님/ 김형두님/ 이진희님/ 손민재님/ 황선미님/ 김순희님/ 최호영님/ 길경주님/ 손영득님/ 배선옥님/ 이희정님/ 전성란님/ 황율님/ 나정란님/ 김병석님/ 김선일님/ 최동문님/ 박재현 필립 네리님/ 전영진님/ 김동현님/ 밥수저님/ 정혜신님/ 박준성님/ 김윤정님/ 민들레사랑/ 차미란님/ 홍경숙님/ 김경희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지원님/ 김은진님/ 정승훈님/ 김화석님/ 전민성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김선애님/ 김현진님/ 김혜령님/ 이청재님/ 노은정님/ 김태희님/ 김태우님/ 급여/ 감사합니다/ 김천희님/ 이삼수님/ 이영호님/ 라원호님/ 국중빈님/ 유재열님/ 박주현님/ 배홍석님/ 박선영님/ 윤형섭님/ 정옥근님 문석준님/ 이희성님/ 전호님/ 선한일부탁남/ 송임님/ 김지원님/ 한윤정님/ 정주희님/ 성미원님/ 조성자님(민헬레나님)/ 백안젤라님/ 몽이님/ 김순덕님/ 동주 예주님/ 약봉다리디자인/ 정기호님/ 이경균님/ 최근수님/ 박순영님/ 나영태님/ 최수경님/ 김동희님/ 유영선님/ 윤명로님/ 이소연님/ 한기화 엘리사벳님/ 김인재님/ 허복희님/ 이승진님/ 김미정님/ 윤지원님/ 강현주님/ 정봉점님/ 한인옥님/ 이정숙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최병윤님/ 안혜성님/ 이현자님/ 진악산님/ 강영숙님/ 황선미님/ 고맙습니다/ 유지현님/ 최윤수님/ 홍성호님/ 김숭회님/ 박수환님/ 김민서님/ 양형태님/ 최은선님-후원/ 김지영님/ 김지우님/ 박혜숙님/ 최미영님/ 민미녀 3월후원/ 박혜정 미카엘라님/ 조선화 데레사님/ 구지숙님/ 김영희님/ 이윤주님/ 대구 김동규님/ 신현순님/ 김수하님/ 전요한님/ 조용훈님/ 방영택님/ 이성준님/ 황석주님/ 명산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나정주님/ 김경영님/ 유승원님/ 유진우님/ 유찬우님/ 백선희님/ 오렌지기프트/ 송영희님/ 청연 우리병원/ 서영만님/ 이미리님/ 권영진님/ 제인님/ 고맙습니다/ 안지영님 안금조님/ 감사/ 김경자님/ 김영민님(영선)/ 최일원님/ happy님/ 이수향님/ 배익환님/ 배은화님/ 한송희님/ 한무리 미카엘님/ 김두완신부님/ 김경호 안토니오님/ 윤미영님/ 이진우님/ 이경옥님/ 감사만이 행복/ 김용규님/ 김형만님/ 마현정님/ 신연화님/ 정영문님/ 양정은님/ 김윤경님(리디아)/ 정현두님/ 김태희님/ 응원합니다!!/ 제주 이야기 할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선애님/ 윤지영님/ 곽지영님/ 최희동 미카엘님/ 정중기님/ 김왕율님/ 최현숙님/ 이정란님/ 정애솔님/ 장미숙님/ 조혜영님/ 홍병옥님/ 김흥면님/ 전소연님/ 김정란님/ 이정우님/ 나호엽님/ 하정조님/ 강희선님/ 홍순옥님/ 정영선님/ 지영수님/ 최영옥님/ 김민정님/ 고유미님/ 박주영 베드로님/ 태국 이봉재님/ JJ님/ 육희수님 지수님/ LEEDONGK님/ 윤여용님/ 김혜경님/ 강재훈님/ 송영숙님/ 신혜정님/ 김길중님/ 김은송님/ 김미택님/ 사랑 믿음 희망/ 이재환 금구님/ 이순혜님/ 벼리님/ 안드레아님/ 김대식님/ 유유미님/ 나눔국수/ 김재철님/ 성미리님/ 정무궁님/ 옥춘선님/ 신경희님/ 김영주님/ 윤인덕님/ 문정남님/ 전혜영님/ 이주윤님/ 박동준님/ 정유미님/ 김선희님/ 정경순님/ 이기준님/ 춘천 훈이아빠/ 이창수님/ 마영란님/ 강정애님/ 최현미님/ 임미자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민진옥님/ 살라맛뽀/ 구자열님/ 이맑은하늘님/ 정혜경님/ 정성욱님/ 이다현님/ 김미영님/ 승도 다겸 은교님/ 윤애자님/ 강상향님/ 꿈이 있는 성결/ 이도경님/ 송순만님/ 장승혜님/ 박범준님/ 푸른집 임덕재님/ 조은규님/ 권오국님 김정화님/ 강지영님/ 이성민님/ KIM SI NAE님/ 윤계임님/ 박신규님/ 최선희님/ 구정숙님/ 대표님소줏값/ 백경희님/ 강지선님/ 황성호님/ lamebrain57님/ 조춘순님/ 고유정님/ 최원희님/ 청주세차장/ 고옥자님/ 신동예님/ 조용해님/ 곽미경님/ 방경철님/ 장진택님/ 김미선님/ 서소희님/ 배지애님/ 구본호님/ 가지튀김님/ 작은정성입니다/ 연명숙님/ 민지영님/ 박재영님/ 크리스티나님/ 유아녜스님/ 백해기님/ 장세광님/ 정경화님/ 이문춘님/ 송인숙님/ 최영래님/ 임시진님/ 이상훈님/ 정강용님/ 이기정님/ 최연주님/ 황금숙님/ 필리핀 민들레/ 이영순님/ 이현옥님/ 윤기한님/ 권 케니님/ 모델 준님/ 전혜영님/ 고맙습니다^^/ 김미경님/ 장찬현님/ 류현숙님/ 안경숙님/ 심위숙님/ 김옥경님/ 황영숙님/ 정예연님/ 강창순님/ 유신자님/ 박성미님/ 이미숙님/ 김윤기님/ 정지영님/ 신길자님/ 장희수님/ 박미정님/ 정성수님/ 양창순님의 후원/ 주영길님/ (주) 삼정해운/ 서강대 김영수님/ 김현주님/ 정은영님/ 김성미님/ 수민 수현아빠/ 용인 박석우님/ 이동욱님/ 이향순님/ 김영현님/ 김경의님/ 탁미경님/ 전남권님/ 최여사네/ 조해영님/ 임채홍님/ 남찬우님/ 구정미님/ 손형모님/ 박홍근님/ 김두식님/ 조덕연님/ 행복하세요/ 박경숙님/ 권향복님/ 박노용님/ 박아람님/ 파사이 거주 한국인 3명/ 정환희님/ 정도윤님/ 남용연님/ 정혜우님/ 최승미님/ 정혜정님/ 김도영님/ 안양득님/ 김석훈님/ 유은희님/ 서태민님/ 김효선님/ 유옥숙님/ 김경님/ 김은숙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장은영님/ 강래화님/ 김영관님/ 오철수님/ 김미경님/ 이종열 마르코님/ 양대규님/ 이지희님/ 박종훈님/ 한충민님/ 고희옥님/ 강상훈님/ 김지은님/ 윤정민님/ 엄미정님/ 김찬웅님/ 최진백님 세영의원/ 김정화님/ 전창민님/ 김혜연님/ 이광일님/ 이명숙님/ 임선화님/ 안선용님/ 김혜란님/ 박도윤님 박도율님/ 김정오님/ 엔젤부부/ 이은정님/ 심홍규님/ 정인석님/ 서복순님/ 김진희 스텔라님/ 조주옥님/ 강유권님/ 감사합니다/ 여은아빠/ 한영배님/ 문선명님/ 이재경님/ 전호선님/ 한영균님/ 조덕분님/ 이정임님/ 오미숙님/ 최양희님/ 김기복님/ 바이오트로닉/ 백정자님/ 정명자님/ Albert님/ 정태진님/ 이제욱님/ 브리오네스님/ 이정연님/ 예스리나님/ 원나영님/ 엄상영님/ 이윤숙님/ 이문섭님/ 김용철님/ 유스티나님/ 이경자님/ 용명임님/ 김광재님/ 후원/ 박혜련님/ 이선주님/ 홍미경님/ 황희경님/ 유원선님/ 인철환님/ 전영진님/ 정한태님(박용?님)/ 안젤라 심님/ 이한나님/ 윤미희님/ 문도선님/ 장정자님/ 카리타스님/ 조요셉님/ 김소양님/ 우복선님/ 양현석님/ 대구 김동규님/ 이창호님/ 홍진숙님/ 주이기님/ 원정림님/ 정현옥님/ 주우성님/ 최혜영님/ 장인지님/ 장현정님 이옥주님 비룸내과/ 태국 이봉재님/ 장현정님 이옥주님 비룸내과/ 강희선님/ 전소연님/ 김정란님/ 이정우님/ 김흥면님/ 강베로니카님/ 서모니카님/ 김옥희님/ 이문희님/ 홍예린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김영태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최문현님/ 하영자님/ Heun Soh님/ 합계 10,870,584원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이종열 마르코님 외 3명-요구르트 200개/ 전남권님-김치/ 앗싸 필리핀 블루님 외 5명-과자 3상자, 라면 3상자, 쥬스 3상자/ Mr.Choi(최병환님)-쌀 25킬로*2포/ 띠목 “샤넬” 사장님 외 임직원-쌀 25킬로*10포/ 파사이 거주 한국인 3명-쌀 25킬로*2포, 과자(쵸코바) 4통/ 김원직님 외 2명-김치, 의약품, 혈압계, 양말 1상자/ 최병환님-쌀 25킬로*2포, 의류 1상자/ 최병환님-쌀 25킬로*2포/ 송대석 지사장 일행-아이들 간식 및 학용품/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혹시 누락된 것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에서 유명한 Park 베이커리와 여수JCI의 후원으로 민들레국수집 잔치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프라이드 치킨 두 조각과 콜라. 푸짐한 선물도 받았습니다.쌀도 후원 받았습니다.
직접 미용봉사를 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예쁘게 단장도 했습니다.
살라맛 뽀!
첫댓글 필리핀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오아시스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무한감사드려용!
아이들이 마음껏 배불리 밥을 먹어 살이 오른 통통한 모습보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이들 얼굴 볼때 마다 대표님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하실것 같아요.
작은 정성이 모여 가난한 이들에게 배부른 양식이 되고 삶의 행복과 희망까지 가지게 해줄 수 있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 거겠지요?? 대표님 건강하시고, 늘 아이들 곁에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합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순수한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아이들에게 이 소중한 기억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지만,
이 기억을 바탕으로 아이들 인생에 행복이 풍성해지고 부유해지길 진정으로 응원하고 바랍니다.
가난하지만은 소소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좋은 것을 많이 배웁니다.
아이들이 참 예뻐요~^^
민들레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아이들이 한결 웃음이 환해진것 같아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불과 1년 만에 아이들이 많이 변했네요.
아이들 시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고 하는데...
이 아이들이 성장기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다는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은 희망의 빛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해서 한국에서처럼 굳건히 지켜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것에도 행복해하는 순수한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참으로 큰사랑 나누십니다~ 힘내세용~!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들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 후원자분들 행복하세요.
언제나 사랑으로 활기차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어려움을 격였던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땀흘리시며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정말 보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는 모습들입니다^^ 예쁜 꿈꾸는 아이들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해맑고 기분이 좋아보여요^^
이게 바로 민들레 사랑의 효과 아닐까요?
참 기분이 좋아요!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십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오아시스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란,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필리핀 민들레 안에서요!
사랑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이 아름다운 십시일반에 마음을 내보고 싶어집니다. 화이팅!!
감사하고 고맙고 훌륭하십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아이들 스러움, 아이들다운 이 웃음이
세상에서 가장 예쁩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아이들의 웃음이 피었네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사랑들이 잔뜩 뿌려지고 있습니다.
참 놀랍고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진정한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이죠..
진정한 사랑이 있기에, 마음 넓고 사랑 가득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정으로 멋지십니다.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없었더라면 절망속에 살았을 우리 아이들,
하지만 민들레 스콜라쉽이 있기에 아이들은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점차 발전되가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볼때면 제마음도 왜이렇게 뛰는지.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민들레란 공동체에 안반할 수가 없습니다.
넉넉하게 나누는 것이야 어렵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손잡아 주고 있다는 것만해도 이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의 무궁한 가능성들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이 아름다운 십시일반에 마음을 내보고 싶어지네요.
한국 사람들의 정과 사랑이 이럴 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파이팅! >_<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볼때면 경이롭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한 두분의 나눔에 감동을 합니다. 존경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참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이예요!!!
변방으로,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있고, 아름다운 이름이 되어 갑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더욱 더 많은 희망과 꿈의 씨앗들이 싹을 틔우길 바랍니다.
필리핀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