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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인 칼럼 파벨의 <릴랙스 인투 스트레치> (1)
정건 추천 2 조회 6,141 09.03.20 16:4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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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0 18:10

    첫댓글 ,와우~~!! 기다렸습니다 *^^* 감사해요 사부님 ( _ _)

  • 09.03.21 01:33

    wishbone이란 건 닭같은 가금류의 목쪽에 있는 간단하게 말해 Y형으로 생긴 뼈인데 이런 놀이(풍습이라 해야 할까요?)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갈라진 양쪽을 잡고 소원을 빌면서 같이 잡아당깁니다. 그러면 한쪽 다리가 부러지겠죠? 안 부러진 쪽을 잡고 있는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뭐 이런 겁니다. 'wishbone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는 말은 wishbone에서 자기가 잡고 있는 쪽이 안 부러진다고 믿는 걸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03.21 13:19

    아 그 풍습은 찾아냈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을 못 했네요. 감사합니다. ^^

  • 09.04.09 03:56

    감사합니다.

  • 09.04.12 17:24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1.04.13 14:13

    아.. 매번 볼때마다 새롭네요
    정말 놀라운 내용인것 같습니다

  • 13.01.01 15:50

    많을것을 깨달앗 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07 17:39

    놀랍습니다~ 스트레치에 대해 인식이 확바뀌네요~

  • 14.05.09 08:59

    스플릿의 핵심이 억지로 잡아늘리는게아니라 근육을 편하게 이완하란 뜻인가요? 근데 이완스트레치(텐션사라지길기다리기)는 전굴에는 좋지않기때문에 적용하지말라는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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