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뷔페 에스카피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야외이벤트와 스페셜 메뉴를 추가한 행사를 마련한다.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런치이용객을 대상으로 독일의 명품 티브랜드인 로네펠트 티와 함께 정성껏 만든 크레페를 디저트로 테이블마다 제공하며 웰컴푸드로 신선한 시져 샐러드도 개인을 위해 별도로 제공된다.
다음달 4일부터 5일 양일간 어린이날을 기념해 뷔페 옆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해변가든에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뷔페 어린이 고객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즉석 솜사탕을 만들어준다.
이날 비누방울과 캐치볼, 낙서판 등의 놀이 장난감도 대여해주며 삐에로가 아이들을 위한 아트풍선을 만들어주는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에스카피에의 입구 앞에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도나윌슨의 작품이 더해진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은 기념촬영을 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스페셜 웰컴푸드와 경품이벤트도 뷔페내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은 사전예약이 필수로 특별히 성인 2인 기준 어린이 1인 동반시 어린이 가격 50% 할인, 성인 4인 기준 어린이 1인 동반시 어린이 1인 입장이 무료다.
어버이날은 부모님을 향한 존경과 건강, 감사를 키워드로 잡고 보양메뉴 존을 추가했으며 웰컴푸드도 보양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전 방문객에게는 쁘띠빠라디에서 새롭게 출시한 롤케이크 1종과 미니화분을 선물로 감사의 의미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