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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성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결과
본 조사자료는 2008.11.11~2008.11.30(20일간)실시한
충청남도 여성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 결과입니다.
❍ 여성결혼이민자 국적 및 인원수는
2008년 3,048명 보다 670명(22.0%)증가한 3,718명으로
-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1,238명(33.3%)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중국
(조선족) 1,203명(32.4%), 필리핀 535명(14.4%), 일본 343명(9.2%),
캄보디아 119명(3.2%)의 순으로 조사 되었으며,
※ 몽골 출신 여성과의 국제결혼이 급증(전년대비 63.9%)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 여성과의 결혼도 증가(전년대비 50.6%)추세임
❍ 시 ․ 군별로는
아산시가 391명으로 가장 많고, 천안시 373명, 공주시 367명, 당진군
338명의 순으로 이 네 지역이 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남
- 전년대비 증가율로는 계룡시가 80.0%, 당진군 63.3%, 태안군
60.0%로 크게 증가하였고, 서산시(46.0%), 서천군(44.7%)의 順
❍ 거주지역 현황은
洞 지역보다도 面 지역에 2,249명(60.5%)이 거주하고 있음
❍ 자녀수 및 자녀의 연령별 현황은
총 자녀수 4,573명으로 전년도 대비 27.7%가 증가하였으며,
미취학 자녀도 2,930명으로 전체 자녀수의 64.1%로 연령층이 낮음
❍ 한국생활 적응에 가장 힘든점은
언어문제(26.7%), 문화적 차이(18.6%) 외로움(12.4%), 자녀양육 및
교육문제(10.0%)등으로 언어문제로 인한 어려움이 많음
❍ 가장 희망하는 프로그램은
1순위 1:1방문한글교육, 2순위 자녀학습지원, 3순위 취업 및
일자리 교육 등으로 나타남
여성결혼이민자의 주요현황
< 시․ 군별 현황>
(단위 : 명. %)
시 군 |
2009년 (2008.11.10기준) |
2008년 (2007.11.30기준) |
전년대비 증 감 |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
계 |
3,718 |
100 |
3,048 |
100 |
670 |
22.0 |
천안시 |
373 |
10 |
322 |
10.6 |
51 |
15.8 |
공주시 |
367 |
9.9 |
333 |
10.9 |
34 |
10.2 |
보령시 |
154 |
4.1 |
124 |
4.1 |
30 |
24.2 |
아산시 |
391 |
10.5 |
352 |
11.5 |
39 |
11.1 |
서산시 |
276 |
7.4 |
189 |
6.2 |
87 |
46.0 |
논산시 |
275 |
7.4 |
245 |
8.0 |
30 |
12.2 |
계룡시 |
36 |
1.0 |
20 |
0.7 |
16 |
80.0 |
금산군 |
241 |
6.5 |
232 |
7.6 |
9 |
3.9 |
연기군 |
207 |
5.6 |
188 |
6.2 |
19 |
10.1 |
부여군 |
251 |
6.7 |
245 |
8.0 |
6 |
2.4 |
서천군 |
123 |
3.3 |
85 |
2.8 |
38 |
44.7 |
청양군 |
140 |
3.8 |
107 |
3.5 |
33 |
30.7 |
홍성군 |
201 |
5.4 |
150 |
4.9 |
51 |
34.0 |
예산군 |
201 |
5.4 |
159 |
5.2 |
42 |
26.4 |
태안군 |
144 |
3.9 |
90 |
3.0 |
54 |
60.0 |
당진군 |
338 |
9.1 |
207 |
6.8 |
131 |
63.3 |
❍ 시․군별로는 아산시가 391명으로 가장 많고, 천안시, 공주시, 당진군 순
으로 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남
※ 2008년도에는 아산시, 공주시, 천안시의 순이었음
▶ 계룡시가 80.0%로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였으며, 당진군(63.3%),
태안군(60.0%), 서산시(46.0%) 순으로 증가함
< 국적별 현황 및 인원수>
(단위 : 명, %)
시 군 |
2009년 |
2008년 |
전년대비 증감률 |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
계 |
3,718 |
100 |
3,048 |
100 |
22.0 |
베 트 남 |
1,238 |
33.3 |
950 |
31.2 |
30.3 |
중국(조선족) |
1,203 |
32.4 |
985 |
32.3 |
22.1 |
필 리 핀 |
535 |
14.4 |
474 |
15.5 |
12.9 |
일 본 |
343 |
9.2 |
348 |
11.4 |
△1.4 |
캄보디아 |
119 |
3.2 |
79 |
2.6 |
50.6 |
태 국 |
96 |
2.6 |
78 |
2.6 |
23.1 |
몽 골 |
59 |
1.6 |
36 |
1.2 |
63.9 |
기 타 |
125 |
3.3 |
98 |
3.2 |
27.6 |
※ 기타 국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대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 등
❍ 결혼이민자의 주요 출신국가는
베트남, 중국(조선족 포함), 필리핀, 일본의 순
▶ 전체 결혼이민자수는 3,718명으로 전년도(3,048명)대비 22.0%
증가하였으며
▶ 결혼이민자의 국적별 여성수는
베트남(33.3%), 중국․조선족 (32.4%), 필리핀(14.4%), 일본(9.2%)의 순
으로 나타남
※ ‘08년도는 중국․조선족, 베트남, 필리핀의 순이었으나, ’09년도에는 베트남
출신여성이 가장 많음
▶ 특히 몽골 출신 결혼이민자는 전년대비 63.9%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캄보디아 출신 여성도 전년대비 50.6%로 급증하는 추세임
< 출신국가별 거주지역 현황>
(단위: 명, %)
거주지별 국적별 |
계 |
읍거주 |
면거주 |
동거주 |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인 원 |
비 율 | |
계 |
3,718 |
100 |
813 |
21.9 |
2,249 |
60.5 |
656 |
17.6 |
베 트 남 |
1,238 |
100 |
218 |
17.6 |
868 |
70.1 |
152 |
12.3 |
중국(조선족) |
1,203 |
100 |
305 |
25.4 |
651 |
54.1 |
247 |
20.5 |
필 리 핀 |
535 |
100 |
116 |
21.7 |
339 |
63.3 |
80 |
15.0 |
일 본 |
343 |
100 |
82 |
23.9 |
161 |
46.9 |
100 |
29.2 |
캄보디아 |
119 |
100 |
14 |
11.8 |
88 |
73.9 |
17 |
14.3 |
태 국 |
96 |
100 |
32 |
33.3 |
50 |
52.1 |
14 |
14.6 |
기 타 |
184 |
100 |
46 |
25.0 |
92 |
50.0 |
46 |
25.0 |
❍ 충남도내 거주자의 60.5%이상은 농촌(면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39.5%는 도시 (읍․동지역)에 거주하고 있음
- 특히, 일본 출신 여성결혼이민자는 전체의 53.1%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캄
보디아 출신 여성결혼이민자의 73.9%, 베트남 출신여성결혼이민자의 70.1%가 농
촌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남
<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별 >
(단위: 명, %)
구 분 |
여성결혼이민자 연령별 | |||||||
계 |
25세까지 |
26-30세 |
31-35세 |
36-40세 |
41-45세 |
46-50세 |
51세 이상 | |
인원수 |
3,718 |
1,144 |
838 |
615 |
573 |
340 |
123 |
85 |
비 율 |
100 |
30.8 |
22.5 |
16.6 |
15.4 |
9.1 |
3.3 |
2.3 |
❍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별 분포는
25세까지 1,144명(30.8%), 26세에서 30세까지 838명(22.5%),
31세에서 35세까지 615명 (16.6%)등의 순으로
▶ 30세 이하인 여성결혼이민자가 전체의 53.3%를 차지
< 여성결혼이민자의 학력별 >
(단위 : 명, %)
구 분 |
여성결혼이민자 학력별 | ||||
계 |
미취학 |
초등교육수준 |
중등교육수준 |
고등교육 수준이상 | |
인원수 |
3,718 |
131 |
393 |
1,113 |
2,081 |
비 율 |
100 |
3.5 |
10.6 |
29.9 |
56.0 |
❍ 학력별 분포는 미취학 3.5%, 초등교육 수준 10.6%, 중등교육 수준
29.9%으로 저학력에 해당하는 비율이 44.0%이고, 고등교육 수준 이상은
56.0%로 여성결혼이민자의 학력수준은 비교적 높음
< 여성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 현황 >
(단위 : 명, %)
구 분 |
국적취득 여부 | ||
계 |
취 득 |
미 취득 | |
인원수 |
3,718 |
1,246 |
2,472 |
비 율 |
100 |
33.5 |
66.5 |
❍ 국적을 취득한 여성결혼이민자는 33.5%로 여성결혼이민자의 2/3정
도가 국적을 미 취득한 것으로 나타남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베트남에서는 결혼중개업체가 
여성들한테 더욱 강압적인 행태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고..... 인권위는 “베트남은 1990년대 중반부터 결혼중개가 성행해 업체들이 조직화돼 있는 실정”이라며 ....“신속한 성혼과 이주가 곧 이윤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여성의 모집, 맞선, 결혼 등에서 강압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2009년 여성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결과 본 조사자료는
2008.11.11
2008.11.30(20일간)실시한 충청남도 여성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 결과라고...=.=.
^^().
..저도 요즘 ...., 2009년 여성부 공동협력사업 후원하에- 대한불교조계
불교여성개발원(사)지혜로운여성 주최로 다문화가정지원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 3층(문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본 교육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 다문화가족이 정서적 지원과 실생활에 필용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꾸준히 활동할 다문화가정의지원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는 교육입니다,
^^()
^^()
..다문화가정지원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후 .....다문화 (국제결혼 증가)가정의 증가로, 인한 한국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 하고자.... ※이번 다문화가정지원한 자원봉사는 ;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과 어떻게 적절하게 의사소통 하느냐..가 중요하게 부각 되면서 / 언어소통, 대화불통 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족들과 아이들을 지도하는 <<한글교사를 자원 했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몽골 현지 결혼중개업체는 여성의 사진과 프로필 등을 본인 동의없이 공개하고, 몇시간 만에 이뤄지는 현지 ‘맞선’에서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되고있다네요,
요즘 허위정보로 거짓말해서 국제결혼하고 후회하는 사람들꽤있나벼

.............<결혼해서 팔자고치려왔는디>


.....오히려 혹부친꼴이되어 <아,이,고....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우짜묜 좋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