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주차장 근무중 최홍근씨가
관절과 뼈에좋은 약초인데 절목보
또는 목절보 ? 마산에 가면있다고
해 골쇄보라고 하니
골쇄보가 맞다고한다
김 중태 씨 골쇄보가 필요 하다고
해서 전에 골쇄보 를 채취해 손질
한 경험을 이야기 하니 장소와 손
질법을 알려 주라고 부탁을해
골쇄보 있는 동송에 도착 산행 을
시작한지 10 여분후 골쇄보를 발
견 올라가 군락지 발견 많은 양을
쉽게 할수있었다
하산길 오래된 골쇄보 서로 엉켜
있는것을 통째로 뜯어서 내려 오
며 겨울철 이불 하려고 가져왔나
농담을 오늘점심을 김 중태씨 가
잡탕밥을 쏘았다
갇이간 재호친구 선약이 있어 셋
이서 맛나게 식사를 한후
점촌에 선반 앵글을 알아보기 위
해 가는데 전화가와 받아보니
구지뽕 열매를 가지러 대은에 오
라는 연락이다
스치로폴 박스 하나를 실고 도착
하니 중태와 홍근이 기다린다
구지뽕 오디를 한박스 실고 집에
와 이틀전 캔도라지를 담금주 하
려고 손질하는데 전화가 또온다
실음실에 땅콩캐러 오라는 전화
가서보니 땅콩을 뽑아서 따는데
보고 그냥내려 가자니 윗쪽으로
이동해 땅콩을 조금캔후 내려와
골쇄보 손질을 도와주고 왔다
시간을내어 기서 토치로 구우며
손질법을 전수해 주어야 할것갔
다
오늘 구지뽕오디를 따준 중태씨
와 홍근씨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릏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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