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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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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0월29일(수요도보) 북악하늘길~
에비앙 추천 0 조회 199 14.10.30 13: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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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30 15:32

    지가 고단하면 갈수 있었겠어요.
    다행히 건장한 체력 덕분에...
    걱정을 많이 해 주셔서 넘 황송하네요.
    너무도 환상적인 길을 돌고 왔습니다.
    산길도보가 남으셨다니 반갑긴한데...
    ㅠㅠ 인거 아시죠?ㅋㅋ
    두메솜다리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14.10.30 19:13

    어제 멋진 도보 안내해 주시고 맛있는 점심과 저녁까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14.10.30 15:07

    보람이 느껴지는 10 월에 좋은날이 어제였습니다 북악 하늘김신조 루트 를 언제 가볼수있을까요 절반이상을 알았음에도 못가본
    청와대 앞길까지!!!보너스로 공부까지 삼청공원은 찜해놨습니다!,친구들과 모임날 갔다가 오는길에 아구찜 집 들려 오는걸로 좋은곳 알선해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에비앙님께도 감사 모두모두에게감사입니다요~~~

  • 작성자 14.10.30 15:34

    저도 그리 오래 서울서 살았건만...
    처음으로 가본 코스였습니다
    길도 단풍도 날씨도 참 좋았지만
    무쟈게 좋은건 점심식사!
    정성껏 준비해오신 맛난 점심 잊을수가 없네요. 앞으로 어쩌시려고...ㅋㅋ
    고맙습니다.^^

  • 14.10.30 19:11

    어쩜 에비앙님은 못하는게 없네요 .사진과 함께 맛깔스런 말씀 . 거기다 맛있는 점심까지 ...최고이십니다...

  • 작성자 14.10.30 19:32

    못하는게 뭘까요? 알아맞춰 보세요.ㅋ
    적어볼까 했더니 300자로도 모자라겠네요.ㅎㅎ
    요새 매일 매일이 넘 행복하죠잉~
    가을이 떠나기 전에 붙들어 매고 싶거늘...
    이제 얼마 안남은 단풍시간이 아까비~^^

  • 14.10.30 20:39

    사진 구도 넘 좋구요
    담쟁이 덩굴 사진 저도 정말로 좋아요
    넘 멋있어용 ㅎㅎ

    스티커
  • 작성자 14.10.30 22:12

    저보다 월등히 실력 좋으신 분이 칭찬해 주시니 이리도 기분이 좋을수가~~~
    앞으로도 열심히 더 많이 노력해야겠네요.ㅋㅋ^^

  • 14.10.30 21:08

    그곳이 고향이신 두메 솜다리님 실감있는 설명 좋았어요,지금도 배워야 한다니까요 ㅎㅎ 방어에 참가한 분들 똑같은 크기의 동상 동감합니다
    아쉬운 10월에 마지막 날을남기고 허전한 산길이었네요, 그치만 친구들이 있어즐거웠습니다. 두메 솜다리님 감사 ㅎㅎ 예쁜 사진과 맛깔나는 말씀
    에비앙님 홧팅이요 ㅎㅎ~~~~~

  • 작성자 14.10.30 22:16

    후기 작업하는데 매봉님 사진이 없어서 죄송하던 차~
    담엔 꼭 실수하지 않도록 할게요.
    정신없이 다니며 찍다보면 실수할 때가 많답니다.
    이해하시죠?ㅎㅎ
    감4합니다.^^

  • 14.10.30 21:11

    가을 단풍을 한껏 담아놓으셨군요.
    컴을 뚫고 단풍이 와르르 쏟아질 것 같습니다. ㅎ
    북악산의 고즈넉한 아름다운 둘레길 걸으며 서울에 참 멋진 곳이 많이 숨겨져 있음을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항상 넘치는 수고 감사드려요 ^^

  • 작성자 14.10.30 22:18

    앞과 뒤만 알고있던길~
    어찌 길이 그리도 편하게 연결되어 있던지...
    남산보다 더 멋진 중심부 산길을 걷고온것 같네요.
    사랑스런 길이었습니다.^^

  • 14.10.30 21:29

    어쩜 이렇게 사진을 잘 찍으시는지~
    멋진 사진, 맛있는 식사,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30 22:20

    해인사 사진이 모자 때문에 얼굴이 어두워 쬠 죄송하던차에... 이번 사진은 어둡지 않아 나쁘지 않으셨죠? 저녁식사도 못한채 공부가 머릿속에 들어왔을런지...ㅎㅎ

  • 14.10.30 21:49

    오늘따라 사진이 더 곱고 이쁩니다. 곱게 물든 나뭇과 파란 하늘 탓인가.
    아니면 찍사가 곱게 자라서일까
    모델들을 미남미녀로 둔갑시킨 찍사의 농간인가.
    푸하하...이거 앙님 트렌드 웃음인데
    나도 이케 웃어 봅니다.
    후기글 언제나 굿입니다.
    참 인상깊었던 즐거운 유람과 같은 도보였습니다.

  • 작성자 14.10.30 22:22

    호호하하 왁자지껄 참 신나는 걸음이지요.
    먹을건 또 어찌나 맛있는지...
    미남미녀들만 가입가능한곳 아니었나요? 몰랐네요. 킥킥~

  • 14.10.30 23:58

    역시~~! ~^^
    에비앙님의 후기는 아껴가며
    조금씩~ 조금씩~ 읽어야해요~~^^
    어릴적 만화책 아껴가며 읽었듯이~
    카메라만해도 무거웠을터인데~~
    세상에~~우째 그리 맛난음식을 많이도~
    어느면으로나 최고예요~최고~!~~^^
    또한편의 추억거리에 행복~!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0.31 08:53

    명랑.쾌활하신 진초록님이 함께 하시니 더욱 웃음 소리가 멀리 메아리치듯 흥겹네요.
    추억이 넘 많아 저장소가 부족할듯 합니다.
    그래도 더 많은 추억과 더 많은 행복찾아 집을 나서야겠죠.
    동행! 감사합니다.^^

  • 14.10.31 10:54

    늘 언제나 느끼지만 어디서 그렇게 재미있는 멘트가 나오는지요.
    에비앙님 후기를 볼때마다 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
    정말로 애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10.31 11:08

    지식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장난스레 농담만 하고 있는듯 하여 무지 죄송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찬느낌의 날씨네요.
    뵐때까지 감기 조심하세요~^^

  • 14.10.31 17:15

    곱게자란 에비앙님. 어찌그리 재주도 많으셔서
    이러켓 기쁨을 나누어주시나요 *^^*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해요~~~~

  • 작성자 14.10.31 18:44

    재주는 연리지님이 더...
    어찌 그리 맛난 야채들을 잘키우셨어요.
    저의 로망이 시골서 텃밭 가꾸고 사는건데...
    완전 부럽습니다. 맛난 점심 쌩유요~^^

  • 14.10.31 23:40

    하늘좋고 길좋고...
    다 좋았는데.. 그 중 젤 좋았던 건 점심시간 도시락까먹기..
    저도 앙님 닮아가나봐요
    그란디 어쪄유~~ 좋은 걸
    풍성하고 푸짐했던 우리들의 식탁.
    이 야심한 시간에도 무척이나 먹고자퍼집니당^^*

  • 작성자 14.11.01 23:14

    도보의 끝은 먹방!
    고걸 위해 저는 오늘도 내일도 걷는답니다.
    제가 젤로 행복한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란걸...그래이거다님은 넘 늦게 알게 되신듯!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1 23:16

    에고~저는 낄 자리도 아니었슈~
    다만 나길님 배가 그날 만큼은 앙~배 같아졌다니 고거이 즐겁네요.ㅋㅋ
    건강검진 하느라 빠진살 오늘로 당장 복구됐슴다.ㅎㅎ
    암튼 앞으로도 즐거운 도보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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