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오션) 사전적 의미로는 ‘대양’, ‘해양’을 뜻하는 ‘OCEAN'은 워십하우스 미니스트리의 ‘사역팀’입니다. 팀의 이름인 ‘OCEAN’에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는 ‘넓은 영혼 사역’으로, 하박국 2장 14절 말씀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와 이샤야 11장 9절 말씀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의 말씀을 토대로 모든 영혼들을 얻으실 그 마지막 때의 결과들을 기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크고 광대하신 섭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션의 장지혜 자매가 기도가운데 받은 이름입니다.
2002년 당시, 대중문화잡지 "ONE을 출간했던 "원피닷컴" 산하 "Sevenseal"인터내셔널이라는 신생레이블에서는 2002년 4월 27일에 오디션을 가져 남, 여 CCM 신인가수를 각 한 명씩 발탁했다. 그들이 바로 오늘날 "OCEAN"의 멤버인 전대현과 장지혜이다. 이 둘은 당시 Sevenseal 인터내셔널의 음반기획파트를 담당했던 김민수와 만나게 되었다. 김민수는 1992년에 데뷔이래 "다윗의 노래", "누군가 널 위해", "치유"(프로필 참조)등 개성 있는 곡들을 발표한 베테랑 작곡가이다. 장지혜와 김민수는 같은 교회의(예수촌 교회)성도이자 평신도 소그룹모임인 "Dream결", 또한 예배 스텝으로도 교회를 섬기고 있는 가운데 교회선배인 김민수가 장지혜에게 오디션을 소개했고, 장지혜는 기도 끝에 지원한다. 장지혜는 숭실대 CCM과를 졸업하고 한국컨티넨탈싱어즈13기 출신으로(프로필 참조)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가이기도 하다. 전대현은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로 대중가요계의 작곡가와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프로필 참조)강남대 신학과 출신으로 같은 학교 후배이자 김민수와 원피닷컴에서 함께 근무했던 송재호(CCM칼럼니스트, 방송인. 현 휫셔뮤직)와의 만남 중 오디션 소식을 듣고 지원한다. 총 12명의 본선진출자들과의 경합에서 본래 1명만 뽑기로 했던 Sevenseal 인터내셔널측은, 최종적으로 전대현, 장지혜 두 사람이 최고점수 동률을 이루었고, 심사위원들은 오디션 당일날 긴급회의끝에 두 사람 공히 음악적으로나 함께 할 동역자로서의 소양이 합격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여 전대현, 장지혜가 나란이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이 후 전대현, 장지혜는 김민수의 지도로 매주 1회 영성훈련을 가졌다. 예배와 나눔, 기도, 책나눔등 사역자이기전에 하나님 앞에 선 자신들로서 먼저 예배자로서의 기초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 편, 각각 솔로 활동을 염두 한 가운데 연습실이 없는 열악한 환경가운데에서도 기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원피닷컴은 Sevenseal 인터내셔널에 보급형 앨범의 기획을 지시했고, 김민수는 타사에서 나오는 저예산 기획 앨범류와는 다른 분명한 목적과 기도로 준비되어진 앨범, 사역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앨범을 기획하게 되는데 그 앨범이 바로 지금의 사역공동체인 워십하우스 미니스트리와 동명인 "Worshiphouse"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하게 되고 "워십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준비하게된다. 그때가 2002년 10월의 일이었다.
"워십하우스"는 일반적인 저예산 기획앨범과는 차원이 다른 건설적인 컨셉으로 출발했었다. 흔히 사람들이 익히 아는곡으로만 선곡을 하거나 판매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무의미한 자금융통을 위한 앨범이어서는 절대 만들 수 없다는 생각 끝에 프로젝트 팀 화하기에 이른다. 김민수는 제한적인 예산안에서 "워십하우스" 앨범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고, 전대현의 소개로 이번 "OCEAN"의 결정적인 음악의 옷을 입힌 편곡가이자 전대현의 친구인 이승호 전도사를 만나게 된다. 앨범은 히브리서 4장 16절을 주제로 주님의 보좌 앞 가까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컨셉을 잡아가게 되고 그 주제에 맞는 곡들을 김민수와 전대현의곡, 그리고 한 두 곡은 기존에 알려진 곡으로 선곡하게 된다. 이렇게 선곡하는 가운데 김민수는 그의 평소의 주관인 유망한 새로운 인재를 찾기 시작했고, 역시 같은 예수촌 교회에 건반주자인 배미령에게 두 곡의 편곡자와 연주자로 참여를 권한다.
이렇게 분명한 컨셉을 가지게 되면서 김민수는 주님의 보좌에 관한 노래들에는 많은 기도가 뒤따라야 하며 '한 마음과 한 뜻'("보좌에 계신 하나님" 가사 중 인용)이어야만 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은 후 협력적인 위치에 있는 이승호 전도사와 배미령을 객원의 의미가 아닌 '한 팀'과 같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워십하우스"는 앨범의 출반 이후에 비중 있는 공연에는 이승호 전도사와 배미령이 함께 하는 활동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앨범을 위한 사진촬영, 주중훈련모임, 녹음 기간중에 중심에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와 녹음을 진행하게 된다. 2002년 11월 11일, 이승호 전도사의 개인 작업실에서 이루어진 배미령의 첫 번째 연주트랙 녹음을 시작으로 12월 13일에 마스터링 까지 작업을 마치게 되었다. 많은 영적전쟁을 치루며, 값진 승리의 노획물을 얻기까지, 모두가 고생하고 기도한 열매가 맺히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어려운 과정을 겪던 모체인 원피닷컴이 "워십하우스"의 앨범을 출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김민수, 전대현, 장지혜는 Sevenseal 인터내셔널을 떠나기로 한다.
원피닷컴과 Seven seal 인터내셔널은 경영악화로 CCM 시장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김민수, 전대현, 장지혜는 어디에도 적을 둘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제작비에 상당액을 차지하는 녹음실의 결재가 원피닷컴에서 해결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앨범에 발매는 예측할 수 없이 보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김민수는 여러 기획사에 "워십하우스"앨범의 출반을 타진했지만, 국가 전체적인 경제악화와 CCM 시장에 극심한 한파로 선뜻 "워십하우스"를 인수하는 레이블은 없었다. 그렇게 2003년 새해를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1월…2월… "워십하우스"앨범을 받아주는 회사는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절망스러운 나날이었다. 하지만 '역전의 명수'이신 하나님,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워십하우스"가족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2003년 3월, "워십하우스"는 (주)씨씨엠의 지원으로 완성했던 기존의 음원외에 두 곡의 신곡을 추가 작업하게 되었다.
"워십하우스"에 대한 팀 이름에 새로운 옷에 대한 주위의 의견들이 뒤따르기 시작했고, 새 옷의 필요성을 기도가운데 인식하게 되어 "워십하우스"는 독립레이블인 "워십하우스 미니스트리"로 공동체적인 삶,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역정신을 가진 레이블로서 세우게 되고 2003년 4월 2일, 장지혜가 기도가운데 받은 "OCEAN"이라는 단어를 팀 이름으로 확정하게 되었다. "OCEAN"(오션)은 사전적 의미로 '대양', '해양'을 뜻하며 "OCEAN"에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는 '넓은 영혼 사역'으로, 하박국 2장 14절 말씀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와 이샤야 11장 9절 말씀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의 말씀을 토대로 모든 영혼들을 얻으실 그 마지막 때의 결과들을 기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크고 광대하신 섭리'를 기대하는 것을 그 의미로 삼게 되었다.
"OCEAN"은 히브리서 4장 16절 -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말씀에 따라 이 시대를 사는 상처 입은 영혼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 앞에서 그 긍휼하심과 은혜를 얻게 하는데에 있어서 주님의 통로가 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발족하게 된다. 한 편, 팀의 사역에 함께 하기 어려운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승호 전도사와 배미령은 비록 전임사역으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영원한 오션 패밀리로서, 카페에 공동 시삽으로서 함께 하고 있고, 김민수, 전대현, 장지혜는 전임사역으로 출발하게 된다. 김민수는 앨범의 프로듀서로, "오션"의 리더로 기도사역과 메시지를 나누는 파트로, 전대현과 장지혜는 찬양집회와 공연을 이끄는 "오션"의 멤버로서 사역자로서 임하기로 했다.
2003년 4월 14일, 4개월 여만에 두 곡의 추가곡을 위한 녹음을 시작으로, 4월 21일에 마스터링을 마치게 된다. 이어 두 달 여간의 앨범의 자켓 디자인 과정을 거침으로 드디어 2003년 6월, 그렇게 모진 고통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이 땅에 많은 영혼들에 보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을 푸는데 실마리의 직분이 되기 위한 오션의 멤버들(김민수, 전대현, 장지혜)은 6개월을 기다린 끝에, 이제 사역에 길에 정식으로 들어섰다. 이제는 과정을 기대하는 것을 앞에 두며, "오션"은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김민수 예수촌교회 예배스텝 SONGWRITING, PRODUCED(10 Anniversary 1992 ~ 2002 현재)
SONGS - 30 Songwriting 대표곡: ‘다윗의 노래’, ‘가서 외치라’, ‘치유’, ‘누군가 널 위해’, ‘내게’, ‘사랑은’, ‘빛’ ,'CALL'등.
30 Songwriting 22 Albums 강찬 1집/시23편 모음1집/젊은크리스챤을위한30곡/한정수 1집(다윗의 노래)/새노래98/ 믿음의 사람들/B-teen's(가서 외치라)/altAR/altER Vol. 1(co-producer)/ altAR/altER Vol. 2(누군가 널 위해, Love You)/아가파오 1집(사랑은)/eungu 0511(예수) /창문 1집(언제나)/창문 2집(그대에게)/프로젝트 앨범 'MESSAGE'(치유, 내게 외 5곡)/ CCM BEST 2001(치유)/진희(만남이란, 나의 주 /기쁨찬양 선교단 3, 4집(내가 산을 향하여, 그분은 예수, 언제나 그이름 외 4곡)/제1회 Vision CCM 대회 앨범(마지막 희망)등.
Awards Winning 1995년 제1회 Vision CCM 대회 동상(Vocal:성은하)작곡상 '마지막 희망' 수상. OCEAN 1집 Songwriter, Arranger & Producer
전대현 사랑의 교회 청년부 워십 리더 Awards Winning & Nominate 1995.04: KmTV 신인가요제 본선 입선(자작곡) 1995.10: 강남대학교 목양 가요제 동상(자작곡) 2002.04: 세븐씰 인터내셔널 신인사역자 오디션 합격
Concert 1999.12: <겨울>이라는 테마로 개인 콘서트
Recording & Songwriting 1997.04: CCM 음반 <비 온 후의 향기>3곡 작사·작곡 및 노래 1998.10: MBC TV 만화영화 <비스트 워즈> 주제곡 작곡 및 노래 1999.12: <겨울>이라는 테마로 개인 콘서트 2000.06: CCM 그룹 '마르지 않는 샘' 2집 2곡 작사·곡 OCEAN 1집 Main Male Vocalist, Songwriter & Producer
장지혜 숭실대학교 CCM학과 졸업 예수촌교회 예배팀(1st Keyboards)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13기 Awards Winning & Nominate 2000.09: YMCA 복음성가대회 대상 수상 (듀엣) 2001.10: 강남대학교 CCM 대회 금상 수상 (듀엣) 2002.04: 세븐씰 인터내셔널 신인사역자 오디션 합격
Concert 숭실 CCM 1999~ 2002공연 소리엘 모던워쉽 부산콘서트(2002.01) 소리엘 모던워쉽 서울 콘서트 (2002.03)
Recording & Songwriting inch 코러스 하나님의 사람들 2집 코러스 소리엘 모던 워십 코러스 컨티넨탈 싱어즈 8집 <은혜의 항해> '주의 은혜 안에' Solo OCEAN 1집 Main Female Vocallist & B.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