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Old Town
▼ 1997년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에스토니아國의 탈린市 구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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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앙에
광장이 있고 검은지붕의
건물이 구 시청사이다 -
현재는 박물관
▼ 구시청사 건물은
북유럽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4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것으로 그 역사가 600여년에
이르렀다
▼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안에는 기념품 매점도 있다
▼ 도심광장인 구 시청사와 시청광장 Old
Town
▼ 전망대가
있어 뾰족한 탑위로 올라가서 탈린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 야간에 본 구 시청사
(현, 박물관)
※사진 접사한
것임
▼ 1997년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탈린 구시가지는 튜튼 기사단의 십자군 기사들에
의해
성이 세워졌던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자동맹(Hanseatic League)의 핵심으로 발전하면서 화려한 공공건축물이
세워졌으며,
현재의
그 부의 상징이었던 건축물, 특히 교회, 상인의 상주했던
건물 등의 유적이 남겨져 옛 화려한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 구시가로 들어가는
6개의 문중 하나였던 쌍둥이 탑을 통과해서
들어간다
구시가의 관광은 비루(viru)문에서 부터 시작된다
▼ 구시가로 들어가는 6개의 문중
하나였던 쌍둥이 탑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15~17세기의 고풍스런 건물들을 만날
수 있다
▼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딕양식의 시청사와 그 앞의 시청광장이
펼쳐진다
구시청사 건물은 북유럽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4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것으로 그 역사가 600여년에
이르렀다
▼ 도심에 들어서면
15~17세기의 고풍스런
건물들을 만날 수
있다
▼ 현재의 그 부(富)의
상징이었던 건축물들은
옛 화려한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 튜튼 기사단의
십자군 기사들에 의해 성이 세워졌던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한자동맹(Hanseatic
League)의 핵심으로 발전하면서 화려한
공공건축물이
세워졌다
▼ 특히 교회, 상인의 상주했던
건물 등의 유적이 남겨져있다
▼ 1219년 성은 발데르마르 2세(Valdemar II)가 이끄는 덴마크의 십자군이 점령하였다
▼ 성을 공격했던 덴마크왕이 흰
열십자에 붉은 소가 그려진 덴마크
깃발을
성위에 세웠다고 한다
▼ 우아하고 아름다운 탈린 시내를 여유있게
돌아볼 수 있었다
▼ 이후, 독일, 스웨덴,
러시아 등이 점령하기
시작하여
1889년까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았다
▼ 상가의 홍보를 위해 '여성용 부츠' 같은 조형물이
걸려있다
▼ 톰 페아 언덕은
특별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 살았고....
▼ 구 시가지는 평민들이
살았지만.....
▼ 1878년 탈린의 저지대(시청광장을 주변으로 평민이 살았던 곳)와 합쳐지게 되었다
▼ 성업 중인 노상
까페
▼ 탈린 중앙공원
입구
▼ 꽃을 좋아하는
시민들을 위한 꽃가게가 많이 보인다
▼ 카드리오르그 궁전과
공원
▼ 카드리오르그 궁전 뒷편
정원
첫댓글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가 퍽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풍경기고 갑니다
세계 각국의 여러도시릉 감상할수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많은 도시들을 어떻게관광하시고 사진도 그렇게 찰영을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