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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추천글 모음 박성철 목사님의 글을 읽고.
회복 추천 17 조회 2,652 13.05.12 19: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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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2 21:01

    첫댓글 권사님글 감사 드립니다.

  • 13.05.12 21:04

    권사님 진솔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길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목사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권사님같은 분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계셔야 하는데요~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13.05.12 21:25

    권사님 제천기도 동산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권사님들이 현장에 계셨는데도 이렇게 거짓말들을 하시는데 ....권사님들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저희 성도들 기도로서 목사님 지켜드릴것입니다

  • 13.05.12 21:37

    오늘도 4부 중보기도 마무리기도 하신 집사님이 목사님보고싶다고 울면서 기도하시길래 우리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 13.05.12 21:51

    권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힘이납니다
    목사님을 위해 꼭 필요한 자리에 늘 계셔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3.05.12 22:01

    글 올리시는거 쉬운 일 아니실텐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13.05.12 22:16

    사랑하는 권사님 진실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 같은 자리에 있었음에도 어쩌면 상황을 그렇게 호도할 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용기있게 글을 올려 주시고 사실대로 상황설명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닝께서 알고 계십니다

  • 13.05.12 22:28

    권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힘이납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빨리 돌아오시길 모든 아픔들이 치유되시길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 13.05.12 22:49

    권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실이 드러나고 통하는 교회로 거듭나길 ,, 기도의 능력이 목사님과 교회를 반드시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 13.05.12 22:50

    권사님 잘하셧습니다

  • 13.05.12 23:19

    권사님.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가 없어 못 간 저희들을 대신해서 권사님들이 애써 주셨는데..왜곡과 거짓 주장으로 맘까지 다치셨으니 저희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사회넷 사람들과 은퇴 장로님들에게 험한 말씀 까지 들으시고 위협까지 느끼셨다고 하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걱정 마세요. 저희들이 몸을 던져 지켜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고개를 숙입니다.

  • 작성자 13.05.13 07:56

    직접 험한 말은 듣지 않았지만, 왜곡되거나 조작된 거짓말만 들은 탓인지 가까운 사람에게서 은근히 걱정하는 말을 들었을 때 퍽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당시 전후 상황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 사정상 좀 더 일찍 글을 올리지 못하여, 제천에 갔던 일이 오히려 그간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개운치 못한 부담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13.05.13 02:16

    허권사님이 향기나는 삶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십니다. 권사님의 헌신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회를 위해 애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더 열심히 미스바에서 기도하겠습니다.

  • 13.05.13 02:38

    코람데오 의 신앙 이시기에 가능 하셨을줄 압니다 본받는 신앙인 되겠습니다

  • 13.05.13 08:24

    권사님의 행함있는 믿음은 저희 신앙의 본이 됩니다. 권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13.05.13 08:50

    거짓말을..완전히 조작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그러나 결국에는 진실은 밝혀지고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 13.05.13 09:17

    감사합니다 권사님 결국에는 진실이 승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3 10:44

  • 13.05.13 11:10

    교회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왜 저들은 저들 뒤에 숨은 사탄의 계략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없으면 나도 없는 것을...가정이 흔들리면 가정을 버리고 가장도 버리나요? 의도를 가지고 간 제천방문이라면 그분들 마음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말대로 쏟아놓으실 겁니다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며 목숨걸고 기도하는 수밖에...모두 힘내서 미스바에서 만나요

  • 13.05.13 13:40

    권사님들의 용기가 목사님과 교회를 지키셨습니다 권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스바에 가니 우선 내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권사님 미스바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3.05.13 11:46

    감사합니다 ! 권사님 상심한 우리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에 박수를 보냅니다 ~~

  • 13.05.13 12:10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사랑의 교회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13.05.13 13:49

    박 성철 목사님 께서는 앞으로 전해들은 말을 전하실때는 좀 신중 하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교회를 떠나신걸로 아는데 같은 목사님 끼리 너무 하시는것 아녀요? 연세도 좀 있으신것으로 압니다만 ?열매있는 일들 위하여 힘써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박목사님을 바라보는 자손들과 후배들을 위하여?

  • 13.05.13 14:53

    피로 값주고 사신 존귀한 교회와 기름부어 세워주신 귀한 담임목사님과사모님 부목사님들과 영가족 모든분들을~
    악한영으로부터 지켜주시기 위해~만세전에 택하시고 세워주신 존경하는 권사님들을 통해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리며...주님께~생명드리며 헌신하시는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영가족 모두 함께~해와같이 빛난 얼굴로~기쁨의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그 날이 어서속히 오기를 기다리며...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13.05.13 15:42

    존경하고 사랑하는 권사님~ 교회와 목사님을 지키기위해 너무나 귀한 일을 하셨고 그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 이렇게 용기있게 진실을 밝혀주셔서 속이 후련하고 권사님께 후원과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못하고 영안이 가려진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품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13.05.13 15:54

    박성철 목사님, 목사님 목양지에 마음을 두시길 바랍니다. 목자가 양떼에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사회넷 분들을 자신의 양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3.05.13 21:52

    현재 목회지가 있으신가요? 없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구 모 교회에서도 사역하시다 여의치 않으셨다고....

  • 13.05.13 17:45

    지나침이 없습니다.

  • 13.05.13 20:57

    시집간 딸이 친정을 너무 사랑하여 도가 넘어서면(간섭이 심하면) 본가의 부모님과 형제들 부부가 힘들어집니다.
    부모님들이 결혼한 아들네 집에, 딸네 집에 사랑이 넘치면 자식들 생활이 편치 못합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집안 편할 날 없습니다. 또 사랑의 번지수가 틀렸습니다.

    친정이 아쉽다면 본가에 더 잘 하시도록 시선을 돌리세요. 그게 친정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아쉽다면 부모님들의 여가시간을 더 늘리세요. 그게 자녀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차와 차사이에도 차간 거리가 있듯이, 사람사이에도 안전 거리가 있습니다.
    애정이 과하면 애증이 됩니다.
    사랑도, 관심도 적당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

  • 13.05.13 21:08

    제천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순원 남편분이 기도하러 3박4일동안 제천에 머물러있었는데요(4월말경) 목사님과 사모님은 거의 방 밖으로 출입을 않으신답니다
    식사도 방에서 두분이 하신답니다. 아침일찍 산책하다가 사모님을 한번 뵈었고 예배시간에 목사님을 한번 뵈었데요.
    감옥에 갖혀지내는것과 다름없다며 너무 마음아팠데요.
    언제까지 목사님이 이렇게 지내고 계셔야하는지..

  • 13.05.13 21:46

    아.. 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13.05.14 18:10

    맘이 아파요 목사님 죄송 합니다

  • 13.05.14 01:14

    월요일 미스바기도회에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어버이와 다름이 없는데....심령이, 육체가 강건하시기를...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전해들은 말로 사태를 판단하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것인 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권사님의 진실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13.05.14 18:27

    권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을 위하여 더 기도 하겠습니다..

  • 13.05.28 16:13

    감사함니다

  • 13.06.10 18:09

    권사님의 용기있는 글에 깊은 감동과 은혜가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 13.07.09 16:27

    멋진 권사님 존경합니다!

  • 13.07.14 01:07

    진솔한 글 잘 봤습니다.. 권사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하네요 샬롬^^

  • 13.08.07 17:26

    저는 박목사님께서 어떤 글을 롤렸는지 잘 모르지만 권사님 이 올린 글 대로라면 정말 실망 스럽네요 같은 목사님들 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도 모자를 판에 어떤 이유를 댄다 하여도 옳지 않다 고 봅니다 박목사님 왜 그리 되셨읍니까 무엇이 목사님을 그토록 잘 못된 길로 들어서게 한것입니까 영원히 후회하실 일에 앞장 서셨군요 목사님 멈추십시요 그리고 회개하심이 마땅하다 생각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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