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법대 고문 자문단 선언문
--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
'4..10 부정 선거' 즉각 수사하라 !!
우리 고대 법대 고문 자문단은 '4.10 총선'을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전국적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헌법수호'의 책임을 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 지난 4.27(토)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주관한 수만 명이 모인 '수사촉구 결의' 대회에서 장재연 박사(미 오래건대, 전 기무사 전산실장)는 "완벽한 전산조작이다" 강조하면서 '선관위 실무자 5인'이 관리하는 '선거관리 시스템'을 '감리 또는 수사하면' 일주일 만에 결론난다고 하니 '즉각 조치'를 바란다 !!
상식적으로도 사전투표 '더불당' 대 '국힘당' 서울 동 425 : 0, 경기 동 599 : 0 말이 안 되고, 지난 4년간 오로지 '애국심 피땀'으로 분석한 '공병호 박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4.15 총선은 40석을, 이번 4.10 총선은 52석(서울만 18석)을 '도둑질' 하였고 그 구체적 예로 '이재명' 10074표 김민석 11529표 전현희 14983표 곽상도 8805표를 훔쳐가 당선되었다는 것 등이다 !!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2년 동안 '애국시민들'의 '피끓는 경고'을 '무시한 책임'을 지금부터라도 '통감'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하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도 관철시키지도 못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해서 '사전투표'로 참패한 '한동훈 전 위원장'도 무조건 사과하고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 서라 !! 지난 4년간 '더불당' '40명의 가짜 의원'의 '국정농단'도 분통이 터지는데 앞으로 '52명의 가짜 의원'에게 또 당한다 ! 있을 수 없는 일이며 '4.19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설 것이다 !!
2024. 4. 29.
고대 법대 교우회 고문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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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은 즉시 계엄령 선포하고 선관위 직원 전원 내란죄로 체포하시요 !!완전 부정선거 였다. 지역구 선거인수와 비례선거인수가 전국적으로 다르다. 선관위 개표결과 확인하시라 !! 제주시 비례 유권자가 지역구보다 1,516명 많고, 종로구 502명, 부산 수영구 153명, 분당구 483명, 광주 광산구 64명 등 전국적현상, 완전조작선거임. 410총선은 무효다.ㅡㅡ신남철ㅡ고함.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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