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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조그마한 텐트 안에 몽블랑을 담아오다"_ 산짐승의 여름 나기 1#4
산짐승 추천 0 조회 9,943 10.07.26 09:59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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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1 14:27

    와~~~~~. 정녕 여기를 다녀오신 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준비를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9.01 03:28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는데....
    대단하다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

    둘다 초보인지라 준비를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대략 6개월 정도 인터넷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고..(3주간의 여행장소)... 이곳 오캠에서 장비 구입하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노하우도 배우고... ^^

    Jayiay님이라면 휠씬 더 수월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겁니다. ^^

  • 10.09.03 13:32

    안녕하세요 산짐승님 초캠에서 카페보고 왔다가 후기보고 바로 정회원 가입햇습니다.
    제가살던곳이라 더 감흥이 가슴에 와다왔습니다. 저는 마르세이유에서 6년간 살아서 엑스와 브리앙송을 정말 자주 다녔던생각이 후기보고 느껴집니다.. 후기4편보면서 어주옛날생각납니다.. 정말 이곳다니면 한국와서 인생관이 바꿔 버리는경험을 가지는거 같아요, 전 지금한국에 10년넘게 살면서도 이곳만 가슴에 품고잇어요,, 저는 아들과 같이 이곳을 언젠가는 같이가고싶은 꿈을 갖고잇습니다.. 그저 가게 되면 오직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아버지 저여기왓어요,,," 정말 저의 영적인 아버지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10.09.04 04:48

    맑은 바다와 날씨를 가진 도시에서 사셨네요... 부럽습니다. ^^
    더욱이 엑스와 브리앙송을 자주 다니셨다니... 넘넘 부럽습니다. ^^
    xkfrkdl 님의 영적인 아버님! 변함없이 잘 계시니 넘 걱정마시고
    나중에 꼬옥~ 손주님 모시고 찾아뵈세요 ...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

  • 10.09.05 22:38

    새로운 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09 08:22

    유능제강님의 그 소중한 꿈!
    가까운 시간안에 이루어질거라 조심스럽게 점 쳐봅니다. ^^

  • 10.09.08 18:15

    졌습니다.. 부럽기때문에~~

  • 작성자 10.09.09 08:23

    2편"세상의 끝.." 후기보실때 계산하셨기 때문에 무효입니다. ^^

  • 10.09.08 23:13

    우와....멋져요

  • 작성자 10.09.09 08:26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이님 ^^

  • 10.09.09 13:47

    아 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보면 볼수록 나는 언제 갈 수 있을까 ?

  • 작성자 10.09.14 05:49

    꿈을 위해서님의 그 간절한 바램...
    멀지 않은 시간에 반드시 이루어 질거라 짐작합니다. ^^
    지르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

  • 10.09.09 13:55

    영화속 스틸컷을 본 느낌입니다. 넘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0.09.14 05:57

    과찬이십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코메디 영화 같던데 ^^;;

  • 10.09.13 12:08

    너무 아름답군요.........사진 멋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14 06:10

    감사합니다. 시몬님 ^^
    시몬님께서 지난 겨울에 올려주신 장편의 "제주도일주여행" 후기를 보고
    제주도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이번에 카페에서 진행하는 제주도 정모에도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 10.09.13 20:4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9.14 06:10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이조아님 ^^
    이번 여행을 하면서 이곳 회원님들과 함께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후기로나마
    이곳 회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

  • 10.09.14 00:18

    와우~~~~정말.....와~~~~어떤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쵝오라는 표현....
    아.........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담아 갈께요~~!!!

  • 작성자 10.09.14 06:14

    저도 산에서 와~ 와~ 와~ 와~ 만 연발 하다 내려왔습니다. ^^
    어떤 단어로도 자연의 경의로움을 표현할 수 없더군요 ^^
    담아가신 사진에 꼭 피야오님의 텐트를 펼쳐보세요~ ^^

  • 10.09.14 09:58

    죄송합니다 제컴 배경사진으로 허락도없이 한장 퍼갑니다.^^ 디지털 노숙자가 아니라 디지털 유목민이 얼울리는군요 브라보!^^

  • 작성자 10.09.15 06:55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올린 후기이니
    사진은 원하시는 만큼 담아가셔도 됩니다. ^^
    노숙자에서 유목민으로 등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09.14 10:40

    와와~~정말 대단합니다.~정말 멋지고 이루말할수없수없을 정도입니다.
    그곳에서의 기운이 넘쳐흐르는듯~정말 감탄에 감탄밖에는 할수없군요~~짱입니다.~~^^

  • 작성자 10.09.15 07:07

    그곳에서의 기운으로 몸과 마음이 조금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
    깨비님도 꼭 기회를 만들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 10.09.16 09:40

    우와~ 정말 장관이네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0.09.18 23:48

    초보자인 저희도 불편한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우와우님도 꼭 직접가셔서 멋진 장관을 몸으로 느껴보세요 ^^

  • 10.10.18 23:27

    눈이 즐겁네요...너무나 부럽고...^^

  • 작성자 10.12.30 21:50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후니고님 꿉벅 ^^
    올린지 오래된 글인데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부족한 사진보다 실제로 가보시면 휠씬더 눈이 즐겁고 부드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 10.10.28 17:01

    우와 멋지네요...

  • 작성자 10.12.30 21:52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딤새님 ^^
    이곳을 다녀온지 몇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의 설레임이 느껴지곤 한답니다.

  • 10.11.06 00:11

    너무 멋진 그림과 글 가져 갑니다...
    너무 부럽네요 젊음이..

  • 작성자 10.12.30 21:59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
    걸을 수 있는 기력이 있는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누릴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

  • 10.11.12 13:21

    오늘 여기서 제대로 필 받고 갑니다. 언제가 될진 몰라도 저 길을 걷고야 말겠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불어 못하면 좀 곤란할까요? 영어라면 뭐 어떻게 해 보겠지만... 퍼갑니다...

  • 작성자 10.12.30 22:01

    프랑스 산 이긴하나 전세계에서 온 외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불어를 못하셔도 불편한점없으실 겁니다.^^

  • 10.12.10 01:54

    한창때 유럽의 삼대 북벽을 알게되고, 알프스를 알게되면서 언젠간 꼭 가보리라 다짐했었는데...
    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럽네요...ㅠㅠ, 아직 못가봐서,,, 퍼갈께요...

  • 작성자 10.12.30 22:03

    저도 늘 이곳에서 부러움만 키우다....목표를 가지고 여행을 감행했습니다.
    부러운면 지는게 아니라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하더군요.. ^^ 알파인님도 화이팅!!! ^^

  • 10.12.29 20:31

    멋진 삶을 사시네요.... 지난 10월 체르마트 갔을 때 고르너 빙하 구경 후 하산시에 2시간여 하이킹을 즐겼었는데 이렇게 스위스에서 비박을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였답니다. 여름 철은 가능하겠군요...멋진 여행기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2.30 22:08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이좋아님 ^^
    10월의 체르마트는 어떨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
    저희가 보지 못했던 또 다른 표정을 보고 오셨겠네요..부럽습니다. ^^
    여름철은 알프스 어느곳에서든 비박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인듯 합니다.

  • 11.01.19 22:34

    외국에 대한 동경은 거의 안 해봤는데,... 이 곳 만큼은 욕심이 납니다~ 욕심이 납니다~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1.20 06:20

    욕심 내십시요!!! ^^ 그러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그리고 지르세요...
    인생에 한번쯤.....지를 만한... 충분한 가치있는 행동입니다. ^^

  • 11.02.25 02:16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8월 1일쯤 짱돌밖아놓은 곳에 우리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다른곳을 뒤져서 겨우 일정 잡아놓고 여기에 다시와보니까 몽블랑구간이 저가 생각했던 곳하고
    맞아 떨어지는 어쩜 이렇듯,,,,사람마음은 다 똑같나봐요,,,짱돌 잘 보살피고 오겠습니당,,

  • 작성자 11.02.25 07:35

    그 짱돌 오켐 회원이라고 말해야 빠질겁니다. ^^
    식수는 산장 취사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여름이라도 해가 지니 금방 추워지더군요.....보온에 신경쓰세요 ^^
    주차장은 케이블카 타는곳에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두분께서 행복한 추억 담아오시길 바랄께요...^^

  • 11.05.01 22:08

    오늘부터 적금들고 마나님설득에 들어가야겠네요^^ . 정말 아름다운 풍경, 글,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1.24 23:14

    사진 속 풍경은 실재의 반도 못되는 경우가 많던데... 눈앞에 저 장관이 펼쳐지면 어떨까요! 꼭 가볼거에요!^^

  • 작성자 12.01.25 06:54

    사진 속에 담지 못한...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꼭 찾아가셔서 느껴보세요.^^
    제 사진 속에 담긴 모습은 실재의 반의 반도 안됨을 아시게 될겁니다. ^^

  • 13.02.14 15:42

    신랑이 직접 보여준 산짐승님의 멋진 후기보면서....
    다시금 의지가 불끈!!ㅎㅎ

    저희도 올 가을 스위스 트레킹떠날 계획이거든요!!ㅎㅎ

    4개의 후기를 여러번 읽고 또 읽으면서...
    반드시 가겠다는 의지로 시작해보려고해요^^

    멋진 후기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 20.05.17 13: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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