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곡성삼기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수현 입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이 시골까지 에그리나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고 신났습니다.
오늘 에그리나로 불었는데 음이 높았고 소리가 우렁찼습니다.
불려고 한 순간! 못받은 얘가 좀 그래서 불지는 못했습니다.(잘란척 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오카리나로 하늘나라 동화와 혼자가아닌나,연날리기를 연습했습니다.
곧있으면 무대에서 공개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운지는 잘하지만 감정이 없어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더 넣으라고 하시는 우리 선생님을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오카리나를 열심히 배워서 오카리나를 잘 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식 오카리나 홧팅!!!
첫댓글 그래요~! 화이팅!! ^^
수현인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단다.
파이팅~!
받지못한 친구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쁘네요.그 마음 씀씀이 변치않으면 더 멋질거예요.근데 닉넴 ,너무나 개성있다. 그치 ?수현이?똥깡이??누가 지었???냐.
언제나 열심인 수현이의 모습이 너무 이쁨니다.앞으로 모든 일들을 오카리나를 부는것처럼 열심히하며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