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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년♡회원연주 해변의여인[테너색소폰연주동영상]...정길선님
플라맹고 추천 0 조회 452 10.02.17 00: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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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7 01:29

    첫댓글 낼 영하7도라는데 무순 얼어죽을 해변에 여인은........?

  • 10.02.17 10:31

    이한치한!!!ㅋㅋㅋㅋㅋ

  • 10.02.17 11:49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0.02.17 09:58

    직업병이 빨리 치료가 되지 않아서 자다가 깨어나 들어와보니허걱 동영상이 올라왔네요^0^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가 봄부터 울었다더니...해변가에서 물오리 날아가는 소리를 보낼려고 그동안 칼을 갈으셨군요^-^
    중후한 테너의 매력을 다시한번 입증한 연주에 박수보냅니다 ㅉㅉㅉㅉ

  • 10.02.17 11:49

    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의 대박은 알토윤님의 재치있으시는 댓글들이네요.

  • 10.02.17 11:49

    직업병...ㅋㅋ

  • 10.02.17 12:56

    알토님 칼을 간게 아니구요. 6.25때 버려진 탱크 포신하나를 주웠는데
    이것을 갈다보니바늘이 되었읍니다. 허사가 됐죠!
    다시 하나 주워 칼을 만들어 갈아야 하겠는데 어디 탱크포신이 또 있을지...
    그 땐 봉황이 노래하는 자태를 생각하면서......

  • 10.02.17 08:52

    듣기에 편안하고 참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10.02.17 12:43

    감사합니다. 물오리 입벌리는 모습은 어떻하신지요?

  • 10.02.23 09:20

    나름데로 각자에 특징과 연습하실때 습관이 있으시니까요....괜찮습니다....

  • 10.02.17 10:26

    차분한 겨울 바다에 나간 해변의 여인인가요...

  • 10.02.17 12:50

    그렇습니다.근데 워낙추워서 얼었나? 안님 빠졌나?
    확성기로 찿고 있는 것입니다. 봐하니 안되겠지요?

  • 10.02.17 11:50

    ~들었습니다.
    ~~~!!!

  • 10.02.17 12:53

    벡셈 음향장비 소리 잘 들었단말씀인줄 압니다.
    카메라 녹화상태가 좋~아~요~ 셈께 배운대로 인데....

  • 10.02.17 15:24

    ㅎㅎ

  • 10.02.17 12:29

    짝짝짝 ~~~ 즐감하고 갑니다.

  • 10.02.17 12:47

    박수 좀 더쳐주시면 담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짝짝짝 세번을 30번 듣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0.02.17 13:02

    즐거운 시간을 또 주시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해변의 여인 꼬시러~~~

  • 10.02.17 13:08

    그여인 나간지 몇일밤 됐는데 얼었을 거여유~
    그여인 꼬시러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애먹었슈...

  • 10.02.17 16:54

    박수 많이 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 테너의 중후함이 한층 느껴집니다.

  • 10.02.17 18:19

    은암님께 죄송합니다.
    소리가 않좋아 귀속을 맑은 물로 씻으셔야 하실 것입니다.

  • 10.02.17 17:19

    우와!!!언제 그렇게...한동안 연습때몾만나셨는데.너무나 멎진소리로 연주하십니다.나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쫒아다녀야지!!!잘들었습니다,

  • 10.02.17 19:08

    제가 가르쳐 드릴것은 없고, 저 쫒아 다니시기 보다
    제대로 가르치시는분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낼 가르켜 드리려고 생각 하는데 ... 성급해 하시니
    색소폰에 명수! 이원장님을 소개하겠읍니다. 아님 외국어 수순이 되시니
    영어로 색소폰 레슨 하시는 베켄미 셈...

  • 10.02.18 14:07

    ㅎㅎㅎ

  • 10.02.17 23:25

    인천앞바다 청둥오리 소리가 납니다.톤이 많이 부드러워 지시고 테너 맛이 나네요... 포신은 닳아 바늘이 됐지만 갏은 솜씨는 그대로 남았습니다.감사합니다.짝짝짝!!!!

  • 10.02.18 14:08

    인천앞바다 청둥오리 소리? 캬캬캬><><><

  • 10.02.18 21:10

    옥선교사님! 과분하신 칭찬에 맞게 노력하겠읍니다.

    근데 켄미셈? 캬캬캬!는 청둥오리가 날아오를때 물가퀴소리인가요,
    청둥오리가 연주하는 색소폰 소리인가요? 캬캬캬!

  • 10.02.18 11:47

    다들 말씀들 잘 하십니다. 저는 빈깡통이라 소리만 요란하고 머라고해야할지 겨울바다 해변 머리속에서 그리니께 기분이 뻥 좋네요 붕어띠세요 성님 입은 그렇게벌리고 그라요 먼지들어가요 ㅋㅋㅋ

  • 10.02.18 14:08

    모두 재밌는 댓글을...ㅎㅎ

  • 10.02.18 14:11

    ㅎㅎ~머시기는 입안이 휜히~~다 보이는걸요?ㅋㅋㅋㅋ

  • 10.02.18 21:29

    베켄미셈? 머시기(제) 입 안이 훤히 다 보이신다구요?
    네! 저는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사람, 속 실명제인 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잘 해보려는 목젖은 보이실 것입니다.!
    삿갓? 목젖 보시라고........

  • 10.02.18 14:14

    세월이 역시 약인가봐요~ 구수하게 듣기 좋습니다.

  • 10.02.19 17:23

    구수하고 중후한 테너 소리가 차암 좋습니다. 우리들이 젊었을때는 해변에 가서 비키니 차림의 소녀들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지요.

  • 10.02.20 01:08

    요즘 바쁘신 일이 있었나 봅니다.? 뵙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렸을때 해변 하면 이국적인 것을 상상하여 우리나라 해변에 없는 야자수 나무를 그리곤 하였지요?
    아쉬운대로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서쪽에 보면 "낙조"라는 회집의 서쪽
    창가에 내려다 보면 밑에가 절벽이고 바로 바다가 이어지는데 그곳의 낙조,
    노을, 황혼 볼만 합니다. 초등의 여자 동창하고.....

  • 10.03.15 14:09

    집에 신문이없어 학원에 와서 신문만 보는줄 알았더니 언제 공부해서 웬수처럼 이렇게 멋진 연주를 한데유 말없이 노력하는 청운선생님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셧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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