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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 이해인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쁜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있어야 할 제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100 x 66, 종이에 채색, 2000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1
130 x 97, 종이에 채색, 2001
65 x 50, 종이에 채색, 2002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2
97 x 130, 종이에 채색, 2003
45.5 x 38, 종이에 채색, 2003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41 x 32, 종이에 채색, 2003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
78 x 75, 종이에 채색, 2004
116.5 x 91, 종이에 채색, 2004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4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45.5 x 31.5, 종이에 채색, 1999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8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9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41 x 32, 종이에 채색, 1999
55 x 65, 종이에 채색, 2005
90 x 96, 종이에 채색, 2006
27.5 x 22, 종이에 채색, 2006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6
188 x 170, 종이에 채색, 2005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5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3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4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7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50 x 50, 종이에 채색, 2005
167.7 x 91, 종이에 채색, 2004
145.5 x 66.5, 종이에 채색, 1985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
66.5 x 145.5, 종이에 채색, 1985
22 x 27.5, 종이에 채색, 1994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
60.5 x 73, 종이에 채색, 2005
132 x 54, 종이에 채색, 2005
132 x 54, 종이에 채색, 2005
45 x 45, 종이에 채색, 1994
65 x 65, 종이에 채색, 1990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5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7
324.5 x 130, 종이에 채색, 1996
268.5 x 130.5, 종이에 채색, 1993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8
메밀
100 x 80, 종이에 채색, 1995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4 종이에 채색, 2007
그림 / 꽃을 그리는 화가 - 노숙자님
서울대 미대시절 수묵산수화를 전공한 그는 “그러나 결혼후 스케치여행이 수월치않은 주부작가로서 집에서 살림과 병행할 수 있는 소재를 찾다가 생활주변의 우리꽃에 눈이 갔다”고 밝혔다. 그는 식물의 생태와 특성을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 한때 야생화 150여종을 길렀고, 꽃차 꽃튀김등 우리꽃 소재의 음식에도 남다른 솜씨를 발휘해왔다. 미남탤런트 노주현씨의 친누이.
- 음악 / 피아니스트 메이세컨 - 'With me' |
출처: 현주의 풍경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玄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