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초빙교수" 송명석 박사,
타천에 의해 세종 교육감 후보에 유력하게 거론
2014년 6.4지방선거 세종 교육감, 다자구도 속‘혼미’
7명 안팍의 치열한 각축전 “춘추전국시대”양상
신정균 세종교육감의 갑작스런 타계로 세종교육감 2014년 선거구도가 6~7명 안팍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 군으로 송명석(한국교원대 초빙교수), 오광록(전대전교육감), 최교진(노무현재단 대전.충남대표), 오춘근(전세종고 교장), 홍순승(세종교육청 중등국장), 김경희(전서울교육청 부교육감), 오노균(전 충청대학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신정균 초대 세종시 교육감이 그동안 나름 열심히 세종교육을 위해서 일해 오다가 갑자기 타계하는 관계로, 연속적으로 그 위업을 이어갈 적임자가 필요한 세종교육의 현실에서“한국교원대학교 초빙교수이고, 현 세종교육연구소장인 송명석 박사가 타천에 의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초빙 교수인“송명석 영문학 박사는 이미 오래전에 세종교육연구소를 개설하여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그 동안 무료로 주말을 이용하여 영어 학습 상담과 학생들의 진로·진학상담을 하여 왔으며,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하여 소외된 학생과 학부모등에게 상당한 신뢰를 얻어오고 있다.
송명석 박사는 “도약과 비상"을 해야 하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세종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 연구와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서 세종교육연구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명석 박사는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초빙교수로서 한국 학교 컨설팅 연구회 이사, 대한 언어학회 부회장, 글로벌영어교육학회 이사, 충남과학고, 공주사대부고, 베트남호치민한국국제학교, 공주고, 대천고, 대천여고, 충남해양과학고, 웅천중학교, 금산여중, 대천대학, 혜전대학, 한국영상대학교, 순천행대학교, 공주교대, 공주사대등 중.고.대학교에서 다양한 경력으로 올곧게 28여년 간 "교육의 본질과 교단의 행복추구를 통한 공교육의 활성화" 에 상당한 기여를 해 오고 있다.
▶사진:송명석박사(세종교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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