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어머니의 제품 경험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어머니 사용 제품:
2016년 9월 1일부터 벨트, 닥터스톤 펜던트
2016년 9월 3일부터 어싱온열매트
어머니는 올해 72세로 2010년 12월 뇌졸중으로 입원, 만21일 동안 치료 후 퇴원하셨습니다.
입원 당시 상태는 왼쪽을 못 쓰시고 말이 어눌한 상태였습니다만 다행이도 비교적 회복은 잘 된 편이어서 퇴원 후 일상생활을 하실 정도는 되지만 불편해진 왼쪽 팔다리 저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으며 걸을 때는 지팡이를 짚어야 했습니다.
퇴원 후 걷기 운동, 약 복용, 병원 물리치료 등으로 관리는 하였으나 주변에 뇌졸중이 재발하여 요양원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나 어머니도 재발하면 어쩌나 늘 걱정하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엔엔바이오 제품을 소개 받고 수개월에 걸쳐 조사한 끝에 작년 9월에 벨트와 목걸이 착용 두 시간 만에 뇌졸중 앓기 전부터의 평생 지병인 목 통증이 덜하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 입에서 제품 좋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후 제품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곧바로 매트를 주문하였습니다.
결과:
만 5개월이 지난 지금 팔다리 저림 증상이 없어졌고
목이 아파서 베개를 못 쓰셨는데 목 통증과 함께 두통도 사라졌고
아랫배가 쏙 들어갔다고 하시고
알레르기로 1월부터 봄까지 눈물, 콧물, 재채기를 달고 사시는데 이 증상도 없어졌으며
잘 때 자주 깼었는데 매트 사용 후부터는 하루 밤에 한 번 정도 깨시지만 쉽게 다시 잠이 드십니다.
뭐 대충 이 정돕니다.^^
아직까진 컨디션에 기복이 있지만 그래핀 제품 사용 후 굉장히 좋아지셨고 무엇보다 뇌졸중 재발에 대한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아무튼 그래핀 제품은 희한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벨트와 매트를 사용 중인데요.
제 경우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이 심한 냉증이라서 겨울에는 팔다리와 몸통이 시려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데 평소에는 물론 잘 때도 벨트와 보조벨트를 하고 매트 위에서 잤더니 아침까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냉증이라는 게 우습게 볼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대머리가 되어 가고 있었는데 매트를 사용한 지 4개월 정도 되니까 머리 숱이 많아졌습니다. 1년 만에 집에 온 누나가 깜짝 놀라서 곧바로 매트를 사더라고요.
그래핀 제품을 알려주신 저의 지인과 좋은(희한한) 제품 만들어 주신 엔엔바이오 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더 좋은 제품 만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많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