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은 상경하애(上敬下愛) 합니다

[이상민]

2023년7월10일09시(월요일)기자단
전원이 문화공원에 출근하여 총무님에여름철
식중독에 강의듣고 의료소식도 서로주고 받고 항상~상경하애로서 다져가자는
단장님말씀에 ~~상경하애가 뭐예요?
물어보니~주저하지않으시고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는말입니다~
우리가 항상하고있는행동이네요
그렇지요?
오랫만에 김상영기자님이 카메라로
활동모습을 찰칵~찰칵~ 여기 저기서
환호성이
이제 제대로다~♡♡
근무가 끝나고
계흭하지도
공고하지도 않지만 그때그때
즉석에서 하나둘이 셋~넷 다섯
여섯일곱에 여덟 아흡~ㅎㅎ
열명이 모입니다 대단합니다
연수역으로 6명 신연수역으로
3명~김상영기자 병원드레싱받고
전화로 다들~어디갔냐고?
빨리 택시타고 신연수역으로 오세요
알았어! 더위도 마다않고도착4명이
신연수역3/2번칸앞에 서있다가
연수역에서 타고오는6명과
지하철에 합승하여 열명이 시청까지
타고와서 시청앞
대부도칼국수식당에도착~
맛있다고 식당을안내한
1조A팀김영옥기자님께서
흔쾌히 바지락칼국수 열그릇을
쏘셨습니다.
팍팍쏘시는 그얼굴이 원래미인이시만
오늘따라 얼굴에 광채까지 행복해
보였습니다
싱싱한바지락과 부드러운면이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밖에는 벌써
긴줄이 서있어서 빨리자리를 비워주고
나와서 공원벤치에 앉아서 담소하다
지하철로 원인재역에서 내려서
다시 커피집에서 2조B팀장님께서
(육순만님)커피쏘시고 B팀차영순기자님께서 도넛츠를~두분에 얼굴에서도
찬란한 빛이 나더군요.
이렇게2차까지 하면서 뭐든지 우리는
즐거워합니다 하하 호호 ㅎㅎ 끊임없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더위를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일자리기자단에 기자님들과함께하면서
모두가 같이 협력하고상식도공유하면서
취재활동에 의견교류도하면서 우리는
발전하고있고 기자다운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하는모습에서 배움이
많이됩니다.
사진 김상영기자 함명숙기자
글사진 이상민기자

자

[유춘자(지영)]

우리가 단순히 용돈벌기위해 일자리를 했지만 오랜시간 함께하며 배려와 사랑으로 단합하며 웃으며 지내다보니 지금은형재보다 더 두터운 정을느끼며 활력을주는 삶의터전이 되였습니다 막내이기자님 이젠 잘적응하셔 솔선수범 충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자님 응원합니다

[류송자 (버들)]

웃음 바이러스 이상민기자.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