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름은 타고난 운명에 따라 지어진 이름이 가장 좋은 데, 컴퓨터에서 뽑아낸 이름으로 지어 놓으면, 아이들ㅇ 성장하고 난뒤에, 단단히 문제가 발생되겠지요?
만약 우리 아이가 이 많은 아이 중의 한사람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름이라는 것이 무턱대고 지어놓은 것은 삼가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수없이 많은 사람중의 하나라면.... 어떤 문제가 발생될지 혼돈이 되겠지요?
똑같은 이름인데, 수천명 중의 한명이 이름을 날리고, 나머지는 잘 모른다고 한다면, 동일한 이름을 가진 아이들은 결국 놀림감으로 전략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이제~ 이름 지울 때, 컴퓨터 뽑아난 이름은 사용하는 것은 어진간 하면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요?
1945년
남자 : 영수(835명), 영호, 영식, 정웅, 영길, 영일, 정수, 정남, 광수, 중수
여자 : 영자(9298명), 정자(8995명), 순자(8314명), 춘자, 경자, 옥자, 명자, 숙자, 정순, 화자
1975년
남자 : 정훈(2268명), 성호, 성훈, 성진, 정호, 상훈, 성민, 영진, 상현, 준호
여자 : 미영(9129명), 은정(9012명), 은주(8732명), 은영(8159명), 현주, 은경, 지영, 미경, 현정, 미정
2005년
남자 : 민준(2046명), 현우(1876명), 동현(1681명), 준혁(1599명), 민재(1592명), 도현(1572명), 지훈(1564명), 준영(1501명), 현준(1343명), 승민(1302명)
여자 : 서연(3006명), 민서(2541명), 서현(2442명), 수빈(2336명), 유진(2212명), 민지(2129명), 서영(2112명), 지원(2085명), 수민(2041명), 예원(1902명)
2006년
남자 : 민준(2304명), 민재(1733명), 지훈(1581명), 현우(1581명), 준서(1485명), 현준(1457명), 승민(1428명), 민성(1353명), 동현(1313명), 성민(1286명)
여자 : 서연(2892명), 민서(2718명), 수빈(2367명), 서현(2178명), 민지(2163명), 예은(2126명), 지원(2095명), 수민(2075명), 지민(2072명), 유진(20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