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미파....를 배우곤 바로 동요를 불렀지요. 오빠생각, 고향의 봄.... 뭐 악보를 읽으면서 배운 것도 아니구요. 그냥 불었습니다. 쉬운 곡을 몇 개 불다보면 저절로 되는게 하모니카더군요. '아리랑'도 참 즐겨 불었던 곡이었습니다. 그리곤 이제 나이 오십이 넘어 다시 하모니카를 불어 봅니다. 참고사이트(http://blog.naver.com/gr264/20189104703) 뭐 정석은 아니겠지만, 하모니카는 뭐 가르쳐주고 말고 없이 그냥 불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인터넷상에도 찾아보면 동호회가 꽤 있습니다. 하모니카도 반주기가 받쳐주면 색소폰 못지 않게 멋진 연주를 할 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ㅎㅎ 통기타를 배우시면서 덤으로 하모니카도 취미로 한번 권해봅니다. 악기값도 얼마 안하니까 도전해보세요. 여러분 전 잘 모르지만 하모니카가 건강에도 좋고 참 여러모로 괞찮은 악기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
윈스타 반주기와 합주를 했습니다. 반주기는 다양한 악기로 멜로디를 선택할 수 있으며키 조정이 자유롭습니다. 특히 하모니카는 키별로 악기를 따로 장만해야되기 때문에 반주기가 있으면 매우 편라합니다. 하모니카는 멜로디를 담당할 수 도 있고 리듬을 함께 곁들여 잼 식으로 연주 하실 수 도있을 것입니다. ※ 윈스타는 특허청 등록상표입니다. 윈스타 앰프,마이크 등 주변기기는 오직 윈스타총판에서만 판매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