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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강원지역) 스크랩 태백산_금천-문수봉-장군봉-당골(11.01.23)
눈사람아저씨 추천 0 조회 70 11.01.26 00: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산행코스는 금천 임시 매표소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묘소-고개 사거리-문수봉-백천계곡 갈림길-당골광장 갈림길-망경

길-부쇠봉 갈림길-망경사 갈림길-천제단 하단-천제단 천왕단-장군봉(해발1,567m)-천제단 천왕단-용정.망경사--문수

 갈림길-병풍바위 아래 다리-당군 성전-당골 광장-당골 매표소 순으로, 도상 거리 12.0Km, GPS Logger

궤적 거리 14.1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 금천 임시 매표소, 진짜로 입장료 받습니다.

 

▼ 들머리에서 50m 지점의 갈림길 이정표

 

▼ 산악회 단체 사진

 

▼ 낙엽송 군락지

 

▼ 쭉쭉 뻗은 낙엽송이 보기만 해도 시원 시원합니다.

 

▼ 문수봉 오름길 계곡은 잘 정비된 등산로입니다.

 

▼ 나지막한 산죽과 적당한 잔설이 잘 어울립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 사진끼에 들어 오셨어요?

 

▼ 들머리에서 약 2.4Km 정도 올라 오면 묘소가 나옵니다.

 

▼ 일행은 묘소 위 널직한 언덕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 맛나는 도시락에 막걸리도 나누어 마십니다.

 

▼ 막걸리 안주에는 역시 부침개가 일품이죠.

 

 

 

▼ 금천 3.3Km 지점 천제단. 문수봉 갈림길 이정표

 

▼ 아내가 태백산 삼촌댁에 잠시 들렸다가 바쁘게 올라 옵니다.

 

▼ 문수봉이 1Km 남은 지점의 작은 언덕

 

▼ 문수봉 1Km. 금천 3Km 이정표

 

▼ 이곳부터 가파른 오름 길이 계속 됩니다.

 

▼ 문수봉 고개 사거리 까지는 침목 계단으로 잘 정비된 가파른 등산로입니다.

 

▼ 문수봉 고개 사거리 이정표

 

▼ 진행방향 오른쪽, 당골 광장에서 올라 오는 산우들

 

▼ 문수봉(해발 1,517m) 도착

 

▼ 문수봉에서 부쇠봉(왼쪽). 장군봉(끝선 가운데)과 그 아래 망경사 조망

 

▼ 장산. 백운산. 함백산 방향 조망, 날씨가 흐려서 그림이 영...

 

▼ 문수봉을 떠나 부쇠봉으로 걸으면서 뒤돌아 봅니다.

 

 

▼ 뒤 따라오던 일행들이 부른다. 문수봉으로 되돌아 가서 찰~칵...

 

▼ 부쇠봉으로 향하는 길목의 백천계곡 갈림길

 

▼ 당골 광장 갈림길 

 

▼ 부쇠봉으로 걸어 가면서 문수봉을 뒤돌아 봅니다.

 

▼ 망경사 갈림길 이정표

 

▼ 여~뽀~ 빨랑 따라와... 닭살...

 

▼ 주목 군락지 도착

 

 

▼ 주목 군락지에서 망경사 조망

 

▼ 천제단 천왕단(왼쪽)과 장군봉(오른쪽) 조망

 

▼ 명찰을 달고 있는 주목

 

 

 

 

 

 

▼ 요거 요거 그림 됩니다.

 

 

 

억겹의 세월을 어떻게 살아 왔을까?   또 얼마나 어떻게 살아갈까?

 

▼ 이곳 이정표 왼쪽길이 부쇠봉을 우회하여 깃대배기봉으로 가는 백두대간 등산로 인 듯 합니다.

 

▼ 천재단 하단, 태백산 천제단은 하단. 중단(천왕단). 상단(장군봉에 장군단)이 있다고 합니다.

 

▼ 천제단에 위치한 이 묘소는 명당 중 명당입니다.

 

▼ 천제단 천왕단(중단) 도착

 

 

▼ 천왕단 내부

 

▼ 태백산 인증 삿

 

 

 

 

 

▼ 천제단 중단을 지나서 장군봉으로 걸어가는 길은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칩니다.

 

▼ 태백산 정상 장군봉(해발 1,566.7m) 도착

 

▼ 장군봉 인증 삿

 

▼ 솔잎님. 눈사람님

 

▼ 눈사람님

 

▼ 개척자님

 

▼ 솔잎님

 

▼ 장군봉 인증 삿을 마무리하고 눈보라 속 천왕단 등로를 내려갑니다.

 

▼ 천왕단에는 등산객들이 모두 내려간 빈터에 눈보라만 몰아칩니다. 

 

▼ 태백이여! 산이여! 안~녕~ 

 

▼ 단종 비각

 

 

▼ ㅎㅎㅎ 개척자님 눈썰매에 솔잎님이 부딪쳐 넘어진 줄도 모르고 신명이 났습니다.

 

▼ 에궁 넘어져도 기쁩니다~ 솔잎님

 

▼ 또 다시 썰매를...

 

▼ 눈보라 속의 망경사

 

▼ 망경사 도착

 

▼ 용정,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샘물로서 천제의 제수용 물로 쓰입니다. 

 

▼ 망경사 앞길 뒤길 갈림 

 

▼ 반재 도착

 

▼ 반재 갈림길 이정표

 

▼ 나누어 주는 마음은 항상 즐겁습니다. 

 

▼ 문수봉 갈림길

 

▼ 눈사람님도 썰매를 탑니다.

 

▼ 병풍바위 아래에 위치한 다리, 바쁘게 내려오느라 병풍바위를 지나쳤습니다.

 

▼ 당골 계곡

 

▼ 단군 성전

 

 

▼ 당골 광장 도착

 

▼ 눈으로 만든 인간 제조 빵틀입니다. ㅋㅋㅋ

 

 

▼ 태백산 눈 축제 welcome 아치

 

 

 

 

▼ 당골 매표소. 공원 관리사무소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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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6 12:39

    첫댓글 태백산에서는 주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죠?? ㅎㅎ잘 보고 갑니다^&^

  • 11.01.26 18:12

    너무 잘보고 갑니다 ,,,,, 또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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