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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로마서 산책 5/25(수요기도회) "저 사람을 향한 나의 마음.." (롬11:25-36)
잎❦ 추천 0 조회 412 22.05.26 00: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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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6 00:37

    첫댓글 아멘~♡

    선민은 이스라엘 백성들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의 약속하신 섭리 아래 선택 받은 사람만이 선민 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면 신실하게 이뤄가십니다.

    선민의식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되어진것 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주체성으로
    선택 받은 사람 입니다.
    선민의식 있는 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은 사람만이 높아지는 마음을 두려워 하며 경계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머물러 있는 사람이며 선택받은 기쁨이 있는 사람 입니다.

    지금 잘못된 저 사람을 향한 나의 마음과 태도 살펴봅니다.
    예수 믿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시선과 마음들~

    선민 의식이 있는 사람은 높은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과 긍휼로 바라 볼수 있습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을 짐승취급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하나님의 신비와 구원 계획도 모르고 볼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지혜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분위기,손길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신앙은 일상 입니다.

    주님과 항상 연결되어 기도로 깨어 있는 사람은 긍휼과 사랑으로 품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수 있습니다.

  • 22.05.26 00:38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은 사람 입니다.

    예,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6 05:46

    아멘♡

    선민의식 갖은 사람의 특징은
    높아진 마음을 경계합니다

    누군가를 저진영을 향한 그들을 평가하는 마음 이 신비를 모르는 그들과 같음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긍휼하심을 입은 인생
    베푸시는 긍휼로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마음으로 선민된 실제됨으로 한사람 한사람 바라보는 지속적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마음 확인되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지금 상황 여건이 아닌
    하나님 눈으로 보는 새로운 차원으로 살아가는 영의 안목이 열려진 삶 먼저 십자가의 죽음으로 확인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신앙은 일상임을 늘 기억하며 삶에서 이러 저러 함에도
    주님께 맞닿은 마음 보는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는 삶으로 주님 바라봅니다

    머리가 아닌 지식이 아닌
    관계로 친밀함으로 주님의 얼굴 뵈옵는 앎이 일상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5.26 07:09

    선민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약속때문에 선민이 된 것입니다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마음이 높아지는것을 경계해야 하며

    자기의 주체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체의식으로
    주님의 긍휼, 주님의 낮아짐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믿기 어려운 사람들,
    극심하게 복음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시선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의 시선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밖의 사람들을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였던 태도를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예수님과 연합하여
    긍휼을 입은자로 긍휼이 흘러가게 합니다

    일상에서 먼저 십자가죽음을 확인하고 출발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위력이 얼마나 큰지 경험하게 하소서

    선택받은자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무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마음이 들어와 하늘과 땅이 보여 넉넉히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 되게 하소서
    예 주님~♡

  • 22.05.26 07:22

    아멘~♡ 위선덩어리 선민의식 기득찬 유대인으로는 주의 긍휼 받을 수 없습니다. 높아진 마음. 내 얘기 가득한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것 내려놓고 주의 긍휼구하고 주의자비 끝까지 흐르게 하는 이방인이었지만 선민된 구원받은 자의 모습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안에 생명없음 회개하며 기도의자리에 섭니다. 예,주님~♡

  • 22.05.26 08:03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서 선민 아니며
    주님의 긍훌하심과 주님의 약속과 주체성으로 선민 되므로
    마음이 높아질 수 없으며
    주님의 긍훌과 인자하심을 찬양 합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자 , 주님을 대적하는 자 나의 진영 반대편에 있는 자 를 향한
    결정 지어 판단하는 마음은
    십자가로 달려 갑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를
    저~ 사람이 아닌
    형제들아~~ 부를수 있는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훌하심 구합니다

    일상의 삶에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과 맞닿아 주님과 연결된 삶으로 먼저 문제와 상황보다
    주님이 먼저 보여
    주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죄 짓고 십자가로 가기 전에
    미리 십자가에서 죽음이 실재 되어
    스스로 판단 하지 않고
    주님으로 출발하는
    일상의 삶이 믿음의 삶 되도록
    은혜로 붙드소서!

  • 22.05.26 08:34

    아멘~♡

    이방인으로 하나님의 약속,
    긍휼로 선택받은, 나의 나됨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ㆍ

    긍휼을 입은자로 높아진 마음을 경계하며 기도를 쉰 죄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ㆍ

    지금은 망한 것 같은 하나님
    밖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일상에서 주님과 맞닿아 있어 ~♡

    주님께서 열어 주시는 영적
    안목으로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흘려보내는 선민의식이 실제되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ㆍ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전
    먼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ㆍ

    하나님의 신비를 신뢰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만 관심을 두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오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05.26 08:58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선택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하나님의 약속과 긍휼로
    선민이 됩니다.
    잘못된 선민의식으로
    오히려 하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나의 의식과 이상이 흐르는 나를
    돌이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뭅니다.

    지금의 상황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십니다.
    예수님 밖의 사람,
    예수 믿기 가장 어렵다고 보이는 사람에게,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며 높아진
    시선과 말과 태도를 경계하며
    돌이킵니다.
    내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신비를
    모릅니다.
    형제들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입니다.

    끝없이 대적하는 자들에게도
    단정짓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연결된 긍휼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십자가로 출발하도록
    기도합니다.
    돌아가고, 낙망하고 넘어져도,
    죄 가운데 있어도
    십자가로 결국 중심잡으며
    일상에서 죽는 것을 확인합니다.
    긍휼이 입혀지면♡
    좌우 문제가 아닌
    하늘과 땅이 보입니다.

  • 22.05.26 09:32

    아무 공로 없는 인생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로
    사는 인생입니다

    일상 십자가로 출발해
    판단과 높아지려는 마음을
    못 박습니다

    주님 마음과 시선으로
    재해석 된 것으로 순종하고
    닮아가게 될 하루를 기대합니다

  • 22.05.26 09:56

    전적타락한 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연결된 마음으로 주의 뜻을 따라가는 은혜 기름 부으소서.
    높아진 마음과 시선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삶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나의 모든 것을 맡아주시며 돌보시는 주님과 맞닿아 있어 사랑과 긍휼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6 10:20

    아멘♡

    자처한 선민의식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동떨어져
    주님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나로부터 출뱔한
    높아진 마음이
    보여지는 대로 평가하고 판단하여
    정죄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긍휼입고
    새 생명얻어 살아가는
    은혜 잊지않습니다

    긍휼의 옷밉었으니
    주님의 십자가에서 출발하는
    삶의 일상되어
    주님의 긍휼, 사랑의 마음 시선이
    흘러나오게하소서

    상황과 환경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십자가에서 출발한
    주님의 마음으로
    중심잡고 살아가는
    한날.한날되게하소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
    기름부어주옵소서♡

  • 22.05.26 10:33

    아멘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십자가가
    먼저 입니다
    세상으로 바쁘게 나서기 전에 십자가에 달린 나를 먼저 확인하는 믿음의 선순환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오늘 구원 받았어도 언제든
    낙오할수 있는 것이 실존 입니다
    교만하지 않고 판단과 정죄를
    멈추고 지금 우리의 삶에 십자가 복음이 실제인지 늘 확인하게 하소서

  • 22.05.26 11:12

    예, 주님!
    모든 순간 시작의 때에
    먼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언합니다,
    확인합니다!

    불편했던 시선과 마음,
    나로 모르게 물들어 갈라졌던 것
    주님 마음 없이 주체적으로 했던 것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언합니다!

    긍휼하심을 입어
    선민 삼아 주셨으니,
    오직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마음과 시선을 배워갑니다

    모든 순간과 상황에
    주님의 마음으로,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의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복음이 실제 되게 하옵소서!

  • 22.05.26 11:22

    아멘♡
    이방인으로서 선민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임합니다
    높아진 마음, 경계하거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서 선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약속때문임을
    다시, 늘 붙듭니다♡
    그러함에도 예수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 높아진 마음은 나 또한
    버려지는 가지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길
    소원합니다♡

    맡김! 주님이 가득채워져
    타인을 바라보는 재해석을 감사합니다
    형제들아~♡
    사도바울에게 깃들게 하신 그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하소서

    저 사람을 향한 마음이
    보여지는대로 평가한다면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면서
    이 신비를 모르는ᆢ어쩌면 선민이 아닌지
    모릅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먼저 십자가에 죽고,
    이미 죽은 나를 확인하며♡
    긍휼이 나오게 하시는 주님과의 연결됨,
    주님 사랑하여 움직여지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긍휼을 입어 타인을 바라봄이
    지속적으로 하나님 마음되도록
    기도로, 십자가연합 확인합니다
    주님과 맞닿아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6 12:24

    내게 높아져있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높아져있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경계합니다.

    나의 시선으로
    상황과 사람을 보고
    판단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임하길 원합니다.

    미리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판단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의 시선이 주님 앞에서
    다루어지길 소원합니다.

  • 22.05.26 15:13

    높아진 마음을 회개합니다.
    긍휼하심 받은 은혜를 잊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긍휼히 여기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회개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예상 문제 가지고
    미리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지금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삽니다!

  • 22.05.26 19:5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로부터 긍휼한 마음을 기도합니다. 주께 받은 긍휼함으로 형제들을 향해 예수님이 흘러가도록 기도합니다.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훈련하여 온 열방과 나라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합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에 반드시 성취되는 말씀을 믿음으로, 긍휼하심을 입은 자로 행하여 날마다 십자가로부터 출발하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22.05.26 19:53

    아멘!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신비,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모습을
    끝까지 경계하겠습니다.
    높아진 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무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기쁨이 더 선명해지길 소원합니다.

  • 22.05.26 21:49

    하나님께 택함 받은 선민이라고 한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구원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받은 것이 아니라,
    주인이신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말미암습니다.
    선민이라 자처하지만 실상 선민의 마음과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육신의 판단과 정죄로 높아진 마음을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아니야, 틀렸어, 그럴 수 없어,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이야기하는 모든 불법들은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저 사람을 향한 사랑과 긍휼이 흘러갈 수 있는 마음 주시는 주님으로부터 출발하게 하소서.

    형제들아!
    사도 바울이 품었던 그 마음을 품을 수 없고 품기도 싫어하는 존재가 죽고,
    주님의 긍휼이 임하는 십자가만 붙드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22.05.27 08:24

    아멘!
    나도 모르게 스스로 높아진
    마음이 나에게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뜻과 관계없이 내가 나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려 하고 있었던
    스스로 지혜부리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높아진 마음을 경계합니다.
    하나님의 손길, 분위기를 배우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낮아진 마음으로 살길 소원합니다.

    사전에 십자가에 죽습니다.
    미리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일 가운데에서 먼저
    십자가를 바라보겠습니다.

    내 마음에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긍휼이 들어오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결됨으로 그들을 향해
    긍휼히 나아갈 수 있고,
    긍휼을 흘려보낼 수 있길 소원합니다.
    높아진 마음이 아닌 지속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신앙은 일상이기에, 삶에서 얼마나
    주님과 맞닿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때로는 낙망하고 넘어져도
    십자가로 중심 잡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의식하고 구하겠습니다!

  • 22.05.27 09:10

    아멘!!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선민이야~라며
    하나님외에 있는 사람들을 짐승취급하는
    높아진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과 사랑과
    동떨어져 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민은 그렇지 않아~

    그들을 치시며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주님의 긍휼과 약속의 말씀으로
    선민이라는 이름과 선민의식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아래 머물러 있는
    태도로서,이제 외인이 된 저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는 어때야 하는지
    말씀하심에~ 예~ 주님~

    많은 형편에 처해 있지만
    미리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스스로 지혜 있다 여기며
    이 길이 맞아~ 나의 길과 행사가 있는
    주체의식이 죽고,말씀 바라보며
    주님의 주체의식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니고,안될 것 같은 저들을 향해
    틀렸어! 끝났어! 라는 높아진 마음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저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힘이
    나에게 없음을 인정하며,
    일상에서 십자가죽음을 확인하며
    그 자리에서 무릎꿇일 수 있는
    연습하며~

    주님과 연결되어져 주님의 긍휼의
    마음 성령을 통하여 부으시고 흘러가게
    하소서.

    그 실제됨의 위력으로~형제들아~
    그 신비 경험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5.27 11:08

    아멘 아멘 ~💚
    선민의식이 재조명되어진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높아진 마음 경계하며 어떤상황과 형편이든 상관 없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한 실제를 통하여 주의 음성가운데 하늘의 지혜로 날마다 살아내는 기쁨과 평안 기대합니다.

  • 22.05.27 11:33

    아멘

    사람들을 향한 나의 마음 확인 합니다
    판단이 많다는 것은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시람들을 향한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되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5.27 11:34

    남을 향한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단아

  • 22.05.27 11:36

    아멘!
    주님의 시선으로 모든 순간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5.27 11:38

    아멘!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높아진 마음을 경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는것이 지혜이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지금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5.27 11:44

    아멘!
    하나님의 시선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음이 선명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예수님과 연합이 실제됨을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높아진 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이기에 선민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5.27 11:47

    아멘!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높아진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긍휼을 입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봅니다.
    생각이 머물고 마음이 머무는 곳에 주의 영광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 22.05.28 08:14

    아멘♡
    삶에서 눈으로 보이고 객관적으로 봐도 저 사람은 안돼~라고 보는 높아진 마음을 인정하고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하나님의 긍휼하심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시선 구합니다

    의식이 눈을 떠서 행동하기전 먼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결된 마음 확인하며 주님이 마음에 가득하기를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5.28 10:40

    아멘 ~♡

    잘못된 선민의식으로 높아진 마음으로 예수밖의 사람을 본 저를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연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긍휼의 옷 입은자 긍휼의 눈을 구합니다

    십자가에서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는 나는 죽고 시작합니다
    그 자리에서 무릎 꿇습니다
    주님과 밀착된 연합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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