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더블유웨딩홀/평택W웨딩홀/평택더블유예식장/평택W예식장)
결혼식 참석 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스러울텐데요.
스타들을 살펴보아요 ^^
수지, 설리, 박보영,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하객패션 스타일링 베스트는?
지인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여성이라면 주목하자.
더운 날씨,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지고 있는 가운데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이들의 고민이 늘고있다.
20대 여성들은 하객 패션을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보다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보일까?
평소 우아한 공식석상 패션을 선보이는 스타들의 패션에서 그 해답을 찾아봤다.
"20대 하객 패션의 포인트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주는 것! 노숙해 보이는 코디는 NO~"
박보영은 은은한 핑크톤의 여성스러운 미니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었다.
네크라인 부분의 러플 장식과 화이트 컬러의 오픈토 슈즈 조합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처럼 여성스러운 페일 핑크 컬러의 원피스는 하객패션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남보라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여성스러운 미니백을 매치했다.
민폐하객으로 등극할 수 있는 위험한 올 화이트 룩이지만 단연 돋보이는 하객이 될 수 있다.
수지는 차분함을 유지한 공식석상 룩을 완성했다.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블랙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윤아는 단아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원피스 룩을 연출했다.
스킨톤의 원피스에 레드 하이힐을 매치해 심플한 공식석상 룩을 완성했다
출처 : 글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ㅣ장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