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불사조1028
Itzhak Perlman - Ziegeunerwiesen
http://www.youtube.com/watch?v=Ww4qCBhypxo&feature=fvw
매일 카페에서 전이,재발의 고통으로 인해 쪽지로 물어오거나 글로 하소연하는 횟님들을 보니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잘 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유명한 박사가 나와 설명하는 프로인 유선 메디TV의 "우리시대의 명의 100대 질환이야기"를 보면 폐암 재발율이 80%라 하며 나오신 유명한 박사께서 1년에 2회 엑스레이나 CT촬영을 해서 조기 발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도 재발이 심하고 사망율이 높아 재발하면 얼마후 명을 다하기 때문에 이렇게 강조하는 것으로 봅니다만 엑스레이는 차치하고 과연 누가 1년에 2번씩 CT촬영을 할까 생각해 보면 고개가 저어집니다. 또 어찌 생각하면 과연 CT검사결과 암이 안나타났다고 해도 암이 없다고 할 수 없고
조기발견하였다고 하여 수술후 방사선이나 항암을 한다고 완쾌가 될까 자문을 해보지만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 지금 이 카페에서 보듯 암치료후 전이,재발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원발암치료도 길고 고통스러운데 다시 전이,재발되어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하면 전이,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요.
하단의 성서요법전문가라고 하신 전 동서대 교수였던 김용태 약사님께서 쓴 글을 보면 미 통계상에도 암재발율이 90%이며 라고 하며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암 판정 후 5년 생존율은 20%이고, 80%의 암 환자가 5년 내에 사망하며 말기 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도 안 되며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지만 미국의 통계에 암 재발율은 90%로 나와 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 지 모르지만 미국의 경우 암발생과 사망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결국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란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과연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인가요.
사실 갑상선암처럼 순한 암은 치료후 대부분 재발없이 잘 살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지만 주요 장기의 암은 암치료에도 불구하고 초기가 아니면 폐암처럼 전이,재발율이 워낙 높아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고칠 수 있는 병이라 하면서 여러 통계자료를 내놓고 호들갑을 떨지만 실제 그렇습니까? 왜 현대의학은 이를 고치지 못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질지 않을 수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에 있어 생명은 연장하지도 못하면서 극심한 고통만 주는 항암치료는 계속 반복하는가 하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실로 인명을 고귀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직업을 소명이라 생각한다면 왜 미국에서 들려오는 비타C 메가도스요법에 대하여는 눈과 귀를 닫고 있는가 말입니다.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그런가요?
미 FDA나 국립암연구소는 허수아비인가요. 그렇다면 왜 님들의 대선배일 수도 있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암센타장이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로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비타C 메가요법나 식이요법으로 살아 났는데 왜 그것은 들여다 보는 것 조차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환우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지 않는가 항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원발이든 전이 재발이든 기존치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채 전이,재발이 일어나면 강도가 더 센 것을 투입하고 이 과정에서 어쩌다 기적같은 치유사례나 한두건 있고..
그것도 항암치료로 회복되었다고 인정하기가 곤란한 것은 대부분 환우가 항암치료로 갈수록 병소가 악화되고 눈앞에서 사경과 맞닥뜨리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순스케의 혜안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왜 여기에 대하여 의사들은 한마디도 못할까요.
인정과 믿음이 강한 한국인의 특성상 환우나 가족이나 의사를 전적으로 의지하여 항암치료가 전부라 생각, 그 고통을 참고 견디고 있으니 이 얼마나 대견한 일입니까. 그런데 왜 암치료가 항암치료밖에 없을까요. 물론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가의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없는 어려운 현실적 경제적 여건도 있겠지만
이 카페에서 보듯이 고통과 부작용속에서 회복은 커녕 명만 단축한 채 결국 사경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들이 대부분이어서 병원의 암치료는 어떤 것이든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글( http://cafe.daum.net/cancer94/4P9/9081 )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이 글은 횟님이신 digico 님이 올린 글입니다. 이 분의 글과 여타 횟님들의 리플 단 내용을 보면 비타C 주사를 맞고 나면 사람이 생생하게 살아나고 뇌종양에 걸렸음에도 비타 C주사를 맞고 8년을 살아가고 있다 합니다.
이 얼마나 희망적입니까.
어디 이것 뿐일까요. 제가 그간 올린 비타C 메가요법 시리즈의 내용들을 보시면 어떻습니까. 고통을 줄이면서 온갖 암을 물리치지 않습니까. 이 카페 digico 님을 비롯한 몇분의 경험담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타C 메가요법이라 전부가 될 수는 없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음은 당연합니다. 특히 수술,항암,방사선치료를 반복하여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는 회복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3기이후에는 기본적으로 항암,방사선을 하지 마시고 1,2기라 하여도 항암이후 전이,재발이 나타나면 이미 암세포에 진 것으로 판단하고 방향을 선회하심이 옳아 보입니다.
세상에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대한민국의 1번지 영동세브란스병원 암센타장의 회생이 안믿어 집니까. 현행 암치료법중에서 유일하게 고통을 감소시키고 생명을 연장하며 말기에서도 완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돈 안드는 방법은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뿐 입니다.
왜 신이 준 선물을 외면하고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자연요법들을 함께 병행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들 이렇게 힘든 치료를 받고도 그것도 모자라서 전이 재발의 악순환과 고통에 몸부림쳐야 하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니 너는 모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횟님들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병원과 항암치료라는 카타고리에 갖혀 선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제가 올린 영지버섯에 관한 글( http://cafe.daum.net/cancer94/4P9/9030 )을 보셨을테지만 완전히 세계적인 연구와 임상례가 줄줄이 올라 있습니다. 영지가 이럴 수 있다고 본 분들이 있었을까요.
우선 모르면 어떤 것도 선택이 안되는 것입니다. 저도 재미 삼아 영지를 따기 시작한지는 10년이 넘었음에도 맨날 수박겉핥기식으로 보고 넘어 오다가 신부전으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혹여 부작용이 또 없을까 하여 살피는 과정에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전이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면역요법 밖에는 없습니다. 설치비용이 대당 2천억을 하며 1회 치료비가 3천만원을 한다는 중입자가속기조차도 전이 재발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암 줄기세포로 인해 전이재발이 된다고 하여 전이 재발이 정당화되는 마당인데
외과적 물리적 방법으로는 암세포를 다 없앨 수가 없음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암치료를 하는 것이나 이후 전이 재발을 막는 것이나 스스로 암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든지 안되면 밖에서 보충하여 내 몸에 면역력을 키우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잡곡,녹즙,생채식등 식이요법과 온열요법 맑은 공기와 명상,심리요법등 많은 요법도 면역을 보강해 주지만 이것만으로는 안되며 반드시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과 병행요법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또 얼마나 쌉니까. 도대체 암을 치료하고 전이 재발을 막는데 이렇게 싼 치료제도 있습니까 어디 먼나라도 아닌 영동에 세브란스병원 암센타장이 살아 났는데 다시 생각하고 망서릴 일이 있습니까.
그러나 하박사의 언급처럼 낙하산은 열리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환우나 횟님들의 마음이 열리지 아니하면 도리어 제 글을 부정하거나 망설이다가 선택을 하지 못하거나 때늦어 뒤늦게 선택을 하므로써 별 효험도 보질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환우들이 오늘도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진실로 가족을 위하고 살리고 싶다면 현행 암치료방식의 병원과 의사와 항암치료에만 맹목적적으로 편애하지 마시고 제가 올린 비타C 메가도스요법 시리즈의 글들을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시 들여다 보고 눈과 귀를 여시기 바랍니다.
어떤 의문이든 어떤 내용의 부정이든 있으면 리플이든 쪽지든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무엇을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지난해 말에도 친구 하나가 간암으로 떠 친구가 셋이나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암이 인과적 요인뿐만만이 아니라 현재의 건강상태나 활달한 성격과도 전혀 무관하게 걸릴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에 친구들이 암으로 뜨고 중풍으로 쓰러지고 제 자신이 건강이 안좋고 하다 보니 건강공부를 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항암의 고통에서 벗어나며 진실로 완쾌되고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로 선택해 가시기 바랍니다.
돌아온 구정명절 가족들과 함께 오손도손 행복하고 화목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관련 글들
http://cafe.daum.net/cancer94/4P9/9009 생을 포기하려 했던 말기암 암전문의의 회생이유
http://cafe.daum.net/cancer94/4P9/9055 암전문의 회생이유는 비타C의 표적항암효과때문
http://cafe.daum.net/cancer94/4P9/8999 전신에 퍼진 암을 없애다
http://cafe.daum.net/cancer94/4P9/9000 폐,간,신장,췌장,자궁등 암이 없어지다
http://cafe.daum.net/cancer94/4P9/9006 임파로 전이된 암을 잡다
http://cafe.daum.net/cancer94/4P9/9021 신의 선물, 그 신천지를 보다
http://cafe.daum.net/cancer94/4P9/9062 대책없는 암성통증을 어이할까.
기독교보 김용태 약사의 성경 속 건강 이야기 2007년 6월 30일자
<20>암은 정복되지 않는가?
현대 의학이 얼마나 발달하였는가? 그럼에도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만 가니 참으로 안타깝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암 사망자는 모두 6만 5479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암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은 폐암이며 그 다음이 위암, 간암, 대장암 등의 순이다.
현재 전 세계 인구 60억 명 중 18~20억 명이 암으로 희생이 예고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21세기에는 암으로 죽는 인구가 50%에 육박할 것이라는 끔찍한 계산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2002년 전체 사망자 중 25%가 암으로 죽는 것으로 밝혀졌다. 매년 4.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암으로 죽는 사람이 일년에 70만 명, 우리나라는 6만 5천 명, 하루에 170명씩 죽는다. 대한민국 의료소비자 시민단체에서도 2002년에 “암 치료는 없다.”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여 암 환자들을 절망케 하였다.
일본 국립 암 센터 1대, 2대, 3대 원장이 모두 암으로 사망하였다. 우리나라 Y대학 병원 초대 암 센터 원장 L박사 또한 폐암 말기로 “평생 암 치료 전문 의료인으로 살아 왔지만 현대의학의 한계가 이런 것인 줄은 몰랐다.”라고 하면서 죽었다.
닉슨 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40여년이 되어도 암 치유에는 한 발자국도 발전이 없었다. 이는 현대의학의 3대 치료법인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는 암의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암은 5년 생존율을 따지는 유일한 병이다. 암 진단 치료 후 5년 이상 생존자에 한해서 완치란 말을 쓴다.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암 판정 후 5년 생존율은 20%이고, 80%의 암 환자가 5년 내에 사망한다. 말기 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도 안 된다고 한다.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지만 미국의 통계에 , 암 재발율은 90%로 나와 있다.
현대의학이 눈에 보이는 병소만 제거하는 치료만 하고, 암을 원인치유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을 설계하고 제작하신 분의 창조 섭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의사 분들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모르거나 무시하고 수술이나 약물 치료만 하면 암을 완치할 수 없다.
암 치료의 세계적 거두이며 유전자 변이 과정을 규명하여 노벨 의학상을 받은 UCSF 대학교 비숍 총장은 “암은 예방뿐, 정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의료분쟁의 세계적인 의사인 윌리엄 경은 미국의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나는 절대로 암에 걸려서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예방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암에 걸리지 않는 길이 분명 있다.
암은 생활습관병이다. 누구나 어머니 몸에서 태어날 때는 암을 갖고 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천연법칙을 어기고 내 마음대로 식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누구나 하루에 수백 개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 그러나 네이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다.
암 환자가 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사람의 몸에 암을 억제하는 프로그램을 유전자에 입력해 두셨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유전자에 입력해 두신 그 분의 섭리대로 살면, 자연 치유력(Homeostasis)이 암을 치유하는 것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
(성서요법 전문가, 전 동서대 교수)
암이 쉽게 전이,재발하는 이유
현대의학의 3대요법(수술,항암치료,항암제)으로도 암은 쉽게 재발한다.
암은 쉽게 재발한다.수술을 암세포를 제거해도 얼마안가 재발하는 경구가 다반사이다. 한 예의 경우 간암2기로 전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수술을 권유 받고 암을 제거하였다. 하지만 두달도 채 지나지않아 간의 다른부위에 제거한 암세포보다 더 많은 수의 암이 재발되었다
이는 특정암세포에 의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한 작은 암세포들이 수술후의 면역력저하로 인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예이다. 암의 근원세포와 같은 성질..
그래도 이런경우는 환자가 견딜만한 정도의 재발 상태이다. 가장 견디기 힘든 경우는 수술로 위장이나 대장과 같은 장기를 절제하였거나 담낭을 통재로 척출하였다가 절제한 장기나 혹은 다른장기에 재발되면 환자는 일단 극심한통증과증상,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게된다.
특히 절제나 척출의 경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간을 제외하고 조직이 재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직이 재생되지 않기에 조직을 복구시켜 자체의 힘을 기르는 면역기능은 미미하게 작용을 하게된다. 물론 충분한 의학적 고려를 통해 살을내주고 뼈를 얻는 심정으로 절제나 척출을 하게 된다.
항상 수술을 결정하는 의사나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 수술을 받는 가족들 모두 시력을 회복해야하는 눈수술을 결정하듯이 암수술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다면 암은 왜 재발을 하는걸까 ?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3가지는 알아야 한다.
첫째는 수술한 암세포 이외에 발견하지못하는 암세포나 진단되지 않은 전이가 있기 때문이다.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면 보이지 않던 암세포중에서 큰암세포에게 영양분을 빼앗겨 크지못하던 암세포가 면역력저하등을 통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게 되어 다시 커지게 된다. 이것이 재발했다고 하는데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다.
(암세포는 집을 잃은 이주민처럼 하루에도 수천수만개씩 인체를 떠도는데 면역력저하등 외부(면역세포)로 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 적당한 환경만 이루어지면 언제든 자리를 잡고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자랄수 있게 된다.)
또한 수술후에 병리적 진단등에 의해서 진단되지 않는 대부분의 환자가 유전자 진단을 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수술한 암화자의 유전자 진단을 해보면 반수 이상의 환자의 림프절에 암유전자와 암억제유전자의 변이세포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임파절을 통해 암이 전이 되는것을 듯하며 전이가 발견된 환자의 70%는 5년이내에 재발을 하게된다.
둘째는 화학함암제 치료 이후에도 암이 살아남을수 있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는 달리 항암치료를 견디고 다시 살아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상세포는 항암제에 노출되었을 때 세포사멸 메커니즘이 작동이되 자살하는 반면 암세포는 최후의 순간까지 견디고 잇다가 항암제 투여가 끝나면 다시 살아나게 된다.
세포사멸이란 세포가 결함이 생기거나 손상되거나 수명을 다했을때 스스로 사멸하는 자연적인 인체 메커니즘을 말한다. 이 메커니즘이 작동되지 않으면 세포는 무한분열을 하면서 종양을 형성하게 된다. 암세포는 죽음의 직전인 세포사멸의'돌이킬수 없는' 단계까지 갔다가도
항암제 투여가 끝나면 본래의 모양을 회복하고 다시 증식을 시작하는 것이나.(이러한 것은 항암제로는 화학약물의 내성으로 갈수록 독한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대의학적으로 절박한 상황.어쩔수 없는 선택등으로 독에서 독을 더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셋째는 암치료시 사용하는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때문이다.
암치료에 쓰이는 방사선이나 화학항암제는 대부분 암세포의 DNA를 파괴 함으로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하지만 방사선이나 화학항암제가 정상세포에도 작용하여 정상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유도하거나 혹은 돌염변이를 일으킴으로써 암 재발을 높이게 된다. 또 한 가지 암의 재발을 촉진하는 것은 역시나 습관이다.
생활습관이나 음식습관 생각과 사고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무조건 약물과 병원, 의사의 치료에 따라간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한 치료가 된다.
(암으로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고,신부전이나 재생불랼성빈혈,다장기부전등 면역력저하와 약물에 대한 부작용에 의한 사망입니다.다시 말에 암환자의 사망 중 80%는 현대의학과의 수술,항암치료,독한 항암제등의 약물등 의사에 기인한 사망이 대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참된 암치료의 비법중..)
현대의학에서의 암의 재발기준을 본다면 보통암은 치료후 2,3년 내에 재발하게된다,하지만,유방암,갑상선같은 암은 장기간 재발이 안 되기도 한다 일단 암이 재발하면 암의 악성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암이 항암제나 인체면역에 대해 역으로 면역력을 강화되었기 때문이면 이미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암의 재발특성을 고려해보면 암에걸린 환자나 가족은,,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현대의학의 3대암치료법(수술,항암치료,항암제)에 대해 보다 종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암은 국소적 질환이 아니므로 수술은 신중해야 하며 환자 자신에 맞는 적절한 치유법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중국북경 핵약의학 암센터원장 김종윤의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