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1구역의 비례율을 높여 수익을 내는것은 비합리적 입니다. 재개발 법인은 수익이 목적이 아닙니다. 비례율 증가는 수익을 내는것이고, 이런 수익은 모두 세금을 내야 합니다. 또한 그 수익은 1차적으론 조합원들의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전체비용을 억지로 비용늘 늘리는 것은 누가봐도 비 합리적입니다.
이런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데에는 조합임원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의심 입니다.
재개발 사업 수익을 크게 내어서, 그것을 분배 할 때 감평가액순으로 분배를 할텐데
조합임원진들은 대부분 단독주택 소유자로 세금을 더 내고 분담금에 따른 이자를 더 내어도 나중에 이익금 돌려받는것이 많아진다. 이런 이유가 있을것이라 추측 합니다.
이것은 조합원 전체의 이익에는 반합니다.
조합원 전체의 이익은 손해 입니다. 약 90% 이상의 조합원은 손해가 최소 몇천만원 이상 발생 합니다.
1. 법인소득세
2. 부가가치세
3. 이자비용
4. 취득세
5. 재산세
모든 비용이 증가합니다.
조합원당 몇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조합에서 비례율 150% 이상을 강행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는것이 일부 조합임원의 이익으로 돌아가지 않나?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재건축, 재개발 조합도 무조건 비례율 100% 부근으로 비용설계 하는 이유 입니다. 어떤 조합도 이렇게 운영하지 않습니다.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조합원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면 답변해주시죠?
조합원이 내는 돈으로 월급 받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