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메로네 두쨋날,
그 두번째 이야기
푸른 초원
이 이야기는 대표적인 남성성의 상처인 어부왕적인 상처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2016년에 제 블러그에서 번역하고 공개했던
로버트 존슨의 [어부왕과 손없는 처녀] (수업 전까지 공개)
https://blog.naver.com/foxyash/220652042826
에서 다루고 있는 어부왕적인 상처는
절대 살아낼수 없다고 믿게된 치명적인 좌절의 첫경험,
절대 회복할수 없다 믿는 깨어있는 삶의 실패로 인한 남성성의 상처를 의미합니다.
원형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 안에 그 상처를 살아낼수 있는 힌트들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아르테미스적인 자연신의 순환하는 생명력이 살아있는 푸른초원의 영토에서의
우리가 만나게 되는 오그르적인 살과 피로
우리의 어부왕적인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서
그 원형심리적 의미를 다루는 심도 깊게 시간이 될 것입니다.
펜타메로네 민담 투사 시간에 중간에라도 참여하고 싶은 분은
https://blog.naver.com/foxyash/223700438287
25년 1월 ㅡ펜타메로네 둘째날(중간 참여 가능)
여정 중에도 추가 참가신청 받습니다. 펜타메로네 2째날 원형심리투사를 통한 여성의 내면 작업 집단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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