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삼위일체 하나님
계1:4-8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바울서신(고후13:13)(고전13:13)(살전1:3)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데, 계시록을 교회가 가까이 하지 않고 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다 할 답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마지막 시대를 맞이하여 계시록을 통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정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주인, 역사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하고 있고, 장차 오실 이는 재림하시는 예수보다 역사와 시간 속에서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으로 본다
2.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은 성령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일곱 영, 일곱 눈, 일곱 등불이라 하는데
성령은 일곱 형체, 일곱 사역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일곱 형체는 불, 바람, 비둘기, 생수, 기름, 도장, 검
일곱 사역은 세례, 인도, 위로, 은혜, 능력, 약속, 진리
3. 충성된 증인은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위에 내용을 볼 때 계시록의 삼위일체는 명확하게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예수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바울 서신에서의 삼위일체는 부분적이기에 삼위일체를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고후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그리스도는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은 사랑을 주신다
성령의 교통-성령은 교통, 소통케 한다
고전13: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을 사랑이라(하나님의 우월성)
믿음=예수(히12:2)-믿음은 예수를 상징한다
소망=성령(롬15:13)(딛2:13)(살후2:16)(롬5:5)-소망은 성령을 상징한다
사랑=하나님(요일4:8)(요4:16)-사랑은 하나님을 상징한다
살전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믿음=역사(믿음이 있는 자는 역사가 일어난다)
사랑=수고(사랑이 있는 자는 수고한다)
소망=인내(소망이 있는 자는 인내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역할 정리
1) 아버지 하나님-낳으신 이(요일5:1)-본체의 모양(하나님의 모양)
2) 성자 예수-나신 자(요일5:18)-본체의 형상(하나님의 형상)
3) 성령-나오시는 이(요15:26)-본체의 형체(하나님의 형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모습 정리
1) 아버지 하나님-무생물(계4:3)
(1) 벽옥-파란색 은총-사랑-구원의 하나님
(2) 홍보석-빨강색 은총-공의-심판의 하나님
(3) 녹보석-푸른색 은총-생명-영생의 하나님
2) 성자 예수-동물(어린 양)
3) 성령-식물(살구 나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위치 정리
1) 아버지 하나님-보좌 중앙
2) 성자 예수-보좌 우편
3) 성령-보좌 앞
삼위일체 속에 감추어진 비밀
삼위일체 안에서 일체(하나)가 되심에도 불구하고
1. 세 분 하나님은 동등한 관계가 아니다
1) 예수는 아버지와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셨다(빌2:6) 아버지 하나님의 질서
2)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 하나님은 나보다 크시도다(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보다 선재하신다)
아버지는 선하시다
아버지가 아들을 나으셨다
3)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다(보냄받는 자보다 보내시는 분이 크다(요17:8)
예수께서는 성령을 보내신다
크신 분의 순서(하나님의 질서)
아버지가 예수를 보냄---예수가 성령을 보냄---성령
보좌의 위치
아버지-보좌 중앙_계4:3
예수-보좌 우편(히8:1)(히12:2)
성령-보좌 앞-계1:3
선하시다(참이시다)
아버지는 참하나님-요일5:20
예수는 참 떡- 참포도나무-요15:1(선악을 아시는 분-창3:22)
2. 하나님이 세 분이 되심은-임마누엘 때문이다, 피조물 사람 때문에(함께)
사람을 직접 담당, 교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직접 만나면 사람은 죽는다
사람이 만나도 죽지 않는 하나님은 예수와 성령
본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영원에 계신 하나님)-함께 하기위해 일하심
근본계에서 아들을 낳으시고 성령을 낳으신다
1) 아버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위험한 도전이다
2) 하나님은 불완전하시다 생각할 수 있다(한분이셔도 온전하신데)
3) 홀로 계신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4) 세 분으로 계신 하나님은 서로 모자라는 부분이 있음으로 보완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이면 문제가 없는데
또 두 분(성자, 성령)을 낳으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신다
3. 아버지 하나님이 (열 분이 아니고)두 분을 낳으신 이유는 무엇인가?-동등한 자리에서 출발이 아니다
구원을 위해 준비하신다-홀로 유일하신 하나님은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데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함께 하지 못할 때 구원을 통해 함께 하신다
세상의 구주-세상은 예수 구원
교회의 구주-교회는 성령 구원
예수께서 요3:5에서 거듭남, 구원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이루짐을 말씀하셨다
이것은 세상에서 예수 구원, 교회에서 성령 구원임을 실현하셨다
물은 물세례 구원이고 성령은 성령 세례 구원이다
물세례와 성령 세례는 같은 것이 아니다
물세례 따로
성령 세례 따로라면
세상에서 물세례로 한번 구원 받고
교회(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세례로 또 한번 구원받는 것이다
물세례는 회개의 세례이고-그리스도와 함께 한 번 죽는 것(중생의 씻음)이고
성령세례는 변화의 세례이다-성령과 함께 날마다 죽는 것(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삼위일체는 아버지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아들을 낳으시고 성령을 낳으시는데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하나님께서 낳으신 성령을 통해서 교회를 구원하신다
예수를 믿는 여러분은 계속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하여(방언기도)
예수 구원, 성령 구원으로 임마누엘 하나님을 회복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