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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카페 게시글
매튜헨리 성경주석-시편 [매튜 헨리 성경주석] 시편 8:1-2 (1)
toograce 추천 0 조회 97 23.03.14 21: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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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10:11

    첫댓글 마태복음 21장 16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의 말을 듣느냐?
    그렇다. 어린아이와 젓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 시8:2) 함을 너희가 읽어본 일이 없느냐? 하셨습니다.

    그 읽어본 적이 없느냐? 하시던 그 구약성경 구절이 바로 오늘 읽는 시편 8장 2절 입니다

  • 23.03.15 10:11

    예수께서는 왜 이런 말을 하셨을까요?

  • 23.03.15 10:13

    그 의향을 알려면..먼저 마태복음 21장 16절 앞 구절을 읽어보면 압니다

  • 23.03.15 11:20

    12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의자,
    상을 둘러 엎으시고..

    13절 " 내 집은 기도하는 집으로 일컬음을 받으리라..하였거늘 너희가 강도.강탈.도독놈의 소굴이 되게하였도다..: 하십니다.

  • 23.03.15 10:19

    14절. 마침 그 시점에 맹인들과 절름발이들이 예수께 나아왔고..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 23.03.15 11:21

    15절. 그러자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나타났고..그들이 동네 아이들이 " 호산나..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는 찬미소리를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어린 아이들을 비난하는 유대교 선생들을 향해 " 너희가 시편에서 " 어린아이들이 하는 찬미가 권위를 세우셨나이다.." 한 말을 읽어보지 못했느냐? 하신 것입니다

  • 23.03.15 10:26

    즉 너희가 천진난만하고..아무것도 모르는 부류라고 여기는 저 어린 아이들이 사실은 성부 하나님의 뜻하심을 적중했고...성경의 뜻을 제대로 깨달았다고 칭찬하시는 겁니다

  • 23.03.15 10:29

    맹인들.절름발이들이 그 순간에 나타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진리를 이해시키기 위한 연출인 것입니다.

    아마 몇 시간 전부터 그들이 예수께서 설교하시는 곳으로 몰려왔을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세계에 그리로 가고픈 생각이 들게 하셨을 것입니다.

  • 23.03.15 11:22

    그들이 도착했을 때..때마침 예수께서 성전을 향해 분노를 하고 ..매대를 둘러 엎으셨습니다 .

    무엇을 깨우치시려고 이런 과격한 행동을 하셨을까요?

  • 23.03.15 11:23

    난 영적 소경을 눈을 뜨게하고..영적 장애인을 고쳐서...나 메시야가 어떤 일을 하려고 오신 분인지 알게 하리라..입니다 .

    이사야서를 차근차근 읽어보면.
    이 사실 깨달아집니다.

  • 23.03.15 10:34

    당신은 예수께서 당신의 마음 눈을 밝게 하였습니까?

    영적인 장애인이 고침을 받았습니까?

    고침받고..눈을 뜨고나니 뭘 알게 되었습니까?

  • 23.03.15 11:23

    예수께서는 성전을 정화시키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그 시대나 현 시대나
    하나님의 임재 공간인 성전이 더렵혀져 있습니다.

    온갖 장사아치들의 이권이 득실대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캐톨릭의 성당이고..유대교의 성전 안입니다..

  • 23.03.15 10:39

    요한계시록 18장을 읽어보십시오.

    큰 성 바벨론. 즉 타락한 교회를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망가뜨리자..

    울고 애통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1절 "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해 하더라..: 합니다

  • 23.03.15 10:41

    기업체가 되어버린 유대교의 성전입니다..

    예수께서는 이걸 허물고 다시 거룩한 성전을 세우러 오신 분이십니다

  • 23.03.15 10:42

    다윗의 무너진 장막 ( 다윗이 세웠던 성막이 무너져 있기에) 그걸 복원시키려고 오시는 분이 메시야 이십니다. 할렐루야

  • 23.03.15 11:25

    어린 아이들은 무심결에 이 의미를 입으로 토해냅니다..뜻도 모르고 외쳤습니다..

    " 호산나..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하고 찬양합니다..

  • 23.03.15 10:45

    여기서 당신은 당신 자신의 영적인 시각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그 어린 아이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까?

  • 23.03.15 10:46

    눈 뜬 자 입니까? 아직도 소경입니까?

  • 23.03.15 10:47

    당신은 예수를 믿는 자..예수를 따르는 자라고 하면서요?

    그럼 지금까지 뭘 위해서 살아왔습니까?

    뭘 위해서 헌신하고..헌금을 드리고..봉사해 왔습니까?

  • 23.03.15 10:50

    그 유대교의 부패하여지고 썩어빠진 종교 교회당을 위해서 지금까지 헌금을 드리고..매주일 거기가서 그 예배모임에 참석하고.봉사..지원..해 온 세월이 아닙니까?

  • 23.03.15 11:27

    쫓겨납니다..예수께서 영원한 거룩한 성전을 완성하신 후 세상 종말이 올 때에

    타락하고 더렵혀져 있는 그 성전..그 종교집단. 모임.회합..예배..선교를 위해
    힘쓰던 신자들이 쫓겨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원수들입니다..대적자들입니다.시편 8:2절 후반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원수가 되지 마십시오)

    그래서 스갸랴서 마지막 장 마지막절엔
    " 그 날에는 다시는 가나안 일곱 족속과 같은 사고관념을 가진 자는 성전 근처에 얼씬도 못하리라.." 예고하고 있습니다

  • 23.03.15 10:59

    기독교 신자인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더럽혀진 성전을 허물고 거룩한 새성전. 새 공동체를 세우시는 데 협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더럽혀지고..세상 기업체가 되어버린 그 종교집단을 유지하고 확산시키려 안간애를 쓰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느 편입니까?

    더러운 교회를 조장하고 지원하는 신앙인입니까?

    예수처럼..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더러운 종교화된 조직.교회.예배형식을 허물고

    새로운 성전을 세우는 사람입니까?

  • 23.03.15 11:00

    에베소서 2장을 읽어보십시오.

    예수께서는 교회 시대 내내에

    하나님께서 거하실만한 무형성전을 짓고 계신 분이십니다

  • 23.03.15 11:29

    거룩한 공동체입니다..거룩한 교회 입니다.

    훗날 이 교회의 이름은 " 거룩한 새 예루살렘 " 으로 불리우게될 것이며..

    과거 구약시대에는 이 교회를 " 성전 " 곧 만민이 하늘께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렀습니다

  • 23.03.16 10:34

    이해하십시오..예수를 이해 하십시오.
    무엇을 하려고 오신 분이신지 이해하십시오.

    오늘날 기독교 처럼 사람을 구원하여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당신을 현세상에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 논리대로라면..

    세상 하직하기 직전에 회개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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