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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교육에 대하여..00)
너희의 유치원 성적따위는 ...우리 국민학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너희의 부모가 우리 학교에 너희의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줄수 있을지가 문제가 될수가 있을뿐이다.
우리 학교는 너희에게 돈을 받고, 너희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뿐인것이다.
누구의 돈이 더 가치가 있는지 우리에게 묻는다면, 너희들도 잘 알것이다.
너희들 중 누군가가 유치원 성적따위를 들먹이면서, 자꾸 분란을 일으키고, 불의부당한 인식을 조장하면서
무고한 이들을 해하는 만행을 자행하면서 삶을 도모하는데, 그런 넘들이 우리 학교에 들어오면,
정말로 피곤하지. 왜냐면, 그런 불의부당한 인식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접하고 당하게 될테니까!
너희의 국민학교 성적따위는 우리 중학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너희의 부모가 우리 학교에 너희의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줄수 있을지가 문제가 될수가 있을뿐이다.
너희의 중학교 성적따위는 우리 고등학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너희의 부모가 우리 학교에 너희의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줄수 있을지가 문제가 될수가 있을뿐이다.
너희의 고등학교 성적따위는 우리 대학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너와 너희의 부모가 우리 학교에 너희의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줄수 있을지가 문제가 될수가 있을뿐이다.
우리 대학교의 가치는 우리의 대학교의 교육을 받으려고 들어오는 교육소비자인 너희들! 학생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환경과 교육 서비스와 연구환경과 교육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교육이 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가 아니라면, 그것은 교육이라고 말할수가 없겠지.
우리 대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너희는 너희들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들의 주변을 보라! 너희들을 비롯해 5천만궁민을 해하려는 불의부당한 인식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이코패스들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 너거들이 명백하게 인지했을때, 너거들은 이런 지옥 속에서
온전하게 인간으로써 존재하기 위해서 반드시 잃지 말아야할 올바른 인성을, 그 사이코패스들에게서
잃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깨끗한 도화지에다가 좋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줄수가 있다. 그리고, 깨끗한 도화지를 가지고 있는 자가
좋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웠어도, 오히려 나쁜 그림을 그려댄다면, 그것이 그 자의 본성인 것이다. 사람이 무지하면,
바른 것이 무엇이고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줄 수가 있다.
그러나, 무지한 그 자가 바른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사는 방법을 배웠어도, 오히려 나쁜 짓을 해대는 삶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그것이 그자의 본성인 것이다. 5천만궁민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헌법에 명시되어있다.
북한의 선택에 좌지우지할 문제가아니지. 북한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우리의 문제가 아닌 것이지.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바로, 5천만궁민이 취해야할 방향과 마음가짐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헌법 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북한이 어떤 입장을 취하든, 한국은, 평화적 통일 정책을 계속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수천만 북한 동포에 대한 한국궁민의 운명인것이지.
인간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육체와 정신과 영혼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서 엮여있지.
우리는 보통 보이지 않는 것을 파동이나 장으로 표현하려고 하지. 물질도 파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서, 물질파!
전자기파! 중력파! 전자기장! 중력장 등등! 아무튼, 우리의 육체라는 물질도 물질파로 표현될 수 있고,
우리의 정신도 정신파로 표현될수 있고, 우리의 영혼도 영혼파라 표현될 수 있겠지. 이 파동들이 양자역학의 법칙에
따른다면, 확률밀도 함수로 표현되어, 가능성만을 우리에게 알려줄수 있겠지.
어떤 자는 90% 확률로 나쁜 짓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확률밀도 함수를 가지고 있고,
어떤 자는 90% 확률로 올바른 행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확률밀도 함수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즉, 이미, 인간의 가치는 태어날때부터 확률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법없이도 살수 있다라는 옛말이 왜
존재하겠는가! 법이 없어도 태어날때부터 그 본성이 선하여, 99.99999% 확률로 올바른 행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확률밀도 함수를 가진 자이기때문이지. 그런 자는 위대한 영혼을 가진 자이지. 그들의 영혼이
그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다. 99.99999...%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말이지.
즉, 교육이라는 것은 사실상,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이들이
자신의 평생의 삶을 통해서 깨달은 바를 글로써 남겨놓으면...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 그것을 배우고, 자신들의 정해진 가능성의 운명을 조금이라도 바꿔나갈 힘을 얻는 것이다.
100개 중에서 99개가 검은 색 구슬이고, 1개가 흰색 구슬이라고 치자. 이 100개의 구슬을 보자기 속에 집어넣고,
흰색 구슬을 찾으라고 해봐라! 모조리 다 검은 색 구슬을 선택할 가능성이 99%인 것이다.
운명에 의해서 흰색구슬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겨우 1%인데, 이것을 교육을 통해서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당연히, 평생동안 흰색구슬을 무차별적으로 선택했던 자들의 깨달음을 배워야하겠지.
시도때도 없이 흰색구슬을 선택했던 자들도 의구심이 들것이다. 왜, 나는 거의 매번 흰색 구슬만 선택하지?
다른 이들은 매번 검은 색구슬만 선택하는데! 아무튼, 흰색구슬을 너무 많이 선택하고 만지다보니까,
흰색 구슬의 특성이나 특징정도는
시간을 내서 정리할 수도 있겠지. 흰색구슬을 평생동안 매번 선택했던 자가..
흰색구슬은 맨들맨들하다!라고 말과 글로 남겼다고 하자! 그러면, 검은색 구슬을 매번 선택한자들은,
보자기에 손을 집어넣고, 맨들맨들한 구슬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겠지. 맨들맨들한 구슬이라고 여기고, 꺼내보면..
검은색 구슬! 이네..
그래도 계속 끈질기게 맨들맨들한 구슬을 꺼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구슬의 맨들맨들함에 대한 미세한 차이조차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얻을 수도 있겠지. 다시 보자기에 손을 넣고, 흰색 구슬을 찾으려고 하겠지.
"아! 이정도 맨들맨들한 구슬은 검은색이었지. 이것은 고르면 안돼! 어? 이것은 더욱 더 맨들맨들한데. 이것을 꺼내보자!"
꺼냈더니, 흰색구슬이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운명을 교육과 끝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는 한없는 노력을 통해서 변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지.
너거들의 운명이 가혹하면 할수록, 너희들은 한없는 노력을 거쳐야하는 것이다.
너거들의 본성이 악하면 악할수록, 너거들은 한없는 노력으로 올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거들은 매번 악한 선택을 하게되지. 그것이 바로 너거들의 운명인 것이지.
누군가는 너거들의 운명을 신이 조작한 운명의 장난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 운명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바로 너거들이 영원토록 만들어온 선택의 결과물에 불과한 것이다.
너거들이 배워온 교육이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이 짧디 짧은 인생조차도, 평생동안 수많은 교육을 통해서 정의와 진리, 그리고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집착하듯이
배워되고 있지.
그런데, 과연, 너거들이 교육을 받았다고해서, 정말로 교육을 실천하면서 산적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라!
흰색 구슬은 맨들맨들하다라는 것은 교육을 통해서 알고 있지만, 그 흰색구슬(올바른 선택)을 찾아내려고 노력한 적이 있던가!
너희들은 헌법에 명시된 "인간의 존엄"을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서 듣고, 밥처먹듯이 들먹이지만, 너희들은 사실상,
삶을 통해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은, 온갖 불의부당, 모욕, 명예훼손 등이지.
교육은 오로지
상습적으로 순위를 매기기위한 잔인한 도구로 전락했고, 그 잔인함 속에 길들여진 너거들은 더욱 더
너거들에게 운명지워진 본성을 드러내기 일쑤지.
순위를 매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상습적으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5천만궁민을 강제 교육시킨다면서, 강제적으로 고기 등급 매기듯이,
지넘들 맘대로 순위를 상습적으로 매겨대고...그것에 익숙해지고..그것을 당연시여기고..
그와같은 짓을 해대면서 평생을 살다보면... 과연, 너거들의 혼은..
너거들의 영을 어떻게 그려대고 있겠는가!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지.
얼굴도..마음도..너거들의 혼이 너거들의 영을 그려대는대로...점점 변해가지.
너거들의 혼이 너거들의 가능성의 운명의 확률밀도 함수를 만들어 내는 것일뿐이다.
몸이 아파서 그렇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너거들의 영혼이 병들어서 그렇게 변하는 것이지.
너거들의 상판떼기와 너거들의 주둥이와 너거들의 손뭉둥이가
너거들의 본성을 평생동안 가차없이 그대로 드러내고 있지. 그런 불의부당,부정의를 드러내면서
쾌감을 느끼고 만족과 안도를 느끼는 넘들로 도배된 곳에서 ...그넘들이 발악해대면서 미친듯이 주문을
외듯이 외쳐대고 있는 소리가 울려퍼질때마다, 너희들의 귀를 오염시키고 있지. 그때, 너거들은, 그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눈을 돌려 그곳을 바라볼것이다. 그때, 너거들의 마음에 정의와 진리가 새겨져 있지 않다면,
너거들의 마음은 석상처럼 불의부당 부정의에 얼어붙어 버리거나, 너거들의 마음은 그들의 불의.부당.부정의가
제공하는 부당이익에 끌려들어가지. 왜냐면, 그것이 너거들의 본성이기때문인 것이다.
너거들은, 부처와 같은 위대한 대성찰자도
아니고, 대각성자도 아니며, 대성인도 아니다. 그냥 너거들은 90% 확률로 불의한 선택을 할 가능성의 운명을
지고 있는 일반인에 불과하지. 그래서 너거들은 불의부당, 부정의를 범하면서, 쾌감과 만족과 희열을 느끼는데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항상 너거들은 90% 확률로 불의한 선택을 할 가능성의 운명을 따르게 되지.
너거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영혼들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천국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고 했을지도 모르겠군. 본성을 바꾸는 것은
운명을 바꾸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데, 누가, 과연, 본성을 바꾸려고 그 힘겨운 삶을 선택하겠는가!
마치, 단군신화에서 나오듯이, 인간이 되고자하는 곰과 호랑이의 설화를 보라!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자 찾아왔는데, 환웅은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곰과 호랑이에게 말했다.그런데,
겨우, 100일동안, 햇볕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 먹는 것조차도 인내하지 못한 호랑이는 인간이 되지 못했지.
겨우 이런 것조차도 100일동안, 극복하고 해내지 못하면서
어찌 본성을 바꾸고 운명을 바꿔 인간이 될 수 있겠는가! 인간이 되는 법! 운명을 바꾸는 법을 신이나
다름없던 환웅이 알려줘도, 결국, 호랑이는 자신의 운명의 가능성을 변화시키지 못했다.그래도, 곰은,
인간이 되었지. 누군가는 알려주면, 자신의 운명의 가능성을 변화시켜, 격이 상승되기 마련이지.
인격이 상승되면 무엇이 될까?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처럼 버겨운 천국조차도 들랑달랑할 수 있는
천사쯤은 되는 걸까?
너거들이 물고 빠는 서울대(관악캠)이라는
대학교가 정상적인 교육기관이라고 여기는가? 불의과 부당과 정신병자들의 인식으로 가득 차 있는 영혼과 정신이
병들어 있는 폐기물 양성소일뿐이다. 그리고, 너거들은 이런 것을 추종하고 선호하고 집착하지. 너거들의 인생을 보라!
너거들의 인생이 너거들의 삶이 얼마나 비교육적이고, 불의하고 부당하고, 부정의하고 진리에서 벗어났는지 알수가있을 것이다.
너거들이 비록 너거들의 삶의 히스토리가 불의부당..부정의로 점철되어 있음을 이성적으로 깨닫는다하더라도,
너거들은 계속해서 불의부당, 부정의한 삶을 사는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왜냐면, 교육으로 포장된, 불의부당, 부정의를 너거들은 평생동안 주입당하고..
너거들의 인식에는 불의부당, 부정의함이 새겨져버렸지.
너거들의 인식이 너거들의 가능성의 운명을 확정지워버렸기때문이다.
너거들은 더 이상 너거들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는 있는 저력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너거들은 너거들의 정해진 가능성의 운명을 너거들이 원하는대로 선택하고 바꾸기위해서,
올바른 교육을 받은 것이 아니라, 교육으로 포장된 불의한 세뇌에 주입당한 것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하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문재인 일당! 대법관! 선관위악마들!
그리고,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듯이 방관하는 5천만궁민들!
5천만궁민의 인권과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해대면서...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대면서 강제 주사를 주입시켰던, 딥스악마! 딥스악마의
하수인들! 그리고
문재인 일당! 정은경. 이재갑. 질병청 악마들!!
어찌, 이런 넘들이 아직도 체포.구속되어 사형구형.사형선고.사형집행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지 5천만궁민들도 이제 모를리가 없겠지. 그냥, 이 국가! 이 사회! 5천만궁민이..
불의부당..부정의한 인식으로 잠식되어 있고...가득차 있기때문인것이다.
그래서, 5천만궁민의 삶을 긍휼히 여겨, 평생을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본인의 평생의 삶의
깨달음을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에 새기고자 함이다. 나에게 대학교란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간혹 이렇게 대학교에 관한 얘기를 하고, 불의부당, 부정의하고 무도한
저들이 평생동안 무차별적으로 행해온
방식대로 되돌려줘야할 인과를 느낀다. 그러나 저들이 자행한 만행은 너무나 깊고도 깊어,
누가 과연 인과를 돌려줄 수 있겠는가! 오로지, 삼라만상의 법도에 의해서 죄짐많은 영혼들이 영겁의
지옥에서 영겁의 형벌을 받는 인과가 저들의 운명임을 5천만궁민에게 일깨워 주고자 함이다.
억울하게 처맞았다고 징징거리면서 저들이 만든 불의부당한 탐욕스런 길로 들어서려고 하지마라!
보보마다 죄짐이로다!
이 사회가...이 국가가... 불의부당, 부정의 한자들에 의해
장악당해, 저들을 처벌하지 못하고 ...저들에게 부귀영화를 누리게 방치하고 있다고, 저들처럼,
살려고 집착해대지마라! 그 집착만큼 너희들의 운명도 죄짐이로다!
교육이 잘못되면, 국가의 운명도 가혹해지지. 즉, 5천만궁민의 운명도 지옥행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울대(관악캠)을 폐지시키고자한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시스템과 교육기관이
완전히 잘못되었다. 서울대보다 더욱 더 잔인하고 비열하고 무도하고 불의하고 부당하고 부정의한 대학들이
넘쳐난다. 이런 상황이니, 결국, 본인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에
본인의 평생의 정의와 진리를 새기고자 함이다. 이 대학이 이 국가와 이 사회에 얼마만큼 올바른 기여를
할지는 너희들의 삶을 통해 지켜보면 될것이다.
본인은..단지, 이 사회와 국가의 시스템에서
불의부당, 부정의한 체재를 일소하기위해서, 서울대(관악캠)을
폐지시키고자함이다.
아무튼, 누군가는...
이 정해진 가능성의 운명을
바꾸기위해서, 평생동안 흰색구슬만 선택했던 이들의 깨달음을 배우려 할 것이다. 흰색은 올바름이고, 검은 색은 악함이라고치자!
아무도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평생동안 올바른 삶을 살아온 자에게는 남과 다른 무언가가 있겠지.
그래서, 평생동안 99% 확률로 악한 짓만하고 악한 삶만 살다가, 죽어서 지옥을 들랑달랑해대면서 영혼이 거덜난
자들이 애타게 바르게 사는 삶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정의와 진리를 익히려고 하는 것이지. 그래서 그들은
교육을 받으려고 한다. 무지하고 경솔하고, 궁핍한 자들은 사기당하고 범죄당하기 딱 쉽상이지.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하고 사육당했던 조선노예궁민들의 히스토리엔 정의와 진리!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자들의 인식에는 악의와 불의. 부당..원한..억울..
한!이 가득차 있을뿐이다. 노예들이 무슨 여가 시간이 있어서, 문화생활을 하고, 자신의 깨달음을 남길 여유를 가질 수 있었겠나!
그래서, 5천년 한반도의 역사에는 사실상 아무것도 보존해야할 문화유산따위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5천만궁민은 역사로부터 정의와 진리..깨달음과 같은 것들을 받은 적이 없다. 한마디로, 영혼적으로 궁핍한 상태지.
그래서, 타국가에서 흥행하는 뭔가가 있으면 무분별하게 그것을 다 수용하고 그것을 남용하지.
5천만궁민은
무지하고 경솔하고 궁핍한 영혼이고 정신인 것이다. 육체도 점점 무지하고 경솔하고 궁핍한 영혼과 정신에 영향을 받아서,
상판떼기가 세월과 함께 다 찌그러져가지! 무슨 마귀할아범! 마귀할멈! 마귀 아줌마! 마귀 아저씨처럼 변해가는
너거들의 상판떼기를 보라! 여지없이 그 따위 상판떼기를 가진 이들의 입에서 토해내는 말들은,
구역질이 날만큼 역겁다. 입을 통해 그들의 인식을 고스란이 드러내고 있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 한양대 에라카)에 본인이 평생을 통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삶의 깨달음을 새기니, 누군가에게 너희들의 운명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영감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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