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냈습니다.
사실 좀전에 2시반에 그전 작업한것 입체를 뒷면종이가 데어져있는 접착폼을 사서
글씨 붙이고 폼카터기를 데니 들어가질않는것입니다...
미쳐~~~내가 미쳐... 잠시망설이다가...지금안하면 또 시간이 없으므로
하다보니 지금 끝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맨 아래 컷들어가는 핑크바닥은 정상적인 접착폼이었다는...
저거마져 뒷면에 종이붙여있던것이라면 포기했을꺼에요;;
4절사이즈입니다.
사진이 실물보다 좋군요ㅡ,.ㅡ
이제 자야겠습니다...낼 로비에 잘 붙여야할텐데...흠냥 잠옵니다;;




첫댓글 노랑바닥색은 신랑이 골라줬고 핑크바탕색은 딸애가 골랐습니다;;
검정테두리칠한것이 아니라 검정종이위에 글을 쓴것입니다. 잔머리만 늘어갑니다;;
그래도 칠한것이 더 진하고 선명하지요.
우와예뻐요~어쩜일러스트를이렇게잘하실까ㅋ전공자는역시달라요!
글씨도 환상적이고 일러스트도 환상적이네요... 저도 우리 교회 행사 포스터 작업하고 있는데.... 부끄럽네요..
선생님 정말 예뻐요......
쌤님 로비에 붙힌 사진도 올려주세요...
와~~~장난아니네.....역시 환하니까 튀어서 예뻐요...
깔끔합니다~~이뻐요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