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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출발] 중국 (노산 ~ 태산) 3박 4일 2017년 5월 3일 ~ 6일 여행일정표 노산 ~ 태산, 여행분담금 예정가 : 1,300,000원 계약금 2016년 11월30일까지 600,000원 입금, 나머지 잔금은 2017년 2월10일까지 완납. 농협:356-0938-5893-33[예금주:최동준] 노산 ~ 태산은 선착순으로 25명만 진행합니다. *** 2017년 3월 10일 여행경비는 최종 확정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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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역 | 교통편 | 시 간 | 주요일정 | 식 사 |
제1일 5/3(수)
| 인 천 청 도
| KE 841
| 05:30 13:05 13:40
| 비엔날래주차장 집결 & 출발 인천 국제공항 출발 청도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국 시간:13:40]100년 이상의 칭다오맥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맥주박물관 5.4운동을 기념하는 5.4광장 청도의 상징적인 건축물 잔교 석식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깨 죽
중:한 식
석:현지식 |
HOTEL: 명도호텔 또는 동급 (4성급 2인1실) | |||||
제2일 5/4(목)
| 청 도
노 산
태 안 | 버스 | 전일 | 호텔 조식 후 노산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중국 도교의 발원지이자 중국 해안선에서 가장 높 높은 노산 – 도보트레킹 (소요시간: 4시간) 입구 – 태평궁 – 천원 – 백운동 – 사자봉 – 백운동 – 천원 – 태평궁 - 입구 중식 후 태안으로 이동 임주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HOTEL: 리경호텔 또는 동급 (4성급 2인1실) | |||||
제3일 5/5(금)
| 태 안 (태산)
제 남 | 버스 | 전일 | 호텔 조식 후 중국 오악의 지존이라 불리는 태산 도보트레킹 (소요시간: 7시간) * 케이블카 이동시 개인별 경비부담금 발생함 (편도:30,000원) C코스주차장 – 천촉봉 – 도교사원 – 태극봉 – 옥황정 – 중식 - 천가 – 남천문 – 십팔반 – 오대부송 - 중천문 – 홍문 – 대묘 제남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제남을 대표하는 천성광장 관광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HOTEL: 양우 부림호텔 또는 동급 (4성급 2인1실) | |||||
제4일 5/6(토) | 제남
인천 | KE 848 |
15:05 17:45
| 호텔조식 후 제남 3대 명승지 중 하나인 대명호새구역 제남 옛거리 곡수정 탐방 중국 최초의 성립 박물박 - 산동성박물관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제남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입국수속 후, [석식] 광주출발 안녕히 가십시오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항공료, 택스 및 유류할증료, 호텔(2인1실), 전용차량, 전일정 식사, 단체비자 기사 및 가이드 팁, 1억원 여행자 보험, 인솔자 동행, *** 불포함사항 : 여권 및 기타 개인 비용 *** 노쇼핑, 노옵션으로 진행합니다. |
▶ 산동성
‘어머니의 강’ 황하와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신성한 ‘태산’이 있는 곳,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공자를 비롯하여
맹자, 손자, 묵자 등 뛰어난 사상가들의 고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황금해안’과 맥주로 유명한 청도시, 유서깊은 고성과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있는 중국 '산동성'. 중국 동부 연안, 황하 하류에 위치한 산동성은 총 인구 수 9,417만여 명으로
중국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 내 인구수를 자랑한다. 기원전 722년 춘추전국시대부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번성
하였으며 1636년 청나라 때 정식으로 산동성이라 칭해진 이후 현재 17개 시와 산하 140개 현을 관할하고 있다. 성 정부
소재지는 제남시. 산동은 3천㎢의 해안선과 17만㎢ 인근수역, 299개의 섬과 함께 140여 종의 광산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최근 산동성 동부 해안지방 경제 개발로 인해 중국 내 가장 소득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산동성의 주요 여행지로는 샘물의 도시 제남과 태산이 있는 태안, 공자의 고향 곡부와 동양의 나폴리 청도, 국제 연 날리
기 축제가 개최되는 유방과 해안도시 일조와 위해, 실크로드 유적이 있는 올드시티 치박 등이 있다.
▶ 태안 (泰安市 타이안시) - 태산을 품고 있는 도시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라는 양사언의 싯구절로 유명한 중국 최고의 명산 태산을 품고 있는 태안시. 태안은
‘태산안즉사해개안(泰山安則四海皆安)’, 즉 ‘태산이 편안하면 세상이 편안하다’라는 말에서 만들어졌으며 북쪽으로는 산동
의 성도인 제남, 남쪽으로는 공자의 고향인 곡부, 동쪽은 도자기의 도시 치박과 인접해 있다. 태안은 그 유명한 태산 뿐
아니라 중국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린 대묘(岱庙), 대문구 신석기 유적지 등 다양한 역사, 문화 유산을 품고 있다.
- 태산(泰山)
중국의 오악(五岳)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곳으로, 예로부터 중국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겼던 산이다. 이런 상징성
때문에 역대 제왕들은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봉선의식을 거행했다. 기원전 219년 진나라 시황제(始皇帝)를 시작
으로 한나라 무제(武帝)를 포함 많은 제왕들이 이곳에서 봉선의식을 치렀다. 특히 한나라 무제는 5번, 청나라 건륭제는
11번이나 봉선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이곳을 신성시하기는 일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다. 타이산에 한번 오를 때마다 10년씩 젊어진다고 하여 누구나 타이산
등정을 평생의 숙원으로 삼을 정도였다. 때문에 이곳을 오르려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산 정상까지 난
7,412개나 되는 돌계단은 발길에 닳고 닳아 반질반질하다.
이처럼 신성시되다 보니 타이산에는 일찍부터 각종 종교 사원과 사당, 누각들이 들어섰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다이먀오다. 황제들이 봉선의식을 올렸던 곳으로, 특히 경내의 티엔황디엔(天皇殿)은 북경 자금성(紫禁城)의
타이허디엔(太和殿), 취푸(曲阜)에 있는 공자묘 안의 다청디엔(大成殿)과 함께 중국 3대 전각으로 꼽히는 곳이다.
1009년 송나라 때 처음 건축되었으며 높이 22m, 너비 49m의 크고 화려한 전각이다. 현재의 건물은 17세기에 재건한 것이지
만 송나라 때의 거대한 벽화는 그대로 남아 있다.
▶ 청도시 (青島市 칭다오) - 바다, 맥주, 유럽풍 건축물
바다 보기 드문 중국여행에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을수 있는 몇 안되는 도시중 하나인 청도. 유럽과 아시아, 맥주와
와인, 붉은색과 푸른색 등 모든 것이 조화롭다. 독일식, 현대식 전통 건물들이 뒤섞여 있어 분위기가 독특하며, 중국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우며 중국인들에게도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독일의 식민지 시절을 거쳐 형성된 도시의
독특한 분위기와 잘 갖추어진 항구시설은 청도가 경제, 상업지구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청도는 바다옆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먹거리로도 유명하며 특히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인 칭다오 맥주공장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 노산
칭다오 시내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교의 은거지로 유명하다. '타이산[태산]이 높다 해도 동해의 라오
산(노산)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명산이다. 도교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이 많아서 예로부터 신선이 사는
신성한 장소로 여겼으며, 진시황도 불로초를 얻기 위해 이 산에 사절단을 보냈다고 한다.
최고봉인 거봉(巨峰)이 해발고도 1,133m이며, 황해의 바다와 갖가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있어 풍광이 아름답다.
이곳에서 나오는 라오산광천수는 칭다오맥주를 제조하는 데에 쓰이며, 태청궁(太淸宮), 태평궁(太平宮)을 비롯한 여러
도교사원들이 있다. 등산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으며 케이블카가 있어서 관광객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소어산
청도시 남쪽에 있는 어산로와 복산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해발 60m 높이의 산으로, 남으로 회천만과 접해 있으며,
북으로는 팔관산과 인접해 있습니다. 청도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작은 산으로 독일풍의 건축물이 즐비하고, 청도의 옛
모습과 청도에서 제일 큰 제1해수욕장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소어산은 이름 없는 산이었는데,
한때는 "아문산"으로 불리우다가 청나라 말년 독일군에 점령되어 산 위에 포대를 국축하면서 소어산으로 불리기 시작
했습니다.
산 정상에는 관조각을 비롯해 18m 높이의 3층 8각 탑이 있는데, 그 곳에 올라가면 잔교, 소청도, 노신공원, 해수욕장,
팔대관을 비롯한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청도 맥주 박물관
칭다오피주창 내에 있는 맥주 박물관으로 칭다오맥주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은 백 년 역사와 문화, 생산공예,
다기능구역 등 3개의 참관 구역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각종 시각자료를 통해 칭다오맥주의 유구한 역사와
독특한 기업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산동성 연평균기온
산동은 난온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사계절을 자랑한다. 5~8월인 여름 평균기온은 26도로
무덥고 비가 자주 내리며, 겨울인 11~3월은 평균기온 -2도로 쌀쌀하나 해안도시인 청도, 연태, 위해는 성도 안쪽에 위치
한 다른 도시들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더 따뜻하다. 연평균기온 11~14도, 연평균강수량 550~950mm이다.
성진가적 星辰可摘 (하늘의 별을 가히 딸만하도다)
오악독존 五嶽獨尊 중국의 5위안 지폐에 들어가있어 더욱 유명한 바위이다
태산의 최고높이인 옥 황 정 玉皇頂
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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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7년 5월1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라서 비행기표를 선표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중국 - 노산 & 태산 신청은 2016년 11월 30일까지 마감를 하겠습니다.
비행기표값이 약 600,000원정도 합니다.
계약금은 2016년 11월 30일까지 600,000원 완납 동시에 여권도 보내주셔야만 비행기표를 구매 할수가 있습니다.
중국 - 노산 & 태산를 신청하신 회원님께서는 많은 협조가 필요합니다~~~
2017년 5월1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라서 비행기표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중국 - 노산 & 태산의 해외산행은 정상적으로 진행을 할 수가 없어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