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upwork.com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전에 odesk라고 하였던 곳인데, 번역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프리랜서들이 활동을 합니다. 에스크로 제도등이 있어 페이에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구요.. 매주 금요일까지 합산한 1주일 작업량이 $100을 초과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자동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수수료는 10%이구요. 구인하는 입장에서도, 시간당 계약을 하더라도 수시로 작업자 스크린샷을 캡쳐해서 공유해주는 도구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물론 인도 카레 아저씨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프리랜서를 구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한국어 번역이 필요한 최종 소비자가 직접 구인을 하는 경우가 상당하여 가격 경쟁력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한 시간에 무조건 $30, 한영:영한 상관업이 원문 단어 기준 $0.25에 일을 하는데, 한 10건 시도해보면 한 건 잡히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프리랜서가 가입하는데에 지역이라든가 하는 제약 조건이 없기 때문에, 저가로 일하는 번역사들이 상당수 가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번밥사 회원님들도 업워크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bs 가관이더군요. 서로 몰라 입니다. 홈피가서 신청 올리세요ㅎ
서로 모른척 ㅎ
아 그때ㅜ수능교재요?
@고니파 네 ~ 모두 발뺌 열받아서 다보는데 홈피에 올렷는데 하루이틀 들가보니 금방 딴글에 묻히고
담당자 왈,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네요.. 안타 깝습니다
저희는 질좋은 교육 이리 날라옴 리턴메시지요.
엥?? ㅎ 어이가 없더군요.
수능 지문 콩글리쉬 많아요.
그러니 미국 애들이 못풀고 이해를 못하죠. 걔들한테 어련게 아니라 영어아닌 영어라서 모르는거였네요. 학원업 시작한지 a couple of months 됐거든요.
살짝 긴장하고 뛰어들었는데 실제는 가관이네요.
통번역 명함 학부모주니 비웃던데요 ㅎ. 한국 영어의 웃지못할 현실. 학교선생님들 오역 이비에스 강의 오역 수능교재 지문오역 문제지 해설오역 잡아가며 학생 가르치고 있습니다
@oneyedjack 아 학원 시작하셨군요. 저도 압구정역에서 에스에이티 학권 3년 했었습니다. 문제 빼돌리고 그런짓은 하지 않았구요 영문학 전공한 제 대학동기가 아직도 잘 운영하고 있지요. 강남 엄마들 갑질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잘나가는 아버지들 술접대 3년하니 몸무게는 110키로에 육박하였었고, 끝내 노ㅔ졸중으로 쓰러진뒤 지분빼서 나왔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통번역하며 살고 있지요.
@고니파 저랑 딱 반대네요.그러셨군요
유명 사립고 지방학교 비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직도 1억 5천주고 선생으로 들어가네요 ㅎ
잘하셨네요. 고생 엄청하셨네요
압구정서 ㅠ. 진짜 천만 다행이네요. 건강 찾으셔서~
차는 잘 굴러 가지요?^^
네. 양손잡이었었는데, 왼쪽 반신 마비가 풀린 후 왼손의 정확도가 좀 떨어진것을 제외하면 거의 100프로입니다. 오히려 이제 왼손과 오른손의 힘의 밸런스가 맞추어져서인지 골프는 더 잘 되고 있습니다.
좋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