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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옻, 참옻진액 복용법과 주의사항
(참옻진액은 그 자체가 열식품이라 보통사람들은 냉장보관하셨다 차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1. 식전후에 관계없이 흔들어서 진액 그대로 1일 120ml(종이컵으로2/3) 분량으로 1~2회 드세요. - 몸이 특히 냉하신 분은 수시(하루 3~4회)로 드시면 체질이 개선됩니다. 데우거나 온수를 타서 따뜻하게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참옻진액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 참옻진액을 드신 후 활동(운동, 등산, 걷기)을 하시거나 반듯하게 앉아서 아랫배(하단전)을 의식하면 더욱 좋습니다.
3. 간혹 참옻진액을 드시고 몇일 간 특정 부위에 나타나는 피부 발진은 옻오르는 것이 아닌 몸 특정 부위의 독소가 풀어져 밖으로 배출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4. 체질에 따라 열이 오르는 경우에도 하루 이틀 용량을 줄였다가 드시면 됩니다. 몸의 열이 상체로 오르시는 분은 차게해서 드세요.
5. 혹 맛이 쓰게 느껴져 드시기 힘든 분이나 어린이는 꿀을 타서 드시면 먹기도 좋고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를 갖고 계신 분도 꿀을 타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명현반응
1. 위염이 있는 분들은 드시고 나면 위에서 쓰림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부작용이 있는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염증을 치료하는 호전반응입니다. 보통은 1-3일 위염이 심하신분은 1-2주정도 지나면 위염증이 없어지며 좋아집니다.
2. 심장과 간에 열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은 참옻진액을 반드시 차게 드시고 드시고 난 후 심장부분과 명치 부분이 아파 올 수 있는 있습니다. 그것은 스트레스나 심장의 열이 밖으로 분출이 되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픈 부위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시고 2번의 예처럼 등산 운동 걷기를 하신후 반듯하게 앉아서 하단전을 응하하면 좋습니다.
3. 몸에 열이 대체로 많으신분들은 참옻진액을 복용하고 난후 변비등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꿀을 타서 같이 드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폐가 좋지 않으신분들도 드시고 난후 폐쪽에서 조금씩 아파올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호전방응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좋아집니다.
5. 옻을 드시고 배가 설사를 하시는분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장이 안좋아 생기는 현상으로 계속 복용하시면 설사도 안하고 속도 편해집니다.
6. 특정부위가 좋지 않으신분들은 참옻진액을 드신후 그 부분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그 또한 호전반응으로 부귀가 바찌면서 독소가 배출이 되기 때문에 조금 지나면 좋아집니다.
7. 술을 많이 드신분들은 주무시기전에 참옻진액을 한컵정도 드시고 주무시면 다음날 속이 편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
독성이 제거된 참옻진액으로 건강을!!!
옻은 중국원산의 나무로 예로부터 손발이 차거나 속이 냉하거나
정력부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식용으로 옻나무를 삶아 먹어왔다.
몸을 차게하는 생활습관으로 피가 탁한 어혈에도 좋다.
옻이 몸에 좋은 이유는 산삼에 버금가는 열성으로 체온을 올려
몸(뱃속)을 열나게 하고 열은 살균작용을 하여 인체네 유해한
균을 죽이며 동시에 탁한 피 해독의 왕이 바로 옻이다.
옻은 생강이나 양파보다 2~3배의 기름 분해효과가 있다고 한다.
옻닭이나 옻오리로 요리해서 자주 먹으면 현대인들의 건강에
옻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옻은 효과가 좋은 대신에 옻이 타는 독성이 있어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옻나무옆에만 가도 옻이 올라 고생을 하기도하며 몸에
좋다고 옻닭을 먹고 고생하고 병원에 가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거에 약이 없던 시절에는 계란의 노른자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옻진을 넣어 삼키던 건강식품이나 독성이 강해서 문제이다
그래서 옻은 반드시 독성을 제거하고
먹어야한다.
그래서 옻순이나 옻나무를 사고파는 것은 현행법상 모두 불법이며
단 독성을 제거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옻나무추출물은
식약청에서 판매허가를 내어준다
그 대표적인 식품이 참옻진액이다
옻은 인체 내에서 크게 3가지 작용을 한다.
첫째로 인체 내에 섭취되면 그 독이 인체 내의 여러 장기가 나이가 들면서 어혈 혹은
오염 물질 등이 많이 붙어 있어 막히거나 좁아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장기, 일례로 신장에 적체 되어 있는 끈적거리는 상태의 나쁜 피를 녹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둘째로 신체 및 내장을 따듯하게 덥히는 작용을 한다.
현대 의학에서는 한방에서 냉하다고 표현하는 몸이 차가운 병에 대해서는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그러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냉하다는 개념을 많은 병의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일례로 현대 젊은 여성들의 90%이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흔한 생리통은 뱃속이
차기 때문에 생긴다. 현대 의학에서는 사실상 손을 쓸 수 없지만 그러나 옻을
꾸준히 먹으면 매우 쉽게 좋아진다.
예전에 찌든 빨래를 할 경우에 대야에 빨래와 양잿물을 넣고 삶았었는데 양잿물은 때를 물속에 녹이는 작용을 하고 이에 더하여 뜨겁게 끓이면 아무리 찌든 더러운 때도 깨끗이 세탁이 되었다. |
옻은 이와 같이 신체내의 모든 더럽혀지고 오염된 핏덩어리(어혈-적체) 가 장기에
붙거나 막혀서 그 기능이 저하 되거나, 병을 발생시킨 나빠진 신체의 각 기관들을
옻의 녹여내는 성질과 열성에 의해 깨끗이 청소되고 더워지면서 신체 내부가 젊어
진다는 뜻이다.
세째로 옻은 활성산소로 상처받은 인체의 세포를 정상화 시키는 항산화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사람의 체온 왜 36.5도 일까 일본 나카타 대학의 아보도오루 박사는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올라 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체온이 저하되면 림프구 수가 줄어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체온이 계속 유지될 경우 당뇨병, 암 각종 병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체온은 0.5도만 낮아져도 혈관이 수축되는 현상을 보이고 3-4도만 떨어져도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그만큼 체온은 우리 몸에 생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36.5도를 유지해야 되는 것일까. 36.5도의 체온을 지켜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을 지키는 체온의 힘 엄마의 품에 안고 있는 것. 이 간단한 한 가지만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바로 캥거루 케어다. 연구에 의하면 엄마가 아기를 안아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만으로 저체중 미숙아 사망률의 50%를 줄일 수 있다. |
옻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1.5L*3병=\45,000원
1.5L*6병=\90,000원
1.5L*9병=1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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