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에이드피오르드
뵈랑폭포
베르겐 전망대로 이동중 (버스에서 한컷)
베르겐 전망대에서 본 베르겐 시가지
전망대 주변 산책로 에서
플롬에서 미르달 산악열차 탑승
폭포와 주변 경관
큰배가 관광객들이 승선할 유람선 (구드방겐 - 플름 2시간 소요)
유람선 에서 본 풍경
첫댓글 와우 덕분에 북유럽 여행 잘 했습니다아름다운 풍광 그리고 여행의 즐거운 추억들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북유럽권이 사람들 살기에는 좋은 환경은 아니더군요 . 지금은 백야(밤에도 새벽처림 밝음) 기간 이고(호텔에서 암막커튼치고 수면했음) 11월달에는 흑야(낮에도 어두움) 기간인데 오후3시부터 어둡데요. 얼마나 어둡냐고 물었더니 칠흑같이 어둡다네요지금8월은 가을이 시작되어서 좀 쌀쌀 했어요 비가오면 바람막이 걸치고 다닐정도로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우울?하고 활기가 없어 보이더군요저도 7년전에 다녀 왔거든요
첫댓글 와우 덕분에 북유럽 여행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광 그리고 여행의 즐거운 추억들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북유럽권이 사람들 살기에는 좋은 환경은 아니더군요 . 지금은 백야(밤에도 새벽처림 밝음) 기간 이고(호텔에서 암막커튼치고 수면했음)
11월달에는 흑야(낮에도 어두움) 기간인데 오후3시부터 어둡데요. 얼마나 어둡냐고 물었더니 칠흑같이 어둡다네요
지금8월은 가을이 시작되어서 좀 쌀쌀 했어요 비가오면 바람막이 걸치고 다닐정도로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우울?하고 활기가 없어 보이더군요
저도 7년전에 다녀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