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객에게 애터미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오늘은 신규회원 / 예비회원에게 애터미를 어떻게 소개하는 것이 좋을까?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흔히 우리가 초대한다고 할 때 초대란
첫째 ; 세미나에 초대한다.
둘째 ; 누군가를 만난다는 의미의 미팅에 초대한다.
셋째 ;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의 제품으로의 초대
이렇게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미나에 초대할지? / 미팅에 초대할지? / 제품에 초대할지
어떻게 구별할까요?
간단하지는 않지만 예비고객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
이때 질문이 아주 중요합니다.
1번 ; 애터미라는 회사를 아느냐? / 들어 본 적이 있느냐?
- 들어 봤다. 다단계 회사라고 알고 있다.
- 그럼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있나?
- 아니 없다. / 난 다단계 싫어한다.
- 아 그러냐 / 그럼 생필품은 주로 어디에서 구매해서 쓰나?
- 온라인 몰이나 / 마트 혹은 / 편의점에서 산다.
- 그 몰이나 그 마트 그 편의점 대표와는 친분이 있어서 사주는 것이냐?
- ㅋㅋ... 아니 그냥 사는 거지
-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에게 돈벌게 해준다는 거네 / 그런거지. /
- 듣고보니 그렇긴 한데 다들 그렇게 소비하는 거잖아.
- 그렇지 다들 그렇게 소비하지만 다르게 소비하는 방법이 있다면 / 다른 방법으로 소비를 해서 수입이 발생한다면 소비 방법을 바꿔볼 생각은 있나? / 게다가 투자비용은 안들고 일반 마트나 편의점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방법과 똑 같은 조건이라면 어떄?
- 정말 그런 곳이 있다면 나도 바꿔서 그곳에서 주문해서 쓸 수도 있지. / 그게 어딘데...
- 그래서 내가 이야기 하는 거야 애터미를 아냐고
- 애터미는 일반적인 쇼핑몰이면서 회원가입을 해서 사용하면 포인트가 누적되면 현금으로 개시백 해주는 회사야
-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좀더 빨리 포인트가 누적되는 장점이 있고 / 소개할 사람이 없다면 혼자 자기 것만 소비해도 수당이 발생하는 그런 쇼핑몰이야 / 그러니까 함 자세하게 알아봐?
- 그럼 어떻게 알아보면 되는데...
- 내가 사람을 소개해줄테니 설명을 함들어봐 / 언제 시간이 나?
- 아니면 동영상을 보낼테니 보고 나서 궁금한건 질문해
- 사실 알아야 할건 제품이 얼마나 좋은가?
- 그 좋은 제품이 얼마나 저렴한가?
- 제품사용에 제품 가격외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건 없는가?
- 반품은 되는가?
- 회사는 믿을만 한가? / 망할 회사는 아닌가? / 회사가 망하면 포인트도 날아가니까. 중요하지.
- 이런 것들을 나도 설명할 순 있지만 / 해보니 어색하고 / 정보 전달이 잘 안되더라 / 그래서 알아보니 원래 그렇다고 하네 / 그래서 제3자에게 설명을 들으면 더 이해가 잘 되고 잘 전달 된다는 이론이 있어.
- 이것을 호일러의 법칙이라고 한다네 / 들어 본적있나?
- 아니 / 여하튼 언제 시간되니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달할 대변인을 소개 해줄게.
- 들으보면 이런 정보를 알려 줘서 정말 고맙다고 할거야 / 화요일 목요일중 언제가 좋아
- 화요일이 좋다고 / 그럼 오전 오후 어제가 좋아
- 오후가 좋다고 / 그럼 오후 몇시에 볼까? / 2시?4시?
- 그래 그러면 3시에 보자. / 장소는 여기로 하고...
2번 ; 언니네 식탁에 건강식품이 몇가지나 올라가 있는데?
- 두세가지 있는 거 같은데. / 왜
- 제품이름이 뭐야 종합비타민은 있을거고 / 또 뭐가 있어
- 종합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C 이렇게 3가지.
- 어느 회사 거야
- 그럼 가격은 얼마나 하는데.
- ㅇㅇㅇ원이야
- 그런데 애터미라고 들어봤어?
- 애터미는 제품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 착해. / 종합비타민은 한달분이 17500원이고/ 오메가3는 한달분이 6400원이고 /비타민C 한달분은 6200원이야 / 그런데 함량이나 질도 세계최고 수준인데 어때? / 바꿔 쓰볼 생각 없어
- 그말이 사실이라면 바꿔 스볼게 / 진짜 싸네 어떻게 그럴수 있지 좋은 제품을 싸게 판다니 말이야
- 내가 동영상과 자료보내줄게 참고해봐 / 그럼 다음에 봐
3번 ; 언니는 건강은 걱정 없죠? / 아주 건강해 보이시네요.
- 아냐 나이가 드니 점점 어딘가 안 좋아지는 느낌이야
- 특히 걱정 되는 곳이 있나요
- 뭐 남들처럼 똑 같이 면역력이 걱정이고 / 갱년기장애 / 그외 피와 관련되는 거 / 만성피로등등이지
- 그럼 특별히 뭘 먹어야 겠다 생각하는 것은 있나요?
- 글쎄 한약을 먹을까? / 건강기능식품을 먹을까 고민중이야
- 나만 먹을 수도 없고 남편도 같이 먹어야 하니 돈도 걱정이고
- 그럼 좋은 제품이 있는데 가격도 엄청 착해 내가 하나소개해줄까?
-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제품인데 작년에는 그 제품이 2000억정도 팔렸다고해
- 그러니까 1년 매출이 2000억이면 엄청나지 /
- 그래 정말 대단하네 그게 뭔데 소개해줘 봐 그리 좋으면 먹어보게
- 헤모힘이라고 들어본적 있어.
- 응 들어본적 있어 그런데 회원가입해서 쓰는 거라고해서 다단계면 사업하라고 하깔봐 부담되어서 관심 안가졌지 그런데 다단계라도 너가 소개하면 일단 알아 보고 진짜 좋으면 너한테 회원가입해서 먹을게 대신 나한테 사업하라고 하지마
- 응 알았어 우선 동영상하고 몇가지 정보 보내줄테니 보고나서 이야기 해 줘
- 그래 보고나서 주문할 때 회원가입하면 되지?
- 언니 그럼 내일이나 모래 다시 올게
4번 ; 요즘 친구분들은 건강하시던가요? /
- 내주변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 건강 조심해야겠어요.
- 그분은 어떻게 돌아가시게 되었답니까?
- 최근에 업무가 많았다고 하네요 자다가 심장마비로....
- 평소에 고혈압도 있고 피가 탁했나봐요 술도 많이 먹고...
- 그렇죠 누구나 열심히 살고 스트레스 받으면 술도 하고 그렇죠
-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자기 몸도 안챙기도 이런 분들이 많죠.
- 하지만 결국 자기몸을 안챙겨서 먼저 가면 남은 가족은 더 고생이잖아요.
- 그러니 어쩌면 가장이 자기 건강을 챙기는 것은 중요한거 같아요 그죠
- 그렇죠. 나도 남편 건강을 체크해봐야겠어요. / 예전보다 많이 피곤해 하는 거 같아서요
- 혹시 드시고 있는 건강식품이라도 있나요.
- 아직까지 전혀 그런거 챙기지 않아도 별일 없었어요
- 제가 좋은 건강기능 식품하나 소개할까요?
- 예 그럼 고맙죠.
- 그럼 한가지만 드신다고 하면 헤모힘을 소개하고 싶네요
- 혹 생각하고 있는 제품이 있었나요
- 흔히 말하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정도요 / 잘 몰라요.
-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예 제가 설명해 드릴테니 들어보세요.....
5번 ; 피부가 좋으시네요? 무슨 화장품 쓰시나요?
- 오휘를 쓸 때도 있고 설화수를 쓸 때도 있고 바꿔가면서 쓰고 있어요.
- 예 좋은 화장품 사용하시네요. 토너를 기준으로 볼때 가격이 얼마정도인가요?
- 예 꽤 가격이 나가네요 서민들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겠는데요 한가지면 모르겠는데 여러가지를 쓰야하니...
- 그래서 아껴쓰고 있어요 쪼금씩 발라가면서 ㅋㅋㅋ...
- 하하.. / 그럼 제가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요 제가 그제품을 쓰고 깜짝놀랐잖아요.
- 사용후 너무 촉촉하고 피부가 차이나는데 가격까지 싸니 두번이나 놀랐다니까요.
- 그래요 그런 제품이 있다면 혼자 쓰지말고 소개해 줘야죠.
- 혹시 애터미라고 들어 봤어요.
- 들어는 봤어요. 애터미 화장품이 그렇게 좋으면 한번 쓰볼게요.
6번 ; 내가 최근에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언니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 최근에 새로운 친구를 만났는데 너무 잘 통하더라 아는 것도 많고해서 친구하기로 했어요.
- 나는 결혼하고 살림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다 보니 너무 사회물정을 몰라서 그랬는데 이친구는 계속 사회생활을 해서 경험도 풍부하고 안ㄴㄴ 섯도 많고 부럽데요. 그런데 언니하고도 잘 통할거 같아서 소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언니는 어때요. 같이 차한잔할 시간 잡아 볼까요?
- 이렇게 해서 첫만남을 합니다.
- 두번째 만남 부터는 구면이 되겠지요
- 중요한 것은 3번의 만남을 짧은 시간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를 들면 1주일 늦어도 10일안에 3번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 이유는 통상 3번은 만나야 어색한 것이 별로 없어지고/ 대화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 3번의 만남 이후 / 좀 자연스러운 관계가 되면 서로의 시간에 따라 만남을 가져도 됩니다.
- 어차피 신뢰 관계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는 좋은 관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 결국 언젠가는 애터미 제품을 이야기 해야 겠지만 서두르다간 망치니까 지혜롭게 하시길
- 무엇보다 우리 애터미 사업자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까지 참고하시고 질문하시면 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