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용(龍) - 논(論) 지룡(支龍) - 3
夫所謂大枝龍者,即枝中之幹也。觀之,亦先其祖山。
부소위대지룡자,즉지중지간야。관지,역선기조산。
대개 소위 대지룡이란 것은 즉 중지간이다.
그것을 살피려면 역시 먼저 그 조산을 먼저 본다.
但幹龍則論大祖大宗,枝龍則論小祖小宗。
단간룡즉논대조대종,지룡칙논소조소종。
다만 간룡은 대조대종을 논하고 지룡은 소조소종을 논한다.
故雖大枝龍,祖山亦不是遠高山巒,只小幹龍駐蹕處即龍祖矣。
고수대지룡,조산역불시원고산만,지소간룡주필처즉룡조의。
고로 비록 대지룡은 조산이 멀고 높은 것이 아니고
소간룡의 주필처가 조산이 되는 것이다.
#주필(駐蹕) : 왕이 거동중에 잠깐 머르는 곳
於此審其離祖分派,以原其始。
어차심기리조분파,이원기시。
그 조산을 떠나 분파되어 그 시작을 근원으로 한다.
첫댓글 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1.6.9일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글 감사합니다.
댓 글은 안주셔도 좋습니다.
소간룡의 주필처가 조산이 되는것이다..
오늘도 공부 잘하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공!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