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과열(시.군) 불이익 경고" 엄포성은 아닌지요? <충북도청에 올린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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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충북도청에 올린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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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공기관 과열(시군) 불이익 경고" 엄포성은 아닌지? |
조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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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광영 |
작성일 |
200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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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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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은 공공기관 유치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과열경쟁을 하는 시군엔 불이익을 주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도내 일부시군은 공공기관유치 과열 경쟁을 계속함으로 충청북도의 자제요청을 무색케하고 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18일 혁신도시를 제천에 건설해달라는 탄원서를 건교부와 충청북도에 제출했으며, 주변 인근 지역(강원도.경상도) 까지 합류시켜 제천혁신도시 에 과열부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으며 10만명 서명운동등 그도가 오히려 심화되고 있습니다.
청원 출신인 변재일 의원은 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정보통신기능군은 산업연관성을 고려해 오창산업단지로 이전해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슴니다,
청원군 의회는 충북에 배정된 공공기관을 을 찾아 청원군을 선택해줄것을 홍보 하는등 세일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역들은 충북도의 도정발침을 비웃기나 하는듯 도 방침을 무색하고 있는데요.
충북도청은 이런 지역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행정부지사가 발표한 과열경쟁지역의 불이익 문제는 적용되는 것인지? 매우 궁굼 합니다. 충북도의 경고가 엄포성 인지 묻지 않을수없습니다.
만약 엄포성에 불가할시 도청방침에 착실하게 따라준 지역(시군) 들만 손해를 보게 되어 있어 도청의 공신력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계속되는 현실에 있어 충청북도청은 어떤방침을 세울 생각인지 확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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